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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24. 내 생명선은 길어. 25. 잔 안에 담긴 투명한 액체가 출렁거렸다. 시마가 귀갓길에 충동적으로 사 온 술이었다. 벌써 반이나 마셔버린 채였지만 문제는 없었다. 내일은 휴일이었고, 그가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지도 꽤 되었다. 문제가 있다면, 잡념이 사라지지 않는 그의 머릿속이 문제였다. 그 사람에게 아무쪼록 감사 인사를 전해 주세요. 당신 덕분에 건강...
16. 모든 것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로 시간은 흘러갔다. 야생의 바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시마는 이부키가 바보가 아니라는 걸 잘 알았다. 오히려 예리하고, 섬세한 편이라면 모를까. 분명 이부키는 시마의 어긋남을 포착했다. 평상시에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건 이부키의 섬세함일 거라고, 그렇게 시마는 생각했다. "파트너 죽이기!" 그러니까, 그렇게 생...
11.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시마?" "아무것도." 차창 밖으로 익숙한 풍경이 이어졌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났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 운전면허시험장에 틀어박혀 있던 시마 카즈미는 이제 4기수의 시마 카즈미가 되었다. 일상을 유지하는 건 그때만큼 고통스럽지도 혼란스럽지도 않았다. 고통의 총량이 줄어든 것인지, 그가 ...
"기운이 어긋나는 날 그릇이 부서질 것이야." 뒤쫓던 타겟이 시선을 이쪽으로 돌리지 않게 옆에 있던 매대에 아무거나 물어보려 한 건데 난데없는 말이 불쑥 들어온다. "점집이었네. 가자, 이부키." 슬쩍 보더니 타겟이 향한 방향을 가리키며 어깨를 툭 치는 파트너에 이부키는 고개를 돌린다. 아, 응. 가야지! "그릇이 튼튼한 데엔 이유가 있어. 아무리 큰 그릇...
* 시기 상, 최종화 후 2년은 지났을 즘? 어쨌거나 바실리카 고교 친구들이 각자 선고받은 걸 다 끝내고서. * 바실리카 고교 육상부 4인방 중에서 이름이 안 나온 친구가 있어, 그 부분은 멋대로 채웠습니다. 캡틴, 부캡틴도 선배후배 관계도 개인의 추측에 지나지 않습니다. * 논커플링 글이긴 하지만, 이부시마 혹은 시마이부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결제선 ...
* 언내추럴 UDI 랩과 현구 4기수의 크로스오버 수사물, 을 목표로. * 배경은 MIU404 엔딩 후 약 2년 뒤. 편의 상 역병이 물러난 세계를 가정합니다. * 시신손괴(절단)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요주의. * 공식 및 메모리얼 북 등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전부 개인의 상상이며, 원작과 무관합니다. * 실존장소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상상이...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그는 감이 좋았다. 그저 좋은 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탈일 정도였다. 뭐든 적당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너무 많으면, 그래, 과유불급.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유불급이란 말을 들을 정도도 아니었다. 그렇다. 참 이상한 남자다.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선을 넘는다. 그거, 육상경기였으면 부정 출발이다. 이것저것 제멋대로에, 정제 없는 추측을 내던...
약 2천자. 짧습니다.제목만 해피엔딩입니다. 배트트립 if 이부키 시점입니다. 손에 감기는 차가운 금속, 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총성, 어깨의 뻐근함, 그리고 약간의 탄내. 온갖 감각이 교차하는 와중에도 아주 선명하게 들렸던 미약한 숨소리. “이…부키……. 나는 널 믿었는데…….” 시마 카즈미의 마지막 말을 잊지 못한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 시마가 그런 말...
들어가며 '시마 카즈미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에 이 글을 클릭하게 되셨나요? 사실 거창해 보이는 제목과는 다르게 이 글은 시마 카즈미에 대한 제 생각과 캐해와, 여러 tmi들이 난무할 예정입니다. 일단,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어쩌다 이 글을 쓰게 되었는지를 말해보려 합니다. 때는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수사추리물을 굉장히 사랑하는 저는, 소위 말하는...
자염님 갓썰
클튜 업데이트 하니까 수채화 브러쉬 있길래... 신기한 브러쉬가 진짜 많다 키쿄 대장님이 여러가지 옷 입는거 보고싶다. 드라마 내에선 나오지 않았던 스타일들 이부키 에나비랑 시마 메타몽...ㅠㅠ 너무 닮았다 귀여워....
* <MIU404> 기반의 2차 창작물입니다. * 이부키 생일 전력 참여 글입니다. (KEYWORD : 흑백) - 언제였더라. 누군가 내게 말했던 적이 있다. 이부키 아이의, 내 운명은 지독할 정도로 외로울 거라고. 먼저 다가오거나 손을 잡아주는 이도 없고, 따뜻하게 품에 안아주는 가족도 없는 나의 삶이란 그럴 수밖에 없을 거라고. 나를 바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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