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1편 > https://summerstream.postype.com/post/5659633 2편 > https://summerstream.postype.com/post/5689786 3편 > https://summerstream.postype.com/post/5714356 ------------ 클로드가 탄 드래곤이 계곡 위를 크게 선회했다...
1편 > https://summerstream.postype.com/post/5659633 2편 > https://summerstream.postype.com/post/5689786 ------ 클로드가 중요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사관학교의 인간들을 두루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누군가 한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인 사람도 있었다. 클로드의 ...
1편 주소 > https://summerstream.postype.com/post/5659633 ----- 결국 왔구나. 눈치도 없는 자식. 클로드가 벨레스의 뒤에서 싱글싱글 웃고 있는 실뱅을 노려보았다. 물론 눈치가 없다는 것은 오로지 클로드만의 의견이었다. 각각 다크나이트, 드래곤 마스터, 보우나이트, 스나이퍼, 그레모리, 워마스터, 비숍을 목표로...
“이야,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아침부터 이런 미인을 만나다니, 오늘은 운이 좋으려나?” 저 녀석은 또 시작이군. 클로드는 길을 걷다 들려온 목소리에 속으로 혀를 찼다. 저러다 언젠가 칼 한두 개쯤 등에 꽂혀도 이상하지 않은 일이 아닐까? 그러나 실뱅은 자신의 반도 아니고, 클로드가 신경 쓸 일은 아니었다. 반장으로서도, 금사슴 반의 동료들이야 실뱅의 저런 ...
벨레스는 눈 앞에 내밀어진 반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조금 전 눈 앞의 남자가 하는 말을 듣지 못한 것은 아니다. 충분히 이해도 했다. 지금 상황은 벨레스로서는 다소 낯설었다. 가르그 마크에 온 뒤로 감정을 드러내게 되었다고 제랄트가 기뻐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 전의 벨레스에 비해서라고 보는 것이 맞았다. 20년의 시간을 그리 빨리 따라잡을 수는 없는...
* 티키타카 많아서 대화문 많음. 오늘은 흐렌과 만나는 날이었다. 약속장소는 단골 마사지 샵. 오롯이 흐렌의 취향이었다. 왜 마사지 샵을 그리도 좋아하느냐 물어보았을 때, 흐렌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다. "선생님도 참,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피부를 소중히 여겨야 해요. 요즘은 저도 주름지는 걸 느껴진다니까요. 미세먼지도 참 걱정이에요. 뾰루지에 신경...
크리에이터 16인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 주의 사항 엄청 깁니다. 저도 쓰면서 죽는줄 알았어요. 벨레스가 뭔 말을 하면 클로드는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너무 생각이 많을 것 같은데 그걸 또 안 쓸 수는 없잖아요. 얘 성격이 이런데.... 그래도 이게 줄인거에요. 유유. 티키타카 건내받는 대화문이 많아 드라마 대본 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맞는 밤거리가 화려하다. 온 나무에...
금사슴 루트 엔딩을 보면, 네메시스가 실은 소티스의 무덤을 도굴하여 시체를 훔친 도적이라는 사실이 나온다. 그런데 어째서 세이로스(레아)는 네메시스를 해방왕으로 포장했을까? 왜 여신에게 힘을 받았으나 타락한 것이라고 포장해야 했을까? 답은 문장에 있다. 천 년 전, 세이로스(레아)는 자신에게 협력한 아드라스테아 제국의 인간들에게 자신과 자신과 함께 하는 권...
“클로드. 반장이 수업을 빠지면 어떡해.” 걸렸네. 클로드는 큰 긴장 없이 머리를 덮고 있던 책을 치웠다. 곤란한 얼굴의 벨레스가 눈에 들어왔다. 수업을 땡땡이친 것은 사실이지만 클로드는 클로드 나름대로 변명할 거리가 있었다. “선생님. 내 말 좀 들어 봐. 굳이 모든 수업을 다 들을 필요가 있을까? 마리안도 창술 수업을 듣지는 않잖아.” “……말도 안 되...
“어때. 선생 일에 적응은 좀 하고 있나?” 막 이직한 딸에게 건넬 수 있는 아버지의 말로는 모범적이다. 벨레스는 그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솔직하게 말했다. “아직 잘 모르겠어.” 어째서인지 그 말에 웃음기가 도는 제랄트의 얼굴에 벨레스가 고개를 갸웃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 약한 소리나 하고 있는데 왜 좋아하는 것일까? 아직은 감정조차 희미한 ...
늦게까지 이어지던 무도회도 슬슬 소강될 무렵이었다. 눈이 내려앉은 디아도라의 밤, 두 사람의 모습이 통일 포드라 왕성의 테라스 난간을 타고 있었다. 경비가 본다면 마땅히 경계를 울리고 사람을 불러모아야 할 일이었다. 그러나 그 그림자를 목격한 경비를 그 중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아무 것도 보지 못한 듯 고개를 돌릴 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둠을...
“선생님. 대련하지 않을래?” 벨레스에게는 익숙한 제안이다. 다만 제안자가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보통 이런 제안을 하고는 하는 라파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클로드는언뜻 뺀질거리는 것 같아도 훈련에는 성실히 임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나 보통 대련에는 그리 열성적이지 않았다. 애초에 전투에 있어서도, 창 정도를 제외하면 무기에 그리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닌데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