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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드라마 스토리와는 별개의 내용으로 순수 망상 목적 글입니다 * 모바일로 작성하여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식판의 밥알이 몇개인지 셀려는 듯 고개를 숙인채 깨작깨작 젓가락질을 하던 웅의 등을 누군가 가볍게 손으로 두드린다. 웅이 고개를 들자 은호가 혀를 쯧쯧차며 웅의 맞은편 자리 의자를 빼내어 털썩 앉는다. "이러고 있을 줄 알았다" "뭐가?" 은호의...
제발... 아이도, 국연수도 무사하게만 해주세요. 그렇게 국연수가 수술실에 들어갔을때,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빌었어요. 제발 모두가 무사하게 해달라고. 불안한 마음을 꾹 누르면서 양손을 붙잡고 있을 때, 엄마가 제 손을 꽉 쥐셨어요. "연수. 강한 아이야. 알잖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 "우리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커서 아이 아빠가 되었을까."...
"만약에 말야, 내가 이대로 못 일어나면 어떡하지?" "오버하지 마. 너 열도 많이 내렸어." 그 때는 장난으로 치부했던 일이, "..." "나, 안 죽으니까 그런 표정 짓지 마." 화살이 되어 제게 돌아올 줄 누가 알았을까요? 얼마전부터 최웅이 이상했어요.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툭 떨어뜨리질 않나, 잘 그리던 그림을 찢어버리질 않나, 같이 하던 조깅 시간에...
"그림 그릴 때 무슨 생각하세요?" "글쎄요." 항상 인터뷰를 할때마다 듣는 질문이에요. 매번 같은 질문을 하면서도 반복하는 이유는 제가 대답을 하지 않아서겠죠? 변하지 않는 것을 사랑하는데, 세상은 온통 변하는 것들 뿐이죠. 나무도, 동물도, 사람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건 건물 뿐이었어요. 누군가가 버리기 전까지는 그 자리에 계속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
"웅아!" "왔어?" "미안. 내가 좀 늦었지?" "아냐. 나도 차 막혀서 온지 얼마 안되었어." "다행이다. 가자 웅아." "응" 국연수는 모르겠죠? 사실 온 지 1시간도 더 지났다는 것을요. 원래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거라잖아요. 국연수와의 연애에서 항상 지는건 저예요. 전 국연수를 이겨본 적이 없어요. 단 한번도. . . "언니. 우리 왔어."...
------------------------------------------------------------------------------------------------------------------------- -일요일- 웅과 연수가 신혼 첫날밤을 보내던 새벽의 공기가 얕게 깔린 방 안, 따스한 햇살이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와 두 사람의 눈꺼풀을 간지...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돌려줘야 돼?" "그럴리가." "고마워." 분명 시작은 제가 먼저였어요. 그러니까, 먼저 다가갔더라면 어떻게 될지 몰랐던거죠. 전 용기가 없었어요. 최웅을 강당에서 찾고 있다가, 우연히 한 여학생을 봤어요. 너무나도 예뻤던거죠. 그게 국연수예요. 당당하게 단상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주위에서는 촌스럽다고 욕할지 몰라도, 이상하게 제 눈에는 국연수에게...
얘네 임신 계획 세울 때 연수는 아들 최웅은 딸 갖고 싶다고 한창 투닥댔을거같다. 연수는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 낳아서 웅이 같이 듬직한 오빠는 아니지만(?) 다정한 오빠-귀여운 여동생 갖고 싶어 했고 웅이는 그냥 연수랑 연수 쏙 빼닮은 딸 있으면.. 국연수랑.. 작은 국연수.. 연수가 둘이네.. 히히.. 이런 상상 했을듯 근데 딸 갖고 싶다고, 아들 갖...
"축하드립니다. 임신 6주차에 접어드셨네요." "..." 분명 좋은 소식인데도 떨떠름 했어요. 제가 ... 임신을 하다뇨? 솔직히 저는 아직 제 생활을 포기 하고 싶지 않아요. 충분히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거든요. 옆에 웅이도, 할머니도, 솔이 언니도, 런 직원들도 ...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물론 영원하진 않을지라도 ... 제 사람들과 함께 원하는 ...
(트윗 썰의 최웅ver.) "최웅씨." 누군가 말한다. "최웅씨." 남자의 말에 응답하는 이가 없자 남자가 또 같은 말을 한다. "최웅씨. 어디까지 기억 나세요?" 아, 지금 보니 남자는 나를 보며 말하고 있었다. 나는 누굴까, 머리가 지끈거린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가 누구인지조차도.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요......
----------------------------------------------------------------------------------------------------------------------------- - 금요일- "결혼하자, 우리" 웅의 그 한마디에 연수는 잠시동안 멍하니 웅을 바라보았지만, 그것은 갑작스런 웅의 청혼에 깜짝 놀라 ...
** 첫 썰이라 캐붕이라거나 문장 조금 이상할 수 있음 주의 ** 웅이랑 연수 꼭 닮은 첫째가 3살쯤 됐을 때 한창 연수 아이한테 신경 쓰느라 바쁠 거 같다. 웅이와는 다르게 회사도 다녀야 하는 연수기에 피곤하겠지. 물론 집안일 같은건 웅이가 거의 하는 편이지만 미안하니까 설거지도 자주 해주고 회사 때문에 아이랑 있는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저녁에라도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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