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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거쳐서 슬픈 고을로 가는 것, 나를 거쳐서 끝없는 괴로움으로 가는 것, 나를 거쳐서 멸망된 족속 안으로 드는 것이니라. 정의는 내 지존하신 창조주를 움직이어 천주의 힘, 그 극한 지혜와 본연의 사랑이 나를 만들었느니라. 나 앞에 창조된 것이란 영원한 것 외에 또 없어 나는 영겁까지 남아 있으리니, 여기 들어오는 너희 온갖 희망을 버릴진저.* 18 신의...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고 나서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졌는데 누가 무엇을 차지할지 제비를 뽑아 결정하였다.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때는 아침 아홉 시였다.(마르 15,24-25) 예수께서 9시에 십자가에 올라가셨다면, 지금 이 9번째 경고는 그 시각을 알리는 소리인 걸까……. 17 9번째 경고 The ninth warning ...
긴급조치 9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5년 5월 13일 유신헌법에 따라 발령한 ‘국가안전과 공공질서의 수호를 위한 대통령긴급조치’를 말한다. 긴급조치 9호는 ‘헌법을 부정·반대·왜곡하거나 그 개정 또는 폐지를 주장·선동하는 행위’ ‘학생의 집회·시위, 정치관여 행위’ ‘긴급조치를 비방하는 행위’ 등을 처벌하도록 규정했다. 9호 위반자는 법관의 영장 없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온 포콩입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직도 철핼을 좋아해 주고 계실줄은 몰랐는데... 너무나 감동 그 자체.... 즌2 나오면 돌아온다고 했지만, 사실 즌2 소취 기념으로 소소하게 쓰고 있던 글이 있어 느리지만 가끔 올리려고 합니다. // 철범이 출소 이후 시점이며, 드라마 속 요소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피로 자라난 장미와 백합을 꺾으면 그 줄기에서 피가 흐르겠지. 그 피는 우리 모두의 피일 거야. 네 손에서 피어나고, 내 가슴에서 피어나고, 그리고 다른 이의 배에서 피어나는 아주 고통스러운 꽃.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지켜나가야만 하는 아주 소중한 꽃. 15 그대여, 어디로 가십니까 Quo vadis, domine? 3일 후 해일은 퇴원할 수 있었다. 워낙...
* 보속: 천주교에서, 죄의 대가를 치르는 일 나는 네가 돌보지 않고 방치해 죽여 버린 분재 같은 존재야. 네가 아무리 이제 와서 나를 돌본다 해도 그런다고 네가 죽인 김해일이 돌아오는 건 아니잖아? 관계의 일방적인 파탄과 그에 따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는 황철범, 정신이 붕괴된 채 육신만 살아가는 김해일 그래, 한때는 허울뿐인 사랑에 목을 매며 살아 왔지...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그는 구름 사이에서 비치는 새벽 별 같고 축제일의 보름달 같았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전을 비추는 해와 같고 영광의 구름 사이에서 빛나는 무지개와도 같았다. 그는 봄날 장미꽃 같고 샘물가에 핀 백합 같았으며 여름철 레바논의 푸른 싹과 같았다.(집회 50,6-8) 나는 결코 닿을 수 없는 곳에 피어난, 흰 장미요 흰 백합이다. 그 흰 장미와 백합이, 피를 ...
해일아, 어째서 묵주를 매괴라고도 부르는지 아느냐? 매괴는 중국에서 장미를 부르던 말이다. 장미는 하느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성모님의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지. 여러 곳에서 성모님이 발현하셨을 때 한겨울인데도 장미가 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단다. 듣고 있니, 해일아? 하이고, 녀석……. 피곤했구나……. 13 장미는 피를 먹고 피어난다 The rose blooms...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겠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녘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너는 네 나라를 멸망시키고 네 백성을 죽였으니 그들과 함께 묻히지 못하리라. 이 악독한 종자...
깡패 박사님, 덕분에 이 생 행복하게 살다 갑니다. 코드네임 "해일"의 출생은 남달랐음. 부모의 품에서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것이 아니라, 딱딱하고 차가운 유리 돔 속에서 좁은 터널을 통과하는 것 없이 그냥 쑥 꺼내졌으니까. 그 방은 모두 바다와 관련된 코드네임이었는지 옆의 아기들은 파도, 해수, 밀물, 썰물 같은 괴상한 이름들이었어. "해일"이 정상적이라...
주님, 제발 자비를 베푸소서. 이것이 내가 겪어야 하는 시련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그 시련이 너무나 가혹합니다. 제발, 미카엘과 아버지를 살려 주세요. 그들은 죄가 없습니다. 차라리, 차라리 나를……. 죄 많은 나를 대신 데려가소서. 11 피의 증언자 Martyrdom of blood 영준이 말한 대로, 그는 자정이 다 되어서야 구담성당으로 돌아올 수 ...
이게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지, 하면서도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꺾고 기만하려는 그들이 용서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걸까. 나의 목을 옥죄어 오는 세속적인 것은, 아마도……. 하느님께서는 여섯 가지 곤경에서 나를 건져 내시니 일곱 번째에는 악이 나를 건드리지도 못할 테니까, 나는…….* 10 골고타 언덕에서 Unholy week 해일은 이 시기를 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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