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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건만 말해 필요한 말만 하는 게 국룰. 2. 제노 생일이라 그래... 서로 말 더럽게 안 듣는 정남매 원래 취하면 별 게 다 웃김... 3. 누나라고 부르는 이유 정성찬 원래 에그마요에 베이컨 추가해서 먹는데 그거까지 말하면 진짜 뒤지게 맞을 거 같아서 참음. 4. 서로의 연애사 지켜주자. ..... 살-벌 흑역사 언급에 다급히 스크롤 올리기 정성찬...
<<사망소재, 유혈 소재 포함되어있습니다. >> . . . 꿈을 꾸었다, 어둠으로 가득한 이 공간 속에서 보이는 것 없었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공허하게 있는 정은창. 그리고 들려오던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빠, 여기야.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였다. 마치 성일동 사건 때 희생된 소중한 동생이였던 은서의 목소리였다. 진짜 은서인가...
길을 걷는다. 평탄한 길을 오르다 방향을 틀어 익숙한 계단을 오른다. 밟는 자리마다 낡아빠진 시멘트가 부서지며 가루가 날렸다. 꼭 이때쯤이면 저 앞에 있는 집이 보이곤 했는데. 쓰러지지 않는 걸로 만족해야 했던 작은 판잣집은 이제 형체도 알 수 없게 무너져 있었다. 다른 집들은 형체를 유지하고 있는데 왜 우리 집만 그랬을까. 혹시라도 은서가 길을 잃을까 수...
회도 여름합작 참여글 ↓↓↓ 합작 사이트 ↓↓↓ 추적거리는 구둣발에 물웅덩이가 흙빛이 됐다. 앞을 보기도 무섭게 퍼붓는 장맛비는 모든 소리를 잡아먹고도 멈출 줄을 모른다. “……비 온다는 소리는 없었다고.” 셔터 닫힌 슈퍼 앞에 서 있던 남자가 젖은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에 던져 넣었다. 물을 먹어서인지 의도하던 방향으로 날아가, 남자는 튕겨 맞고 떨어진 걸 ...
가리지 못한 창문으로 든 햇살이 눈부셨다. 등이 축축하게 젖은 채 깨어나는 아침은 도저히 익숙해지질 않았다. 머리카락이 흔들리는 느낌에 아직 선풍기 바람이 꺼지지 않았구나 인식할 뿐, 이마며 목이며 등허리며 땀이 흘러 찝찝한 계절도 아직 끝이 멀기만 했다. 거기다 감각 없는 오른팔로 다가오는 묵직한 기운. 고개를 조금 틀어보면 침 자국 난 어린아이의 얼굴이...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 학교의 다른 녀석들에겐 그저 학교가 빨리 끝나는 토요일에 불과하겠지만 나에겐 은서의 생일 다음으로… 아니, 세상 모든 기념일이 우리들의 날이 되었다. 크리스마스도, 설날도, 추석도, 밖에 나가야만 하는 의무 없이 우리 둘만이 별일 없이 평범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이다. “학생, 동생 선물 사는거여?” 큰 선물을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달그락, 조용한 어둠 속에서 작은 소음이 울렸다. 소리에 흠칫 놀라 움츠러든 손을 다른 손이 감싸 쥐었다. 살그머니 까치발을 들고 걸어온 작은 몸이 홀로 분주하다. 맞잡은 두 손에 짧은 심호흡을 뱉다가 다시 조심스럽게 손을 뻗으니 달그락거리는 선반 위 유리병에 닿았다. 조금만… 더! “뭐 해?” “오빠…… 어, 어어…!” 돌아보던 얼굴이 기울어지더니 발 딛...
안녕하세요. 2020년 2월 8일 회색도시 온리전 『회색도시복지지원센터』에서 판매했던 글회지 집터를 웹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은창과 은서, 정남매 사랑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모바일 게임 『회색도시2』의 등장인물 「정은창」이 성인이 되기까지를 다룬 픽션입니다. 인물들의 구체적인 설정은 모두 상상에서 비롯되거나 일부 원작과 달리 바꾼 부분(ex.소완국)도 ...
참 다시 생각해도 기가 차는 일이다. 길거리의 부랑아로 살아가던 저와 제동생이 이런 커다란 기와집에 살게된 것은. 은창은 다시금 방 안을 둘러보며 이게 꿈은 아닐까 볼을 꼬집어 보아야 했다. 볼이 아픈 것을 보면 꿈은 아니다. 은창은 그렇게 생각하며 하얀 종이에다 먹물이 묻은 붓을 들고 거침없이 휘두르는 제 동생 은서를 바라보았다. 저러다 종이가 찢어지기라...
고칠게 너무 많이 보여서 다시(.......) ⚠️ 유혈, 살해, 사망요소. 은서가 과거 회상에만 슬적 나옵니다(.....). 인간들은 자신보다 월등한 존재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그들을 배척한다. 존재 자체가 자신들에게 위험이 된다고 생각하면 자신들이 누군가를 해한적이 없다고 하여도 그들을 밀어내고 심지어는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그렇다면 ...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무너진 성일동의 집앞에 서서 나는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미친듯이 은서를 부르며 울부짖었던 걸로 기억했다. 은서. 정은서. 내 하나뿐인 가족이자 언제나 챙겨줘야 했던 동생. 모처럼 일이 없었던 날이었다. 작은 형님의 호출도 없었으며 할 일도 없었던 그런날. 그래서 그날은 거리로 나갔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그저...
어둠이 세상을 삼킨 시간. 남자는 조용히 눈을 떴다. 손목의 시계는 밤 12시 3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남자는 차가운 겨울밤의 공기를 천천히 들이마시다 가볍게 내뱉었다. 남자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30분. 남자는 빠르게 골목에서 빠져나와 익숙한 그곳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분명 어느 세계에서는 W.T. HA_RUT_ ー 00 : 29 : 59 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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