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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을 뒤쫓아 온 단원들은 반 쯤 어둠에 먹힌 커다란 늑대를 보며 놀란 것도 잠시, 여울이 넋을 놓고 있기에 혹시 저 늑대같은 것에게 정신계 마법이라도 당했나 싶어 여울의 몸을 흔들었다. "단장!!!" "아... 아! 쟤한테 치유마법 좀 써줘. 얼른." 정신을 차린 여울이 마법사 단원에게 말해, 펠을 치유하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여울의 말에 마지못해 ...
"너... 아니, 너 뭐야?" 자신의 입으로 이름을 부르기는 했지만, 도무지 자기가 알던 그 양아치 정령같은 모습이 아닌 지라 여울이 황당한 목소리로 되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눈 앞에 있는 것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서 있으면 자신의 키만할 것 같은 크기의 커다란 늑대. 짙은 회색부터 은회색까지 회색빛의 털을 가진 늑대는, 원래라면 윤기가 흘렀을 것...
여울과 단원들은 데어기사단의 협력으로 산에서의 일은 전부 처리하고, 의복도 갈아입고, 기사단 건물에서 씻고난 뒤, 입고왔던 옷은 깔끔하게 정리해서 이동하였다. "그럼 이제 서쪽과 북쪽만 남았나?" "예, 맞습니다.""아니이, 단장! 우리도 그냥 마법써서 휘리릭하고 집에 가면 안돼요?" "쉬고 싶은데..." 여울이 투정부리는 두 단원의 목소리에 돌아보자, 믿...
날이 밝고, 여울이 물약의 효과를 본 덕인지 몸을 금방 가눌 수 있게 되어, 바로 데어기사단에 전서구로 연락을 취했다. "이쪽이야." 산 밑에서부터 쿵-쿵-, 발소리를 울리며 올라오는 데어기사단의 부단장과 단원들을 보며 여울이 손짓했다. 그들은 위에서 손짓하는 여울을 바라보다가, 이내 여울의 옷이며 몸이 흙인지 피인지 모를 것이 엉겨붙은 걸 보며 걸음을 빨...
기싸움이라도 하는 듯, 말없이 여울과 마물의 눈이 잠시 마주쳤다. 그 찰나에, 여울은 생각했다. 포효하며 기선을 제압한다. 몸을 비틀어 피한다. 그리고 사각에 놓인 꼬리로 공격한다. 이게 과연 그 동안의 마물에게서 보이던 패턴인가? 정답은 '아니'였다. 마물이란 무엇인가. 눈 앞에 보이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부수고 집어삼키는 것들이었다. '인지'와 '통각...
"내가 시선을 끌며 공격할테니, 너희는 뒤에서 엄호한다. 마법은 방어를 중점으로 전개해." 여울이 재빠르게 역할을 정해준 뒤, 검에 검기를 실어내며 마물에게 달려나갔다. 마물이 포효할 때마다 주변으로 뿜어지는 거센 바람에 시야가 많이 흔들렸다. 그럴 때마다 오히려 숨을 가다듬도록 노력하며 집중하는 여울의 눈과 마물의 눈이 마주쳤다. 크와아아-. 마물이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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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과 함께 여울은 다시 이동했다. 중앙지구는 전서구도 보내고, 말도 바꿀 겸, 정보를 얻기 위해 들린 것 뿐이니, 다시 외곽을 따라 움직였다. 쉬르테의 경계를 밟고 들어서자, 전서구를 통해 미리 대기하고 있던 데어기사단의 단원들이 일행을 맞이했다. "데어기사단인가?" "예, 맞습니다. 전서구로 보내주신 내용은 부단장으로부터 이미 하달받았으니, 언제든 지...
"마물의 시초가 어디인지, 어째서 생겨났는지 정확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지요. 하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시메트리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바로는, 헤니즈로부터 북부에 위치한 대륙, '시메트리아'는 요괴와 신수, 인간이 살고 있었다. 각자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듯 했던 이 세 종족은 어느 순간 균열이 생기며, 그로 인해 종족간 전...
해랑의 집에서 하룻밤 보낸 뒤, 여울과 단원들은 다시 움직였다. 그들이 바이허의 남부에서 출발해 서부를 돌고, 할트기사단을 만나러 저택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까아악-, 까악-. "... 까마귀...?" 하늘에서 희미하게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까마귀는 불길한 징조로 통한다. 비록 지금 날아다니는 건 떼지어 있는 것은 아니...
갑자기 떠올린 확신에 가까운 가능성에 여울이 욕을 읊조리던 사이, 해랑은 바론의 단원들과 대화하다가 일을 더 방해할 수는 없다며 본가로 돌아갔다. 그 말에 정신을 차린 여울이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일행들과 함께 바이허를 돌았다. "단장, 저 분이 스승입니까? 단장 취향이..." "완전 귀여워!!! 단장, 저 분 소개해주시면 안됩니까? 네? 단장의 스승이면...
써볼 계획입니다. 네 제목,부제목과 같이 이번주 일요일 부터 소설을 써볼겁니다. 자캐소설이고요 친구와 같이 쓰는 소설입니다. 주제 . ? 는 시대극, 로맨스 이며 자캐등인을 2명만 받도록 할게요. 양식은 밑에 써 놓겠습니다. 나이는 13살부터 16살 까지 L는 좋아하는것 이란 뜻이고요 H는 싫어하는것 이란 뜻 입니다. 생김새는 최대한 자세하게 써주시면 감사...
"스승?" "엇... 동생 아닌가, 저 정도면?" "강아지?" 해맑게 뛰어가서 해랑을 껴안는 여울의 모습을 보며 뒤에서 단원들이 수군거렸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울은 해랑을 꼭 껴안은 팔을 풀고 눈을 마주하며 물었다. "여긴 어쩐 일이야? 스승 벌써 본가 올 때는 아니지 않아?" "아- 뭐... 너도 떠나고 나니까, 좀..." 적적해서. 해랑이 멋쩍은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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