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걍 다은 님, 해마 님
순서 뒤죽박죽 커플링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뇨타주의
옆집언니 11. 미치겠다. 진짜. 고장난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완전 독 안에 든 쥐 신세였다. 위급 상황에 누르라고 박아둔 비상벨은 별 쓸모가 없었다. 아무리 눌러도 무반응이였다. 그렇다고 핸드폰이 터지는건 아니였다. 핸드폰 우측 상단의 전파 칸이 한 칸에서 깜빡거리고 있었다. 하.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쓸어넘기는 노지혜와 달리 조은규...
탕— 암흑같은 어둠 중심에서 은은하게 달이 빛나는 밤, 한 골목에서 총성이 울려퍼졌다. 새카만 밤을 닮은 검은 정장에 검붉은피가 쏟아졌다. 털썩 쓰러지는 인영을 보며 한 남자가 무전기를 들고 말했다. “여긴 B. 타겟제거 완료. 복귀하겠다.” 좁은 골목, 피비린내 나는 창백하고 싸늘한 시체만 남겨둔채 임무를 완수한 남자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고요한 공간...
우리 부서 단합을 위해 마니또를 해보려고 하는데... 머리가 반쯤 벗겨진 박 부장이 얘기했다. 부장 빼고 모두가 당혹스런 눈치였다. 마니또가 웬 말이야. 고등학교 때도 안했는데 나이 스물 일곱 먹고 회사에서 마니또하게 생겼다. 주변을 살펴보니 다들 내키지 않는 얼굴로 좋다고 아부를 떨어댄다. 진짜 이 모순적이기 짝이 없었다. 다들 자세히 보면 동태 눈깔인데...
캠퍼스에는 꽤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암암리에는 CCS로 불리곤 한다. 캠퍼스 커플 시발. 약자로는 CCS. 2년차 대학생 조은규는 CCS에 대해 격하게 공감했다. 선배들이 하지 말라는 법엔 이유가 있는 법이고. 그 법을 어기면 가차없이 벌을 받아야 한다. 이별 5일 차, 조은규는 그 벌을 아주 가혹하게 받는 중이였다. 그러면서 더 이상...
유료 발행 후 유지한 크리에이터 90% 이상이 수익을 내고 있어요
눈 떠 보니 개강, 눈 떠 보니 출근 등,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뜻의 말은 숱하게 들었지만, 눈 떠 보니 십 년 전이라는 말은 생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얼떨떨한 정신을 바로잡고 보니, 자신은 학교에 가는 버스 안이었다. 그것도 교복을 입은 채로. 시선을 돌릴 때마다 자신과 같은 교복을 입은 앳된 얼굴들이 보였다. 이건 꿈일 거야. 그래, 차라리 그...
작가 은 x 죽은 그의 애인 규 (사망소재, 유혈 표현 주의) 톡 톡 일정한 간격으로 만년필이 책상에 부딪혔다. 몇달째 굳게 닫혀있는 하얀 상자를 바라보던 혁재는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창문을 열었다. 숨이 턱 막혀오던 집에 시원한 바람이 순식간에 들어찼다. 저 멀리 그 애와 함께 걷기도 하고 드라이브도했던 다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하지만 저 다리를 지나가지 ...
21년 6월 10일부터 22년 1월 31일까지의 멜초 썰 풀이 모음이에요! 분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트윗에서는 표정 이모티콘으로 여러가지를 표현했는데, 옮기면서 이모티콘이 다사라져버렸어요ㅠㅠ 신교연 유일한 표정 : 🙂 희수가 잘 짓는 표정 : 😳😣🥺😭😵😔😞 요기조기 잘 넣어가며 읽어주세요💕 * * * 신교연이 희수가 귀엽다고 생각할 때 : 하루 중에 2...
괴물. 쟤랑 닿으면 안돼. 조심해. 쟤가 널 어떻게 할지 몰라. 은규는 저를 흘겨보는 시선을 익숙한 듯 무시했다. 어릴 적부터 지겹게 들었던 이야기였다. 괴물. 이젠 아무렇지 않았다. "조은규." 은규는 저를 부르는 쪽으로 고개를 들렸다. 김지향. 정부군 진급 시험 명단에 같이 오른 B 구역 출신 경비병이었다. 이능을 가졌던 것으로 아는데. 이능이 기억나지...
-세르비엔스의 역사는 200여년 전에 일어난 제3차 세계 대전의 종전과 함께 시작됐다. 전쟁으로 인해 인류의 대다수가 사라지고, 남은 인류는 세르비엔스를 세워 국가를 만들었다. 뛰어난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세르비엔스는 자연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기후를 통제하고, 질병을 통제하기에 이르러 인간은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를 이능이라 부른다. -이능을 ...
1. 과거 겨울 산은 어렵다. 특히 눈까지 내렸으면 더더욱. 산 근처 사는 사람들도 겨울산에 오를 때 자칫하면 다치곤 하는데, 일반인이라면 더욱 다칠 확률이 크다. 그러니까, 저렇게 어린 녀석이 얇게 입고 돌아다니면 비명횡사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뭐야?" 심부름이었다. 저기 이장님 댁에 물건 좀 전달하고 오라는 심부름. 이 날씨에 밖에 나가면 얼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