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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지우는 서준이 아파하는 걸 알면서도 서준의 곁을 떠나갔다 자신이 서준의 곁에 있으면 위험하다는 건 핑계일 뿐 ... 잠시 혼자만의 생각이 필요했었던 거 뿐이었다 아마 서준이에게 사실대로 말한다면 서준이라면 자신을 혼자두는거 보다는 함께 이겨나가기를 아마도 바랐을게 안봐도 훤하기에 잠시 곁을 떠나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판단한 지우...
어른들의 약속이라는 것은 갑작스러운 이야기였다. 아주 낯설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익숙하지도 않았다. 분주하게 짐을 싸던 손이 천천히 멈추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들은 얘기는 있으나 직접 만난 적은 한 번도 없는 이와 제법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한다는 것이 제법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늘 쓸데없이 끼고 돌던 부모님이 선뜻 자취를 허락할 때부터 무언가 ...
- 우욱! 소속사 식구들과 치킨집에서 간단한 회식을 하고 늦은 밤 돌아온 서준을 맞이하려고 일어났던 지우가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더니 입을 틀어막았다. 깜짝 놀란 서준이 급하게 다가오자 한번 더 헛구역질을 하면서 한발짝 멀어지는 지우 덕분에 한참 입을 벌리고 서있는 서준이었다. - 우우욱! - 지우야 왜그래?! - 으욱! 강..서준 거기있어. 심해지는 구역질...
상대적 약자 강서준 X 한지우 w.냠냠펀치 어느 오후의 카페였다. 정확히는 오후 세 시. 점심을 먹은 사람들이 수다를 떨기 위해 카페로 몰리는 시간이었으나 평일이었던 덕에 크게 붐비지 않았다.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서 공부하는 몇 사람들. 얼핏 들리는 '우리 애'라는 단어로 미루어보아 기혼 여성들로 이루어진 듯한 무리 하나. 그리고 대다수의 커플들. 부지런한...
날이 갈수록 심해지던 여름 장마가 극에 달했을 때였다. 손목의 시계는 5를 나타내고 있지만, 하늘은 어제의 밤이 지금까지 이어진 듯 어두컴컴했다. 여름의 찐득한 공기 사이로 무거운 빗줄기가 땅을 때리는 소리가 가득 차고, 우산 살 끝에는 물방울이 떨어졌다. 군데에 퍼진 웅덩이를 피하며 교문을 향해 걸었다. 이어폰에서 재생되는 '비 내리는 날 듣기 좋은 베스...
12월 32일 -오지 않을 그날을 기다리며- 가끔 충동적으로 낯선 골목길로 들어설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양치를 하고,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단골 카페에 앉아 의뢰받은 삽화를 그리다가, 마감 시간이 다다르면 다시 집으로 들어오고. 그런 일상을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반복하면, 어느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태풍과도 같은 욕...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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