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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사람들은 바보 같다. 한낱 기계 따위는 살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학습된 감정임을 알면서도, 끝끝내 사랑한다. 사소한 걱정이나 위로마저 알고리즘에 의해 설계된 것임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잊은 것처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이유에서 사람들을 사랑했다. [로봇은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에너지만 충전해주면 밤낮없이 일할 수 있...
어인들에게도 신이 있었다. 이제와서는 그 이름조차 잊힌 비운의 존재였지만 한 때는 어인들의 독실한 믿음을 받았다. 신을 위해 제사를 지내고, 신을 위해 축제를 열고, 신을 위해 모두가 기도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런 존재가 버려지게 된 이유에는 어인들이 신을 찾을 여유가 없어진 것도 있었고, 신이 이 불합리한 세상에서 그들을 구원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는 박잠뜰이다. 지금부터 쓸 것은 내 친구 황수현에 관한 이야기다. 할 짓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아, 이게 할 짓이 없는 건가? 아무튼. 1. 황수현은 성실하다. 공부의 기본은 뭘까? 황수현을 보면 아마도 성실함인 것 같다. 처음 만났던 초등학생 때부터 걔는 모든 일에 성실했다. 초등학교 방학 숙제로 집안일을 할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나는 이것의 제목을 未濟 라 칭하기로 했다. 무엇이라 정의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한 많은 이들을 위로조차 할 수 없는 사람의 짧다면 짧은 그런 한탄이 적힌 수기를 써내려가기로 했다. 이 글을 읽는 자가 후대일지, 그도 아니라면 내가 그토록 의지하고 믿어왔던 나의 옛 동료들인지. 그 어떤 이들이라도 상관없었다, 종이쪼가리를 엮어 만든 이것을 책이라 한다면...
*이 글은 제 상상력에 기반하여 쓰인 픽션입니다. 제가 임의로 넣은 설정이 굉장히 많으며 대부분의 내용도 작중 나오지 않는 날조입니다. *문제시 내리거나 수정할 수 있는 글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배경은 1980~1990년대이지만 배경의 고증보다는 원작의 고증을 따르는 편입니다. 조사를 하며 글을 적었으나, 작중 나오는 형사라는 직업, 작중의...
꿈을 꿨다, 무언가를 수십 수천번을 내려치는 꿈을. 아주 무거운 나무 망치를 들고, 눈 앞에 있는 ‘그것’이 형체 조차 남지 않기를 바라면서 몇 번이나 무거운 망치의 무게를 무시 한채로 내려치고 또 내려쳤다. - 사라져!! 비명에 가까운 음성이 검은 방 안을 울렸다, 어째서냐고 왜 내가 아닌 저녀석이여야 했냐고 라며 울어보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누구...
걍 다은 님, 해마 님
+주의 : ** 스포일러, 살해, 개인해석, 내용 날조 ** + ** <뜨리미널 : 인형공방>의 스포일러 ** 포함 +<인형공방> 이후 시점.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 스포일러, 살해, 개인해석, 날조 ** 가 존재합니다. 유의해주세요!!! BGM :: Saki - Lent Lily https://www.youtube.com/wa...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고등학교 시절 그들과의 만남도 관계도 마무리되었으며 이제는 추억으로만 기억되리라 짐작하고 있었다. 역시 저번 주만 해도 홀로 자유롭게 여행하며 나아가며 잠시 그들을 추억했다. 체코의 프라하에서 웅장한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 북적이는 사람들을 느끼며 걸었던 그때.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좋은 여행이었지만, 지금 그날이 내게 더 강렬히 ...
미스터리 수사반은 3일을 거쳐 끝내 이번 교살사건을 해결했다. 검거한 범인들이 서에 맡겼을 땐, 창문 밖으로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들 수고했다." 병원에 입원한 라경장의 병문안을 간 공경장과 덕경장, 그래도 각경사(일을 먼저 끝낸)을 제외하곤 남은 잠경위와 수경사는 일을 도맡았다. 병문안을 아예 안한 건 아니었지만 얼굴만 급히 보고 다시 ...
그들의 리더인 잠경위는 수사를 위한 퍼즐조각들이 부족하단 사실을 실감하곤 대책을 세운다. 때마침 심문을 끝낸 수경사는 그런 그녀를 만난다.
뭐, 자율동아리 가입했다고...? 교실 뒷편 구석에서 티티가 내지른 소리에 잠깐 교실에 있던 몇몇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이내 다시 분산되었다. 티티의 대화 대상은 아이씨, 시끄러... 하고 옅게 티티를 째려본 잠뜰이었다. 너 분명 자율동아리 안 하고 자습한다 하지 않았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하지만 이것도 임시라서, 해보고 좀 안되겠다 싶으면 다...
집념의 파쿠르였다와 셜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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