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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 트리거(학교폭력) 소재 주의. 아름다운 왕따 作 나봄 01. 지난해 전국 학교폭력 신고 건수 71,985건. 하루 평균 197건.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16,076건. 수없이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된다. 그리고 나 또한… "아, 씨… 개새끼야. 눈깔 똑바로 안 보냐? 드럽게 시발…." 그 학교폭력 피해자 중 한 명이다. * 처음부터 왕따는 아니었다. 오...
. - 밥은... - 조금 더 잘게. 그래요. 끝말이 목구멍에 머물러 차마 내뱉을 수 없었다. 가래 뱉듯 목이라도 긁어보고 싶지만, 그것마저 네게는 앙탈이겠지. 따가운 햇빛이 시계 앞면을 부딪혀 나에게로 온다. 직접적으로 비춰지는 빛은 너무 아프다. 그래서 넌 아프지 않다. 빛이 없어 드는 한기 정도야 내가 견딜 수 있다. 넌 나를 사랑할까. 아니다, 넌 ...
군기, 기합, 스팽킹 요소 주의 배달시킨 국밥 두 개가 상 위에 올라있었다. 전정국은 두 손은 제 무릎 위에 올려놓고 얌전히 기다리다가 박지민이 수저를 들고 나서야 저도 숟가락을 쥐고 말했다. “잘 먹겠습니다, 선배님.” “어. 먹어.” 그 뒤엔 거의 식기가 부딪치는 소리뿐이었다. 둘 다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딱히 그 상황을 어색해하지도 않았다. ...
독자님의 소즁한 리퀘를 토대로 각색하여 발생된 글입니다❤️ (깜빡하구 말씀드리는 걸 빼먹어서 발행 두시간 뒤에 리퀘라는 말씀을 추가합니다ㅠㅠ!) 군기, 기합, 스팽킹 요소 주의 “출판 연도랑 발행 연도 쓰라고, 새끼야.” “시정, 후, 하겠습니다.” 적막한 체육관. 엎드린 전정국 앞 스탠드에 앉은 박지민이 전정국의 레포트를 넘겨보며 말했다. 전정국이 바...
그냥 갑자기 존나 그사세 보고 싶어서요... 빠르게 망상 채우기 作. 토베 정국은 양보에 능했다. 하여 생긴 일이 지금 상황이다. 음악에 조예가 깊다는 박지민 대표는 새로운 마케팅을 위해 실음과 대학생을 모집했다. 이유는 악기 사업을 주로 하는 회사에 물질적 악기가 아닌 '목소리'라는 것을 들이고 싶음에서 비롯되었다. 참으로 상업적이고 친절한 동기였다. 대...
W. 다마 __ 안녕하세요, 얼마 전 BTS판으로 넘어온 팬픽션 작가 다마입니다. 이번 BTS 연재작 '독기'는 느와르 장르를 기반으로 했고,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조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과 그 사이사이 스며든 여러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인생을 용감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이며, 슬픔과 환희, 고통과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군기, 기합, 스팽킹 요소 주의 엎드린 전정국의 머리 밑으로 땀이 뚝뚝 떨어졌다. 전정국이 몰래 제 입술을 씹었다. 죄책감인지 쪽팔림인지 모르겠는 이 감정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학생회실, 각자 자리에 앉은 다섯 명 정도의 학생들은 제각각 노트북을 펴고 할 일을 하고 있었다. 박지민은 과제를 하고 있었고 전정국은 체육관 대관을 신청하고 있었으며 ...
W. 다마 띠링-, [어디야] [저 독서실입니다.]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밖이야?] [너 내가 일찍 다니라고 몇 번 말했어?] "아, 씨.."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집 들어가겠습니다.] 화가 난 듯한 박지민의 말투에 절로 척추에 힘이 들어간 전정국은 얼른 답장을 하고 급히 가방을 챙겼다. 시계를 보니 열두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지민의 인내심 또한...
군기, 기합, 스팽킹 요소 주의 “응 민준아 너 이거 먹어. 콩자반.” “...아... 감사합니다.” “그 미적지근한 대답은 뭐지? 형이 친히 양식을 나누어주는데... 민준이 친구들 불러오고 싶니?” “아닙니다. 시정하겠습니다.” 과방에 있던 학과 사람들끼리 가지는 점심 식사 시간이었다. 나란히 앉은 전정국과 박지민을 포함한 대여섯 명의 경호학과 학...
스팽킹 요소 주의 배운 건 싸움질과 대가리 쓰는 법뿐이었다. 몇 년간 덩치만 큰 멍청한 것들 머리를 수도 없이 재꼈다. 어린 나이에 대표의 신임을 얻은 박지민이 꿰찬 자리는 실장직이었다. 부산 박실장. 새파랗게 어린 독사 같은 새끼. 엮이면 신세 조지는 새끼. 그렇게 존나 씹혀가며 덩치를 키웠다. 이 바닥에 믿을 만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그...
군기, 기합, 스팽킹 요소 주의 “레포트는 다음 주까지 10point로 프린트해 오세요. 수고했습니다.” 화요일, 같은 교양 수업을 마친 박지민과 전정국은 평소처럼 밥을 먹고 있었다. 전정국이 순대국밥을 한 숟갈 크게 떠 입에 넣으려는데 박지민이 전정국에게 말을 걸었다. “너 레포트 써 봤어?” 그에 전정국은 입에 넣기 직전이었던 숟가락을 그대로 든 ...
군기, 기합, 스팽킹 요소 주의 9시 5분 전쯤 체육관에 도착한 전정국은 평소에 쓰던 머리를 분리한 대걸레 막대를 가져다 놔야 하는지 고민했다. 어제 박지민이 한 말 때문이었다. 그냥 운동이라고 하시긴 하셨는데. 그래도 가져다는 놔야겠지? 짧은 고민을 마친 전정국이 창고에서 막대 자루를 꺼내 스탠드로 가져가며 생각했다. 아. 오늘 존나 빡세겠다.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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