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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내 말 안 들려? 야! 와-씨, 얘 제대로 맛 갔네. 야, 임마! 무대 끝났어. 들어가서 쉬라고. 기타 들지 마, 곡 적당히 써. 마이크도 멀쩡히 못 쥐던 주제에 뭔. 목 안 아프냐? 아주 구십 도로 꺾이겠던데. 아, 맞다. 아까 대체 뭘 그렇게 보던 거야? 거기 아무것도 없던데. 뭐? 안 들려. 출구? 뭔 헛소리야, 거기 문 없잖아. 저 새끼 ...
If we don't do somethin', we'll be stuck up in the mud againDon't wanna mess it up 'cause I want everything and nothing at allI've got a feeling when they walkin' on the ceilin'That the people needed ...
2020년에 그린거 old -> new 일본어 주의트레 많음ㄴㅇ우빈 오른쪽
해적 로미오와 줄리엣 트레이스유 광염소나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최후진술 은밀하게 위대하게 랭보 배니싱 팬레터 모래시계
아주 오래된 꿈을 꾼다. 모든 어둡고 희미하고 그림자진 것들에 대한. 꿈이다. 나는 그를 마주 본다. 그는 물러나며 가까워진다. 끊임없이 다가온다. 파도가 치듯 어른거리는 그림자가 발치에서 집어삼킬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한 발짝 다가선다. 그 무엇도 가까워지지 않는다. 모든 곳에서 그림자가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색채는 필요하지 않았다. 농도 짙은 안개가 손...
너를 기억해. 신경질적으로 벽의 낙서들을 긁어내다가 불현듯 마주친 두 어절을 가만히 마주 보았다. 보기 드물게도 온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적힌 문장이었다. 어느 시점의 네가, 혹은 내가 남기는 데에 성공한 목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단말마에 가까운 단어들과 형체가 되지 못한 색면들이 중구난방으로 퍼져 있는 벽면에서 발견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라 그냥 지워 버...
포스트 반응이 없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이제 포기해, 본하야. 남자는 초점을 잡지 못하는 눈을 감기곤 다정히 껴안는다. 아니, 포기하지마. 나는 네가 계속 달아나면 좋겠어.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남자는 계속해서 팔을 토닥인다. 네가 도망가도, 모든 곳에서 날 발견하면 좋겠어. 네 얼굴이 비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너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이다. 늘상 그렇듯 비는 추적추적 ...
*날조, 망상, 왜곡된 기억 주의 *0126/0223 중심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기묘한 극이다. 공연을 한 번만 본 관객은 극을 정확하게 이해할 것이며, 어떤 내용이냐는 물음에도 쉽게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열 번을 보면 두 명의 주인공이 그곳에 존재한다는 사실 이외에는 무엇도 확신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스무 번을 본 순간, 관객들은 그들이...
봤어? 뭘? 아이구 그것도 못 보고 대체 뭐했어, 속으로만 생각하며 고개를 절레 저었다. 본하는 카운터에 앉아 노닥거리고 나는 창고에서 방금 들어온 물건들을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그 사람이 왔다. 편의점 문에 달린 벨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구둣소리가 들려 멈칫, 문틈새로 주시했다. 그 사람은 한참 주류 냉장고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더니...
여자는 한 번 편의점에서 별 생각없이, 누구나 그러하듯 무언갈 구매했을 것이다. 그건 목을 축일 생수일 수도 있고 지쳐버린 하루를 씻어낼 맥주 한 캔일 수도 있고 살짝 허기진 배를 채울 간식거리일 수도 있겠다. 몇 번 정도 그랬을지 모른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편의점 알바생의 얼굴이라던가 이름표를 잘 쳐다보지 않는데, 여자 역시 그랬을 것이다. 아무런 접점없...
渴望(갈망); 간절히 바람. 「함께 해-」 이 소절이 오늘만큼 간절했던 적이 또 있었나,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노래, 이 장면, 이 대사 몇백 번을 반복했는지 셀 수 없다. 너는 모르는 시간들, 나만 기억하는 수많은 결말이 스쳐 지나간다. 너는 무릎 꿇고 앉아 멍하니 정신이 나간 것처럼 여자 그림만을 바라보고 있다. 입을 오물오물 움직이는 게 뭐라고...
**욕설, 폭력, 유혈, 살인, 스포 주의** *190122 엔딩 기반* [나는 너야] 뭐라고?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야 또라이 새끼가... 서둘러 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기타 케이스를 열었다. 그 속에는 알약들이 한가득 채워져 있었다. "소라진..쎄로켈..프롤릭션..리스페달.." 네가 약의 이름들을 하나씩 열거할 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럴수록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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