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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 트리거 워닝 # 신체 상해, 유혈 사람들이 귀신에게 공격 받고 있다. 빙의당하고, 도망치다가 넘어지고, 목을 조르고, 사람에게 들러붙어서 귀에 속삭이고……. 나를 본 귀신이 돌진했다. 빠르게 옆으로 피했다. 귀신이 자신의 공격을 실패한 것에 당황하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너, 보이는구나. 다시 귀신이 이쪽으로 돌진했다. 저돌적인 귀신이다. 이런 놈들은...
그날은 유난히 시원했다. 마치 하늘이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말이다. 멀찌감치 해는 떠가고 있었지만,어째 그 씁쓸하고 불안한 마음은 지워낼 수가 없었다. 그리고 평소보다 더 안색이 좋아보이지 않는 지안을 보며,잠뜰은 그 초조함과 무언의 허전함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언니.정말 괜찮아?" 나는 등굣길을 가면서 계속해서 질문을 해댔다. 그럴때마다 지...
귀신이 장난을 치는 일은 흔하다. 오히려 한을 품고 사람을 해치려는 일이 드물다. 그야 대부분 자연사니까. 원한을 가질 대상이 없는 셈이다. 그러니 이번에도 귀신이 단순히 장난을 치려는 것이다. 문제는 장본인이 어디에도 안 보이는 거지만. 이럴 때 봐야 할 곳은 두 군데다. 등 뒤와 천장. 그리고 이 자식이랑 함께 있으면 내가 귀신을 찾는 일을 맡는다. 장...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내 삶에 달라진 건 없었다. 태어났을 때부터 난 귀신이 보였다.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게 보이는 거지. 그것 빼곤 다른 사람과 같았다.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과 놀고, 가끔 그 친구들이 귀신인 경우가 있었지만, 가게에 가고, 공부를 하고, 입시 전쟁을 치르고……. 어렸을 때는 신체가 많이 훼손된 귀신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그때는 ...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더러웠다. 흙투성이인 옷부터 이 돼지우리 같은 천막까지 모든 게 마음에 안 들었다. 이래서 초능력자인걸 숨기고 지냈어야했는데. 내가 언젠간 이 능력때문에 뒷목 잡힐 일이 있을 거 같았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지... 꽃다운 청춘에... “ 전쟁터라니!!! ” 나는 올해로 갓 20살 파릇파릇한 어른이였다. 원래 이 나이 때 주점...
(웨에애앵-웨에애앵-) 얼른 잡아! 거기 기다려라! ㅇ..얼른 도망쳐야 하는ㄷ.. 저기..? 제타..? ㅈ..제발..다들 건드리지마!!!!! (치-잉) 그 때였다. 제타의 성격이 변한게. 그 때부터는 의욕있고 활발했던 제타가, 유일하게 내 편이었던 제타가, 바뀌어 버렸다. 냉정해진 성격,딱딱한 말투,차가워져버린. 내 친구이자 나처럼 다수의 초능력을 가진 그...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pc로 작성해서 모바일 가독성 구려요ㅠ >🦊 🐰<
화목한 우리 가족. "엄마! 아빠!" "그래, 우리 딸~" 이 평화로운 가정이 깨지는 순간. 그 순간은 초능력이 생길 때부터이다. 초능력은 병든 아이의 영혼에 자리를 잡았다. 초능력이 생긴 아이는 몇 날 며칠을 고통스러워 하다가 결국 초능력을 쓸 수 있게 된다. 빛, 어둠, 불, 물, 땅, 공기. 기본 6 원소다. 주로 이 6 원소를 이용한 마법 계열의 초...
제법 오랜 시간 이제노 말고는 큰 관심이 없었던 나라지만 나재민은 조금 전 자신을 모르냐며 당당히 굴었던 것이 당연할 정도로 모를 사람이 없을 배우였다. 배우 나재민. 대중에게는 조금 더 긴 호칭으로 불리는 남자. 취미로 배우 하는 나재민. 어마어마한 재력가의 외동아들이라는 나재민은 데뷔하자마자 독보적인 마스크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와 같이 화제가 된 ...
'오후 7시 예약해놨어요. 이름 본인 이름 대시면 안내해주실 거예요.' 이번이 두 번째 문자였다. 그나마 첫 번째 문자보다는 친절하다. 처음 보는 낯선 번호로 몇 번 들어본 적 있는 음식점 이름 하나만 딸랑 도착했었던 걸 보고 대체 이게 뭔가 얼마나 고민했던지. 아무런 부과 설명 없는 그 단조로운 내용에 이게 뭔가요? 혹시 선을 보시기로 한 분인가요? 하고...
이동혁은 앞에서 열심히 이번 작전을 브리핑하는 재현의 눈을 피해 슬금슬금 자리를 이탈했다. ㅎㅎ형아, 미안해. 지금 나는 이런 작전이 중요한 게 아니거든. 그래도 그걸 입 밖으로 소리 내 말한 자신은 없던 이동혁은 정재현을 바라면 보면 속으로 사과했다. 그리고 김여주를 찾기 위해 자기가 있어야 할 곳과는 다른 쪽으로 향해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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