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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사명과 경쟁, 애정이 공존하는 음대 이야기
https://twitter.com/bbokkackk_/status/1220367487688069120?s=19은조님이 풀어주신 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은조님의 허락을 받고 차용합니다.좋은 썰 풀어주신 은조님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 드립니다. :) 본 글은 하나하키병 세계관을 차용합니다.하나하키병 세계관이란?마츠다 나오코의 만화작『하나하키오토메』에 ...
빨갛고 노란낙옆들이 길거리를 구르는 쌀쌀한 가을날씨였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의 발신인은 안나. 서론없이 나오라는 말만 남기고 끊어버렸다 엘사는 이유가 궁금했지만 안나의 부름이기에 바로 달려 나갔다 아파트 단지 앞에는 안나가 서있었다 엘사는 달갑게 인사하지만 안나는 왠지 별로 반갑지 않은듯하다 스멀스멀 흐르는 어색한 기류. 둘은 집 주변 거리를 거닐었다 오가는...
머리가 지끈거렸다. 어딜 가든 들려오는 꽃의 주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현은 이골이 날 것만 같았다. 왜 하필 수업 중에 기침이 나서…. 꽃의 개화만으로도 이미 달갑지 않았지만 그 시기는 더더욱 좋지 못했다. 반 전체가 보는 앞에서 입술 사이를 비집고 떨어지던 검은 꽃잎과 아이들의 놀란, 그리고 한껏 들뜬 표정이 현의 머릿속에 아직도 생생히 떠올랐다. 도망치듯...
하나하키병 : 짝사랑으로 인하여 상대의 눈과 같은 색의 꽃을 토하게 되는 병. 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상대를 잊는 것만이 병의 치료제이며, 꽃을 만지면 전염된다. 숨이 턱하고 막히며 익숙한 답답함이 치밀었다. 또. 작게 콜록거리자 입술 사이로 붉은 꽃잎이 비쳤다. 질린 얼굴로 꽃잎을 쓸어 바닥에 떨어뜨리고 침대에 털썩 드러누워 버렸다. 이러는 것도 벌써 며칠짼...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 만화 『하나하키오토메』 에 등장하는 가상의 질병. 하나하키병을 소재로 차용 했습니다. * 트위터 썰을 기반한 글 업로드 입니다. * 원작의 상황 짜집기 및 날조 많습니다. 갑작스럽게 생긴 던전의 변화에 몽글몽글 생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던전에서 패륜아와 만나 질문해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던전에 들어가기 위해 한유진은 원치 않았던 성현제와의 동...
하나하키: (명) 입에서 꽃을 토하는 질환. 1형과 2형으로 나뉜다. 1형은 짝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짝사랑 상대와 이루어지면 증상이 사라진다. 2형은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에게 나타나며,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꽃이 흩날린다. 주홍색 꽃이 팔랑팔랑 허공을 수놓는다. 아름다운 장면일 텐데도 전혀 감동을 받지 못하는 ...
하나하키병 키세 료타의 경우 #2 키세 료타. -나는 알고 있었다. 사실은 전부 알고 있었다. 그래도 내 욕심에 그래서 당신을 잡았다. 내 아픔따위는 상관없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본가로 불려졌다. 먼저 불러지는 경우는 대게 중요한 일인 경우가 허다해서 조금 긴장을 했다. 대문을 넘어서 집 안으로 들어서자 마치 다른 곳에 온 듯 조용하기만 했다. 조금 이질적...
하나하키병 황립 #1 카사마츠 유키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른다. 그냥 언제부턴가 너는 나를 잠식해왔고, 나는 너를 뿌리치지 못했다. 그렇게 얻은 건 이 괴롭기만 한 꽃들과, 너의 차가운 조소뿐이었다. “만지지 마!” 울컥 올라오는 피와 같은 꽃들을 치우려는 코보리를 밀쳐냈다. 내가 받은 진단은 하나하키. 상상 속에서나 존재 할 거라고 생각했던, 아니 단 ...
첫 번째, "좋아." 그 한마디는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었다. 레너드는 제 입에서 쏟아져 나온 꽃들을 익숙한 손짓으로 처리했다. 연약한 잎들은 진공 압축기 안에서 손톱보다도 작은 무언가로 재탄생 되었다. 삶을 살면서 사랑이 결코 부드럽고 달콤한 것이 아니란 걸 남들보다 훨씬 더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긴 했다. 하지만 그 이혼남이라는 타이틀을 ...
“저기, 니노.” “응? 뭐야?” “아니, 그냥 리허설 파이팅이라고.” “난 또 뭐라고, 늘 하던 대로 할 테니까 거기서 잘 보고 있으라고!” “그래그래, 니노야 뭐, 늘 대단한 걸. 조용히 보고 있을 테니 잘 다녀와.” 사쿠라이가 손을 흔들었다. 그런 그를 보는 니노미야는 새삼 신나는 표정을 지으며 무대 위로 올라갔다. 발랄한 멜로디와 다채로운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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