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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못하는 건 상관없지...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82년생 김지영'에 관한 생각을 자주 한다. 그 소설에 대한 내 인상은 꾸준히 변화하고 있고, 요즘은 그것이 이룬 공에 주목하고 있다. 그 소설이, 내가 처음 접했을 때의 인상처럼, 모두가 쉽게 동의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라면,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읽혔을까? 화제였을까? 논쟁을 이끌었을까? '우리'에겐 당연한 얘기고, '우리'는 합의한 얘기라면, 이때...
합평문을 마무리하고 나니 열두 시였다. 시리얼과 과일로 점심을 때우고 운동했다. 며칠간 쌓인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운동하기 망설여졌는데, 이틀 전,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를 보며 받은 충격을 떠올리면서 몸을 일으켰다. 그레이스와 사라의 몸이 준 충격. 그들은 좀 심하게 멋있었고, 내게 남을 건 근육과 지식뿐이라는 생각이 공고해지도록 했다. 감염병 유...
이 글에서 '합평자'는 '합평을 받기 위해 작품을 들고 오는 사람'을 의미한다. 자신의 감상을 말하는 사람은... '감상자'라고 부르겠다. 부적절한 표현인 듯하다... 글쓰기는 오랫동안 환상화, 신성화되어 왔다. 그 때문에 글쓰기는 다른 예술들이 굉장히 고도의 영역에 진입할 때만 이야기하는 '영혼의'(?) 영역을 입문단계부터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
사실 이런 식의 합평 후기를 남기는 것이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까, 그저 사진 몇 장과 함께 다음 호에 실릴 글들을 기대해주세요 같은 말 두어 마디만 남기면 이 글의 쓸모는 모두 끝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지만 일단은 이렇게 인트로를 쓰고 있습니다. 귀찮아진 걸까?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귀찮지 않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귀찮은 데도 쓰고 있는...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참수형은 누가 먼저 생각해 냈을까? 중 근세 유럽에서 기요틴은 귀족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고안된 가장 안온한 처형방식이었다. 반면 조선에서는 신체발부 수지부모 인지라 신체를 물리적으로 훼손하는 처형은 상당히 치욕적인 죽음이었다. 현대의 ‘프랑켄슈타인’ 번안 들은 어째서 몸과 머리가 분리된 사체가 ‘비트루비우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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