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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미즈키 ] 카나데와 마후유의 이야기, 재미있었네. 도중에, 우에에에에!? 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 에나 ] 아아, 응. 카나데가 의식을 잃었다는 부분 같은 거 [ 미즈키 ] 그래그래. 그래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어. 뭐라고 할까, 분명 그때는, 둘 다 여러모로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말해도 괜찮게 되었구나 싶어서……...
[ 에나 ] 카나데와 마후유의 만남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뭐랄까, 굉장히 신선했어. [ 카나데 ] 신선? [ 에나 ] 응. 곡 얘기 같은 건 전부터 했고, 최근,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긴 했는데…… 옛날 이야기나, 자신의 이야기 같은 건 잘 하지 않고, 피할 때도 있고 [ 카나데 ] 확실히, 그렇네 [ 에나 ] ……뭐든지 말한다는 건 무리일 수도 ...
[ 카나데 ] 나랑 마후유가 처음 투고했던 곡, 지금도 조금씩, 재생수가 늘고 있는 것 같아. [ 마후유 ] ……그렇구나 [ 카나데 ] 홍보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분명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거겠지 구원…… 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의 곡이, 그 사람에게 닿고 있으면 좋겠네 [ 마후유 ] ……응. 그렇네
[ 카나데 ] 이렇게, 다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는 것도 이제 완전히 당연한 일이 되었네 [ 에나 ] 솔직히, 어디선가 조금 귀찮아지려나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의외로 재밌지 [ 미즈키 ] 의외로~? 매번, 엄청 즐기고 있는 주제에~ [ 에나 ] 뭐? 제일 들떠있는 건 미즈키잖아 [ 마후유 ] ……둘 다 비슷한 정도로 시끄러워 [ 에나 ] 뭐? [ 미...
<상술된 내용과 같이 ‘고금저문집’ 에서는 뱀을 질투의 상징으로 묘사하였습니다. 다른 이를 질투한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문에 제시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봅시다.> 언젠가 작문 수업의 과제로 주어진 문항을 앞에 두고, 아사히나 마후유는 한참 동안 아무런 문장도 쓰지 못했다. 소녀에게 있어 질투란 막연하게 부정적인 ...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 미즈키 ] 카나데, 마후유, 들어봐-! 에나도 참 너무하다고! [ 카나데 ] 어, 무슨 일이야? [ 미즈키 ] 둘이서 영화를 봤는데, 나는 정말로 감동했는데 옆에서 무표정을 하고 있어서ー 재미 없었던 걸까 해서, 걱정돼서 물어봤더니……. 스포일러를 봐서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거야! [ 에나 ] 보고 싶어서 본 것도 아니고. 입소문 사이트에 평판 보러 갔...
마후유는 조금씩 웃었다. 가라앉듯이, 녹아내리듯이, 단 둘만의 하늘이 펼쳐지는 밤이었다. 잘 가. 그 한 마디에 카나데는 모든 걸 알아차린 듯이 보였다. 노을지기 시작한 하늘에 몸을 숨기듯이 보였다. 무섭지 않아. 카나데가 말했는데. 이 다음 끝이 어딜까 허공을 바라보면 종종 끝을 맞이한 내 모습이 보였다. 내가 죽은 세상. 더는 없는 세상. 사라지고 나서...
“고백받았어.” 말하는 어조가 워낙에 평이했기에 소녀는 상대가 이번에 마신 차에 대해 품평을 남기는 걸로 착각하였다. 그랬기에, 한 박자 늦게 말의 의미를 인지하고 어깨를 움찔 떨어버렸다. 복숭아꽃차에서 복숭아 과즙 맛이 나는 건 어떻게 된 일인지, 과실의 달콤함과 꽃의 향긋함은 별개의 사안 아니었는지에 대해 고민하던 내용은 싹 잊어버리게 된다. 고백을 받...
치킨 카레 도리아 한 그릇과 모듬 오뎅 한 봉, 거기에 생크림 모찌 롤케이크. 아사히나 마후유가 사온 식사는 화려하지는 않아도 제대로 후식까지 갖춰져 있어 구성이 충실했다. 편의점에서 공수해온 음식들이란 점을 생각하면 이보다 고급스럽기를 기대하기도 힘들겠지. 얄팍한 크기의 컵라면 하나와 비교하자면 흠잡을 구석 없는 만찬이다. 요이사키 가로 들어서자마자 식탁...
<아, 죽었다.> 느슨한 침묵을 깨고 톡 튀어나온 말은 뜬금없어서, 고개를 숙인 채 제각기 다음 곡을 위한 작업 아이디어를 모으던 이들 모두의 주목을 끌어버린다. 죽었다니, 뭐가? 나이트코드 멤버들의 작업은 어디까지나 곡을 만들고 가사를 입히며 거기에 어울리는 아트로 꾸며진 MV를 제작하는 선에서 그친다. 졸리고 어지러워서 죽을 거 같아, 라는 ...
[ 에나 ] 미안, 늦어져 버렸어! 데모 시청, 벌써 시작했어? [ 카나데 ] 아니, 미쿠들이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시작하지 않았어. [ 에나 ] 그런가, 다행이다. [ 마후유 ] ……에나, 교복 그대로네. [ 에나 ] 응, 수업이 평소보다 길어져서. [ 카나데 ] 교복인가……. 왠지, 그립네. 치마에 이상한 주름을 많이 잡아둬서 힘들었어. [ 미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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