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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하나부터 열까지》 ※ 이 글은 히갱합작에 참여했던 글로 백업용으로 재 업로드 한 것입니다. 히갱합작에 업로드된 글은 첨부된 링크(http://posty.pe/7zrjme)로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남자는 코끝에 아릿하게 풍겨오는 혈향에 미간을 찡그렸다. 그의 거뭇한 구두 코에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적갈색 핏방울이 진득하게 눌어붙어 있었다. 그의...
W. 아톰 어두운 방안, 경훈은 팔을 움직여 울리는 휴대폰을 손에 쥐었다. 하아, 낮게 한숨을 쉬며 자신이 조심스레 내용을 확인했다. '김희철 또 우리 가게에 계신다.' 희철과 경훈은 연애를 한지 2년, 이 문자가 온 지는 1년 정도. 어느샌가부터 희철과 경훈의 사이에는 거리가 생겼다. 희철이 일방적으로 경훈을 무시했고, 일 년 전부터는 클럽을 운영하는 친...
각인을 하고, 경훈은 잘 아프지 않았다. 아파도 감기에 걸릴 뿐. 그 외에는 아프지도 않았으며, 혹시나 아플 것 같은 낌새를 보이면 희철이 곁에서 손을 잡거나 입을 맞췄다. 경훈은 항상 희철이 손을 잡아주거나 입을 맞추면, 가이딩 감사합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희철 씨." "왜?" "그..." "왜, 말해." 그냥 안 할래요.. 언젠가부터 경훈이 말을...
첫 만남을 기준으로 일주일 후, 희철과 경훈은 센터에서 내준 집으로 들어갔다. 같은 집에서 같이 살던 두 달 동안 희철은 매일같이 술에 취해 들어오거나 어떤 날에는 집에 들어오지 않기도 했다. 경훈은 아플 때마다 가이딩을 받을 수 없어서 센터에서 준 약을 복용했고, 자신이 지쳐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상처를 냈다. 센티넬은 가이드에게 가이딩을 받지 못해 자...
《Falling Blossoms》 부제 : 사랑할수록, 아픈 사람. BGM : 후유증 - 민경훈,희철(HEECHUL) ※사망요소 포함, 근친, BL을 다룬 글입니다.※ ※하나하키병 세계관을 참고하였습니다.※ * 어느덧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잠시 머물던 가을이 떠나가려 채비를 하고 있다. 날이 선 칼바람이 부는 겨울로 바뀔듯 말듯 한 10월 중순의 날씨에, ...
멀뚱멀뚱 사복 쌈은 옳아여 ,, 애기 신발끈 풀려떠 이 표정 대체 모야 ,,,, 8ㅁ8 ,,, 속닥속닥 입 꾹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 겁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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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가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집에서 나와 가슴이 아릴 듯 매캐한 사회 속을 헤매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높디높은 빌딩 사이로 숨어버리는 해를 볼 수 있다. 모두의 하루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사회에서 빠져나올 무렵엔 빛을 발하며 곧게 떠 있는 달이 하늘에 가득하다. 제 마음대로 호흡하지 못하게 막은 듯한 넥타이를 이제야 느슨히 풀었다. 서류 가방을...
간절했다. 다시 사라질까봐 무서웠다. 네 체온을 느끼고 끌어안을 수 있는 이 모든 순간들이 다시 사라져 버리면 정말 난 죽어버릴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욕심을 부렸다. 정작 네가 어떤 마음인지도 모른 채 사랑한다고 말했다. 욕심이다. 널 갖겠다는 욕심. 너를 조금이라도 더 붙잡아 놓겠다는 욕심이다. 엉클어지다 촬영 때문에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다....
“교수님. 그럼 경막외 출혈과 경막하 출혈의 차이점은 뭔가요?” “EDH(epidural hemorrhage, 경막외 출혈)와 SDH(subdural hemorrhage, 경막하 출혈)은 차이점이 큽니다. SDH는 머리뼈와 경막 사이에서 발생한 출혈. EDH는 경막과 지주막 사이에서 발생한 출혈로 위치마저도 다르죠.” 바빠져야겠다는 집념 하나로 강연 준비에...
그런 적이 있다. 가끔 회식을 하거나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잔뜩 취한 채 너를 찾겠다며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그런 터무니없는 일. 생각보다 자주 그랬다. 차마 네 이름을 목구멍 밖으로 털어놓지 못한 채 소리 없이 걸어 다녔다. 술을 먹어 정신이 온전치 못한 때도 네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겁이 났다. 네 이름을 부를 때마다 늘 들려오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생각보다 덤덤했다. 그 이름 석 자를 봐도 심장은 잘 뛰었다. 규칙적이었다. 황치열이 무어라 말하기 전에 그 자리를 벗어났기에 딱히 심란할 것도 없다. 그렇게만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게 옷을 갈아입은 후 스테이션으로 올라와 바로 녀석의 차트를 확인했다. 서서히 파고든다. 살점을 뜯어내고 속 깊이 들어와 규칙적으로 뛰는 심장을 옭아맨다. 천천히 차트를 읽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어린 내가 대체 무엇을 바라고 흉포하게 굴었는지 알 수가 없다. 마음 속 한 구석이 차갑도록 공허해 무언가를 갈망하고 또 갈망했다. 그 허전함을 채워 넣으려고 한 걸까. 모든 것이 서툴렀지만 몇 어른보다 성숙했던 그때의 나와 넌 도대체 무엇을 원했던 걸까. ‘말했잖아. 네가 감당할 수 있는 녀석이 아니라고.’ 엉클어지다 “결혼하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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