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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알못 자취생의 누추한 자취방, 섬뜩한 비주얼의 우렁각시가 나타났다.
침대에 누워 우현은 숨을 가다듬었다. 어느 정도까지 해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기왕 하는거 제대로 해서 보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싶은데. 상대는 여배우도 아니고 좀 어리긴 하지만 허우대 멀쩡한 사내녀석이니 키스정도로 예민하게 나오지는 않겠지 싶었다. 좀 거북스러워 할 수도 있지만, 연기 욕심이 좀 있어 보이는 친구라 우현은 크게 상대배우 그러니까 ...
남자를 사랑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남자를 그것도 아홉살이나 많은 사람을 귀여워 해야한다. 나보다 좀 작아도 그가 180센치의 훤칠한 남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보기좋게 벌어진 어깨에 보드랍게 입혀진 보라색 니트의 색감이 그와 너무 잘 어울려서 한참을 쳐다봤다. 안그래도 목소리부터 폭신폭신 다정함으로 무장을 한 사람이 그 분위와 너무 잘 어울리는 ...
"비게퍼라도 할 생각이야?" 스케줄을 마친 늦은 밤, 실장의 호출로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강민은 당연히 한 소리 듣겠거니 각오는 했다. 그래도 저런 저급한 단어를 들을 줄은 몰랐다. 여지주지마의 여파가 이 정도일 줄은 예상을 못했다. 트윗 실검 1위에 짤도 생성되어 돌고 있는 상태였다. 한동안 절대 하지 말라고 매니저 형이 신신당부를 했다. 알겠다 했고, 정...
BGM, 멜로망스 - 사랑인가봐 (추천합니다.) "강민아, 이따 촬영 끝나면 놀러 갈까?" 잠시 대기 시간에 마주친 우현이 그렇게 물어봐 줘서 강민은 무척 신이 났다. "황리단길에서 저녁 먹고, 차 마시고 첨성대 산책. 어때?" 그리고는 "너 오늘 한 신 남았고, 우리 둘 다 내일 오프니까 여유 있게 다닐 수 있겠다, 그치?" 강민의 촬영 일정까지 줄줄 읊...
[여지 주지 마] 인스타 댓글을 달았음에도 우현이 답이 없다. 그 사이에 슛 들어갈 테니 준비하라고 매니저가 다녀갔다. 마음이 조급해진 강민이 우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소처럼 바로 받지 않는다. 우현의 컬러링이 몇 번을 반복해서 강민의 귀를 때리고 지나갔다. 마침내 전화를 받았을 때, 강민은 폭발 직전이었다. 인내심이 이미 바닥이었다. "오늘 좀 봐." ...
강민은 촬영 쉬는 시간에 폰으로 트위터를 휙휙 넘기며 구경하다가 엄지손가락을 멈췄다. 드라마가 끝난 지 한참이지만 어쩐지 자신과 우현을 반영하는 것 같은, '나의 별에게' 커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여전히 궁금해서 요즘에도 자주 '지우서준'을 검색하곤 했다. 그런데 오늘은 어떤 이가 재미 삼아 만들어 올린 사진에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연하 : 형...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1. 선비×돌쇠 연상이 돌쇠. 나무장작 하나 제대로 못패는 서준돌쇠. 손목발목 가느다래서 무거운거 들 때마다 낑낑대고 ㅋㅋㅋ그래서 맨날 나으리가 도와줌. 가끔 지우나리가 육전같은거 챙겨다가 먹이는데, 서준이는 그거 한두개 집어먹고 배불러서 숨 몰아 쉬는거임 ㅋㅋ 그럼 지우가 손 조물조물 해주다가 소화잘되라고 식혜 입에 물려주고. 서준이 데리고 장 구경가면 ...
달리는 차 뒷좌석에서 대본을 읽던 강민이 씩 웃었다. 사뭇 활기찬 목소리로 혼잣말을 했다. "역시, 나 맞잖아." 운전하던 매니저가 뭐가? 뭔데? 궁금해서 물었지만 강민은 웃으며 대답을 회피했다. "아, 그런 게 있어." 하더니 금방 또. "형, 나 운동 좀 끊어줘." 한다. 헬스장은 답답해서 영 안 내킨다고 하더니 어쩐 일인가 싶어서 매니저가 물었다. "...
" 선배님, 어디세요?" 강민이 웃음기 서린 목소리로 전화를 받자, 전화기 너머의 상대가 핫, 하고 헛웃음을 켰다. 그리고는 짐짓 삐친 듯 서운한 목소리로 말했다. "또, 또 그러지. 그거 안 하기로 했잖아." "알았어, 안 할게. 진짜. 어디야?" 호칭으로 이미 몇 번 놀려서 그런지 우현이 정말 서운해하는 게 느껴져서 강민은 서둘러 사과를 했다. 기분이 ...
-여기가 거기여? -그렇다니께 손맛도 좋고 일단 총각이 참햐 북적북적 줄까지 서서 기다리는 다참마을의 [일각여삼추] 다소 어려운 이름의 주막인지라 마을사람들은 그냥 지우네라고 불러 지우총각은 정갈한 음식솜씨와 더불어 건장한 체격과 참한 얼굴로 마을 아녀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 오늘도 재료소진으로 일찍 마감한 지우총각은 다음날 장사 준비를 위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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