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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혈귀탄(오니탄)요소가 있습니다.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여장요소(스미코)가 있습니다.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혈귀스미코] 2020.09.12 [꽃집청년과 빵집청년] 2020.09.30 ※넘기는 이미지
탄지로와 놀러 가기로 한 날. 젠이츠는 너무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약속시간보다 훨씬 더 일찍 카마도 가에 찾아왔어. 성실한 탄지로라면 이미 집에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 그래서 초인종을 눌렀더니 안에서 하나코쨩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야. 누구세요? 귀여운 그 목소리에 젠이츠인데 집에 탄지로가 있냐고 물었어. 그러자 집 안이 조금 어수선해지는가 싶더니만 ...
「몽롱한 꿈 속에서 그 마을을 봤어. 사기리산의 휴양지 마을. 언젠가 다시 그곳에 가자고 약속했었지. 하지만 나 때문에 그러지 못했어. 이제 난 그곳에 혼자 있어. 우리의 ‘특별한 장소’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젠이츠.」 3년 전에 죽은 사람에게서 편지가 온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지. 하지만 젠이츠에게는 그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어. 사기리산의 휴양지 마...
탄지로가 거실에 있고 타케오가 방에서 나와 거실 지나서 부엌으로 가니까 탄지로가 뒤따라가서는 - 타케오. - 응? - 부엌엔 왜 온 거야? - ...물 마시려고. - 물 마시고 싶으면 형한테 얘기하지. - ...왜? - 형이 거실에 있었잖아. 타케오가 말해주면 얼마든지... - 형. - 응. - 나 팔다리 안 부러졌거든? 내가 목 말라서 물 마시려는데 왜 ...
“타, 타, 타, 타, 타케오타케오타케오오오오오!” “컥!” “타케오, 타케오, 타케오! 엎어져 있지 말고 형 말 좀 들어줘! 부탁이야!” “형. 부탁이니까 일단 내 위에서 내려와줘. 응, 잘했어. 근데 나 지금 일어날 수 없을 거 같으니까 옆으로 반 바퀴만 좀 굴려주면 안 될까? ···잘했어, 형. 그래. 이번엔 또 무슨 일인데?” “타케오. 젠이츠가, ...
“타케오, 타케오, 타케오!” “왜 그래, 형? 무슨 일이야?” “젠이츠를··· 젠이츠를···.” “응. 젠이츠 씨를?” “젠이츠를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 죽을 것 같아!” “······.” “젠이츠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젠이츠의 목소리를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젠이츠의 체향을 맡아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젠이츠랑 손을 잡거나 젠이츠한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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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오. 타케오도 알겠지만 젠이츠는 머리도 눈도 반짝거리잖아. 그런데 왠지 머리랑 눈만이 아니라 후광이 비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거든. 젠이츠 자체가 하나의 전구처럼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 그거 눈에 이상이 온 거 같은데. 안과 가야 하는 거 아냐? - 그리고 젠이츠가 너무 귀여워. 가끔은 다키마쿠라 인형처럼 아주 꽉 끌어안고 싶...
젠이츠 군. 할아버님이 오셨구나. 거실에서 놀고 있던 젠이츠는 할아버지가 왔다는 말에 기뻐했어. 젠이츠와 함께 놀고 있던 애들 또한 마찬가지였지. 그래서 다같이 몰려나갔어. 탄쥬로 아저씨 뒤로 붉은 텐구의 얼굴이 보였어. 꺄악! 텐구다!! 젠이츠는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비명을 내질렀지. 게다가 그 비명의 크기가 하도 커서 주위에 있던 애들은 물론이고 탄쥬로...
얘야, 괜찮으냐?! 온몸을 휘감은 격통과 굶주림, 갈증. 그 속에서 자신을 안아들어주는 할아버지의 손길. 눈매도 매섭고 눈 밑에 흉터도 있지만 걱정이 가득 담긴 표정을 짓고 있는 할아버지의 얼굴. 따뜻한 목소리. 그게 젠이츠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이었지. 그 이전에 있었던 일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어. 그래서 가끔 할아버지에게 물었지. 자신은...
젠이츠는 탄지로만이 아니라 탄지로가 소중히 여기는 가족과도 친해지고 싶음. 그런데 다른 가족은 다 그럭저럭 친해질 수 있는데 타케오는 묘하게 거리감이 있는 거지. 어머님과 네즈코쨩은 빵집 카운터를 보고 있을 때가 많아서 혼자 내적친밀감 맥스치 찍어놨고 하나코, 시게루, 로쿠타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자기를 살아있는 장난감 정도로만 본다고 해도 아무튼 재밌게 ...
너와 내가 사랑을 하고 있는것만 같아
식구가 많은 집이라는 건 바꿔 말하면 사생활이 보장되기 어렵다는 뜻이었다. 자신 이외의 사람이 한 명 이상은 있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설사 자신 이외의 식구가 모두 외출했다 하더라도 누가 언제 돌아올지를 일일이 알려주지 않는 이상엔 갑자기 누군가가 들어올 수 있었다. 자신 이외의 사람이 없단 생각으로 고삐가 풀려 날뛰는 모습을 가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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