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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요한은 평온한 얼굴로 잠든 남자의 얼굴을 내려다보다 가만히 이불을 정리했다. 그러다가 문득 조슈아의 목덜미에 다시 손등을 대보았다. 어느 쪽이든 확신을 내릴 수가 없어서 그는 방에 딸린 욕실에 들어가 차가운 물에 수건을 적셔왔다. 혹시라도 이 미열이 술 때문이더라도 체온을 떨어뜨려 주는 게 해롭진 않을 것이다. 물기를 적당히 짠 수건을 들고 와 그는 조슈아...
!! 소재주의 : 잘린 머리 !! 대략적 연표 2013년 : 레이스 아포칼립스 시작 2034년 : 유시온-르윈 동거 시작 2036년 : 남북한 합동 공략전 2038년 : 북한에피소드 시작 2039년 : 유시온 사망 및 르윈스키 외국 도피 / 3차 세계대전 발발 2041년 : 북한 수뇌부 괴멸 및 대규모 레이스 플랜트 출현 -> 전쟁 종전 배경: 203...
!!소재주의 : 사지절단, 식인!! 그림 만화 연교 커미션 기타등등 다 섞여있음 대략적 연표 2013년 : 레이스 아포칼립스 시작 2034년 : 유시온-르윈 동거 시작 2036년 : 남북한 합동 공략전 2038년 : 북한에피소드 시작 2039년 : 유시온 사망 및 르윈스키 외국 도피 / 3차 세계대전 발발 2041년 : 북한 수뇌부 괴멸 및 대규모 레이스 ...
북한조(유시온/유시헌/르윈) 설정정리 대충 세계관이랑 배경설명 세계관: 근미래 크리처 아포칼립스 세계관, SF, 코즈믹호러. / 정체불명의 크리처들이 지구곳곳에 나타나고 인류는 그로인해 멸망의 위기를 맞는다. 그때 영혼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자들이 크리처에 맞서 싸워나가고 그들은 인류의 영웅이 된다. 그들은 가디언이라고 불린다. 그들은 가디언사라는 사기업...
*2023년 요한조슈 겨울 합작(@jxjholiday) 참여글입니다. jxjholiday.wixsite.com/winterwalk <침묵과 비명, 그 너머> 장리 메마른 벌판에 세상이 찢어지는 폭음이 난무한다. 더 이상 황폐해질 것도 없어뵈는 개활지에 피와 찢긴 신체 따위가 구르고 꺼멓게 연기만 피우는 구덩이가 팼다. 뒤에서는 독전대가 도망치는 ...
요한조슈 겨울합작 (jxjholiday.wixsite.com) 에 참여한 글입니다. 합작 원본은 영문 제목이나... 포타 백업용은 한글 이름으로 변경합니다. 암요한에게 편지를 쓰는 빛슈아의 이야기로, 엘리트 엔딩 이후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쁜 합작 편집 감사합니다. 보러가세요 ^-^!! 친애하는 요한 발켄슈트에게.안녕하십니까, 당신과 나의 사이가 어...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휴일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귀한 것이겠지만, 조슈아에게는 특히 더 각별했다. 직업의 특성상 말 그대로의 온전한 ‘쉬는 날’이라는 건 있을 수가 없었다. 일상의 틈새마다 빈 시간이라는 게 존재하긴 했지만 채우려면 어렵지 않게 채울 수 있는 일감이 백마흔다섯 가지쯤 산개한 환경에서는, 그러한 시간들을 휴식에 할애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자신이 쉬는 시간을 포...
02.07.요한조슈 합작 * 사계의 밤 * 겨울은 달이 참 밝더라지. 조슈아는 창밖으로 보이는 달을 올려다보며 그리 생각했다. 어린 시절 독방에 갇힌 채 창살 너머의 달을 올려다보았을 때, 여름의 달은 한참이나 눅눅했음에도 겨울만 되었다 하면 신기하게도 그리 청아해 보일 수가 없었다. 그보다 더 어린 시절에 겪었던 진득거리는 상처의 진물이나 곧잘 상해버리는...
겨울은 거리의 아이들에게 유독 더 힘겨운 계절이었다. 원래 지키고 있던 자리에서 쫓겨나 조금이라도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벽을 찾아 길거리를 헤매던 기억, 이미 얼어 죽은 시체의 옷을 벗겨 덜덜 떨리던 몸을 감싸던 기억, 그나마도 눈이 내려 푹 젖은 것이 밤새 얼어붙어 못쓰게 되었던 기억 같은 것을 자신도 모르게 늘어놓던 요한은 어느 순간 부끄러워져...
땅에 떨어진 건 함부로 줍는 게 아니라고들 하더이다. 왜 그리 말하는지 아시리라 믿겠소만, 댁의 눈빛이 사고치고 난 후에 눈치 보는 강아지처럼 보여 하는 말이라오. 내 말을 똑똑히 듣고 명심하되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마시오. 내 두 번 말할 일은 없을 것이외다. 잘 아시겠소? 본래 주인이 있는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서는 안 되는 것은 알 것이오. 이는 땅에 ...
* 요한조슈 겨울 합작 참여글 (https://jxjholiday.wixsite.com/winterwalk/main) 빛요한 × 암슈아 투명하게 반짝이는 그것은 마치 눈가에 돋은 거스러미 같았다. “…뭐가, 거꾸로 자라고 있다고요.” 다소 영혼 없는 되물음에도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설명했다. 음, 시력이 나빠지신 게 아니라요. 투명한 실 같은 것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 그러네. 계절의 순환은 이미 멈춘 지 오래, 겨울만이 계속되던 세상에 어느 순간 눈 대신 벚꽃잎이 하나, 둘, 내리기 시작했다. 무채색으로만 이루어졌던 세상이 눈치채지도 못한 사이, 노란색, 분홍색,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갔고, 앙상했던 나무들은 푸른 잎과 꽃을 피워냈다. 봄이 온 것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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