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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전화 좀 가끔 해줘 응?” “알았어 언니~ 노력해볼게” 인혜는 도일의 차에 인주가 직접만든 모과차와 배도라지즙 같은 것들을 싣고 인혜가 머무는 호텔에 도일이 데려다 주기 위해 인주와 작별인사를 했다. 청산은 일찍 출근을 위해 먼저 떠났다. “청산이 해장도 제대로 못하고 가서 어쩌니.” “괜찮아. 이따 나 광고촬영 미팅하고 데리러 오기로 했어.” 인혜가...
“어? 형님?” 아파트 흡연구역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다 말고 깜짝놀란 청산이 황급히 담배를 입에서 빼냈다. “아 .. . 나도 청산씨꺼 한가치 얻어볼까하고 나왔지.” “아~ 네! 여기..” 청산은 도일에게 담배 한개비를 두손으로 주고 불을 붙여주었다. “고마워요” “아이..형님 말씀 편하게 하세요~ 제가 불편해요” 도일이 천천히 담배를 빨아들이며 후하고 ...
“어머 ‘야’ 가 뭐야 인혜야~그래도 오빤데.” 인주는 청산의 나이가 인혜보다 4살이나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혜가 청산을 야라고 부르는 것에 깜짝놀랐다. “그쵸~ 저 진짜 오빠 소리 들어보는게 소원이에요..흐엉..” 청산이 인주를 보며 우는척을 하면서 칭얼댔다. 늘 진지한 도일과 차분한 종호의 모습만 익숙했는데 이런식으로 발랄하게 애교를 부리는 남자는 처...
“아 해봐 도일씨” 인주가 갓 무친 콩나물을 도일 입에 살짝 넣어준다. “어때요? 좀 짠가?” “음~~ …좀 짠데?” “어머 진짜?” 황급히 먹어보는 인주의 허리에 팔을 감으며 도일이 인주 볼에 입을 맞추고는 말했다. “농담이죠. 우리인주씨가 만든건데 무조건 간 딱맞아야지” “아니 진짜루~ 청산이도 오는데 맛있어야죠~” 오물오물 하는 인주의 목덜미에 얼굴을...
“안녕하세요..” 샴페인을 홀짝이는 인주와 도일 앞에 갑자기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주의 눈이 커지고 좀처럼 당황하지 않는 도일도 약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청산 이라고합니다. 인혜..남자친구입니다” “어..” 할말을 잊어버려 앉은 채로 굳어버린 인주 앞으로 도일이 천천히 일어나 팔을 내밀었다. “네.. 말씀들었습니다. 인혜 ...
*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까지의 메인 퀘스트와 <세이브 더 퀸> 퀘스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모험가 (로스갈 남성) X 빛의 전사 (아우라 여성) 언약 커플링입니다. 하라누이의 첫 기억은 등을 간질이던 젖은 풀의 감촉이다. 가물가물 감기는 눈 사이로 보이던 밤하늘에 수 놓인...
쿠댠 님, 쥬나 님
우선 이 일이 왜, 어디서 이렇게 되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그러러면 저 지직대는 지구의 데이터를 뽑아 분석을 해야 하는데, 분석은 수현에게 넘어갈게 뻔하고, 그의 한탄이 들려올 것 또한 뻔했다. 한 마디로, 각오가 필요하다는 거지. 잠뜰은 생각했다. “제일 기본적인건데,” 여기서 데이터 빼내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덕개가 물었다. 이후 침묵. 덕개...
무슨 일이 생긴 게 분명했다. 위무선이 이걸 깨달을 즈음엔 이미 무전기 너머는 희미하게 지직거리는 고요만 남았다. 유감스럽게도 구덩이 안엔 산목숨은 저뿐이고, 소리를 낼 만한 것은 저 아니면 새카만 무전기 둘 중 하나다. 위무선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 무슨 소리가 난다면 필히 그쪽일 터. 하지만 야속하게도 둘 다 낯가림을 하는지 아무도 입을 놀리지 않았다....
25 부제 : 천사의 날개 호석이 사라졌다. 아니,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그 놈들'이 데려간 것이 분명했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석진은 어느 새 소식을 듣고 호석을 찾겠다고 모인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이미 일은 벌어진 뒤였다. 모든 것을 솔직하게 말해야 했다. "얘들아." 석진이 아이들을 부르자 모두 떠들던 소란을 멈추고 석진을 바라보았다. 석진의 ...
...그것도 엄청? (유난히 강조하더니... 당신 말 경청한다. 확실히 악인이라는 건 누가봐도 알 수 있을 듯한 설명에 천천히 고개 끄덕이고) 어, 음. 매정하고도 악독한 이기주의자네. 너와 가치관이 완전히 안 맞을만 하겠는 걸. (가족도, 지인들도 배신할 성격이라면 말이야.) 요즘 같은 사회에는, 뭐랄까. 강인하거나 희망을 가진 인물들이 없어. 웬만해서는...
소멸은 간단했다. 더 운석을 퍼부으려면 너무 번거로우니 간단하게 아예 지구의 존재 자체를 없애 버렸다. 데이터의 상태가 간당간당하긴 했지만, 어쨌든 남아는 있으니 된 것이었다. 잠뜰은 제 손의 네모진 기계를 더 꽉 틀어쥐었다. “데이터 잠깐 줘 보세요. 초반은 제가 하겠습니다.” 공룡이 잠뜰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데이터를 불러오는 작업을 1/3으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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