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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씨, 그럼 그 분한테 한 말씀 해주세요" "아 지금요?ㅋㅋ" "잘가." "어우 너무 쿨," 픽. 시끄럽게 거실을 채우던 티비 소리가 맥없이 꺼진다. 짜증스러운 손짓으로 리모콘을 던지곤 손에 쥔 맥주를 벌컥 벌컥 들이마신다. 잘가? 자알가? 한번 더 벌컥 벌컥. 어이가 없어서. 니가 언제부터 그렇게 쿨했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집착도 없고, 뒷끝도 없고...
태형이 일어난 건 점심시간이 막 지난 1시였다. 우리 집은 남향집이 아니라 햇빛이 이렇게 들어올 일이 없는데에..하면서 일어난 태형은 옆에서 몸을 자기쪽으로 하고 핸드폰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을 보고 놀라 그대로 침대에서 굴러떨어졌다. 태형의 옆에 있던 그 남성은 태형이 굴러떨어지는 걸 보더니 세상 호탕하게 한참을 웃다가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가 되고 나서야...
알아주는 대학의 알아주는 경제학과에 다니고 있는 이 남자, 김태형은 오늘 남자친구와 오후 4시에 잡힌 약속을 위해 아침 7시에 기상했다. 평소 공강인 날에 김태형의 기상시간은 오후 1시로 평소보다 무려 6시간이나 일찍 일어난 데다가 잠은 약 3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 했다. 지금의 남자친구는 정체성을 깨달은 이후 처음 만난 사람으로 22살인 김태형보다 4살 ...
[에인절] For you(돌아가줘) "넌 그냥 여자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그냥 언니가 좋아요.“ 좋다는 기준에 확신이 없을 나이도 아니었고, 연애도 아픔도 충분히 해봤을 내 나이 열일곱의 짝사랑은 뜨겁고 아프다.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나는 설렘투성이였다. 처음으로 멀리 나와 등교를 하는 것도 나들이 가듯 떨렸고 일면식 없는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
오피스텔의 비밀번호를 누구에게도 가르쳐 준 적은 없었다. 매니저에게도, 소속사 사장에게도 알려주지 않을 권리가 나에게는 어느덧 생겨버린 탓이었다. 비밀번호는 숫자 네자리였다. 그 쉬운걸 아무도 몰랐다. 단, 최수빈을 제외하고. 연달아 1205 숫자 네개를 누르면 허무하리만치 쉽게 문이 열린다. 나 왔다. 최수빈은 태연하게 집에 들어왔다. 신발을 차곡차곡 예...
[현성] 프린스메이커 Written by. Rpin “우현아 우리 헤어지자.” 늦은 밤길. 성규와 함께 밤길을 걷던 우현의 걸음이 성규의 말 한마디에 그대로 굳어버린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싱글 벙글 웃던 그의 표정도 순식간에 울상이 되어 성규를 바라본다. 무언가 저가 잘못한 것이 있던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잘 못한 것은 없었다. 실수한 것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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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09 수정 마츠모토는 컵을 정리하던 손을 멈췄다. 그런 그의 시선의 끝엔 아까부터 말없이 술만 들이키던 사쿠라이가 한숨을 푹 내쉬고 있었다. 마츠모토의 겉모습만 보고 무서워 보인다며 지레 겁먹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사람은 겉과 속을 다 들여다봐야 그 진면목을 알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마츠모토가 이 바를 운영하며 수많은 단골을 배출...
"정국아 이게 예뻐 아니면 이거? 태형이는 뭘 더 좋아할까?" 둘의 관계를 가장 잘 아는건 박지민의 술메이트인 정국이였다. 태형이가 너무좋아- 엉엉 하고 진상을 부릴때 주로 하소연 상대가 되었기 때문이기도하고 셋이 중학생때부터 친구였기때문이기도 했는데 박지민이 워낙 뭘 감추고 숨기는 성격이 아니라 (티가 너무 나서)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었다. 술자리에서는 ...
태형이는 애인 없을것 같지않아? 갑자기 내뱉은 민기의 발언에 술자리의 시선들은 금새 태형에게로 쏠렸다. 태형는 제앞에 있는 계란말이를 젓가락으로 집어 입으로 밀어넣었다. 우물우물. 민기의 말을 씹겠다는 의지가 가득한 행동이였다. 그런 태형의 행동에 저런새끼 누가 좋다고하냐 얼굴좀 반반하다고 다 애인 있는거 아니라니까- 하고 콧평수를 넓히던 민기의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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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새끼. 미셸의 총평은 이랬다. 별것도 아닌게 별 꼴값은 다 떤다고. 차라리 말대로 얼굴이라도 잘나면 꼴값이 세구나 하겠으나 이건 그냥 육갑이고 육시랄이다. 철면피도 유분수지 잘못했다 설설 기어도 모자란 판에 뭐 잘났다고 사람 인생에 훼방을 놓고 야단인지. 미셸은 한동안 더 비아냥거리다, 종내는 피터의 등짝을 후려팼다. 너 그러게 사람 좀 가려 만나랬...
“여보세요?” “어머, 성종이니?” “네, 형이 핸드폰을 놓고 가서…… 제가 잠깐 들고 있어요.” “얘는 무슨, 그 나일 먹고도 뭘 흘리고 다니니. 너 있어서 다행이다, 얘.” “뭘요,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요.” “아냐, 그래도 너 있어서 내가 성규 떼어 놓고 사는 거 아니니. 애가 막내로 커서 아직도 철이 좀 없어, 알지? 잘 좀 챙겨줘. 아줌마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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