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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네? 야회 초대장이요?" 아이린은 케이지가 편지를 건내며 하는 말에 놀란 얼굴을 한다. "이쪽 사정을 알긴 하지만 일단은 보내봤다는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만." "아마 오비와 유키를 초대했으니까 제쪽에도 혹시나 하고 보냈나봐요. 뭐,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못 가겠지만요." "미안하군요. 생각보다 괜찮아 졌더라면 조금 시간을 내볼 수 있을지도 몰랐겠지만......
"전별이야." "오-" "젠이 준 것도 있어." 시찰에서 돌아온 젠 일행은 젠을 제외한 오비, 키키, 미츠히데로 술판을 벌인다. 미츠히데는 오비에게 술을 따라주며 은근슬쩍 시찰 때 만났던 카즈키 일행의 이야기를 꺼내든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말할 것 같지 않은데 카즈키 네와는 어딜 가니까 이쪽은 전혀 의지되지 않는 건가 생각했어." "...라고 키키 아가씨...
"응?" "오우! 역시!" "음?" "시라유키의 호위지?! 오비라고!" "엇- 너희들은...카즈키랑 이토야?" "이런데서 다 만나네-" "오랜만이다." "여긴 무슨일로?" "우린 탐바룬 상선 호위. 영감은 없지만- 그쪽은? 혼자야? 일?" "일이지. 미츠히데 나리와 키키 아가씨도 함께야." "응? 그뿐이야?" "다른 아가씨쪽을 말하는 거야?" "아, 응."...
*저번화도 그랬지만 대사가 많습니다...당분간 연재되는 화들이 대부분 이럴텐데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닷..;; "이제 출발인가..." "시라유키까지 가버리면 더 심심할 것 같네." "아...언니도 없으니까..." "엇?! 울라고 한 소리는..!" "젠, 미츠히데가 울렸어." "울렸네요, 나리~" "미츠히데..." "아니, 젠, 나는! 시, 시라...
"카린!" "아- 오셨어요, 아이린 님." 서둘러 테리아스로 향했던 아이린이 시종의 안내를 받고 카린이 있는 방에 발을 들인다. 그곳엔 아직 몸이 다 낫지 않은듯 창백한 얼굴의 카린과 그녀를 옆에서 돌봐주고 있는 케이지들이 있었다. "하? 오셨어요? 지금 그렇게 태평한 말이 나와?" "죄송해요. 하지만 아이린 님께 걱정을 끼칠 순 없다고 생각해서..." "...
"언니-" "마중나와줘서 고마워. 그런데-" "응?"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줄줄이 다 나온거야?" "아..." 아이린이 인상을 찌푸리며 가리킨 곳에는 올 예정이 없었던 젠 일행과 가라크와 류, 심지어는 이자나까지 서있었다. "클라리네스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인재가 길을 떠나는데 배웅 정도는 해줘야하지 않겠느냐?" "전혀요- 이자나 폐하의 배웅은...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하...대충 이정도인가? 약실장님이 약초도 더 챙겨주셨고, 옷은 거기도 많을 테니 굳이 이것저것 챙길 필요없을테고..." 저녁도 대충 먹고, 짐을 급하게 챙긴 아이린은 밤이 되서야 짐을 체크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눈에 띈 것은 오랄비로 만든 반지와 팔찌가 들어있는 주머니. 반지와 팔찌 모두 각각 한쌍씩 남아있다. "누굴 줄지는 이미 정해놨지만...내가 ...
"아이린! 테리아스로 부터의 편지야!" "뭐? 이제 온거야? 이것들이 답장은 느려터져가지고!" 대관식이 끝난 후 젠들과 아이린은 쉴세없이 바빴다. 젠들은 이자나가 새 왕위에 오르면서 일이 많아져 바빴지만 약실이 주 업무인 아이린은 바쁘지 않아도 됐지만 이자나나 젠에게 불려다니는 통에 쉴틈이 없었다. 그런 와중에 그녀에게 도착한 테리아스의 편지. 아이린은 처...
"아이린 님에게 무슨 짓 했어요!" "응? 뭐가?" "춤추실 때 아이린 님 얼굴이 새빨겠다구요!" "아아, 그거?" "아린, 묻지 말아줘." "그치만..." "오비- 너도 놀려먹는거 그만해. 난 재미없어-" "그치만 귀여운데, 린-" "...응?" "오- 또 빨게졌다." "리, 린이라니! 너..!" "아, 아까워라. 나도 이름이 좀 길었으면 애칭 생겼을텐데...
"아이린 군?" "일은 좀 어때요, 약실장님? 역시 이런 날은 정신 없죠?" "대관식에 테리아스의 대표로 참석한다고 들었는데?" "네.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호위로 따라온 아이에게 성을 구경시켜주고 있었어요. 아린, 인사드려. 여기 약실장님이셔. 가라크 가제트." "아린 셰리어스이라고 합니다. 테리아스 기사단의 부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린 님의...
"우리 뭐 때문에 불리는 걸까?" "뭐, 이렇게 차려입고 불리는 거면 공식적인 일이겠네." "그렇겠지. 오비, 오늘도 멋지네. 역시 정복이 마음에 들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꽤나 불편해서 매일 입지는 못하겠는데." "아쉽네-" "언니- 그런거 말고 혹시 뭐 때문에 가고 있는지 알아?" "적어도 너랑 오비는." "음?" "여왕폐하께서...
"아이린, 좋은 아침." "네. 좋은 아침이에요." "앗, 언니! 어제 약실에 밤새!" "그런거 아니야. 오비랑 같이 있었는데 밤샘이 가능할리 없잖아. 그냥 약실에서 잤어." "오비는? 혼자 온거야?" "어제 너무 많이 부려먹어서 피곤한 것 같아 그냥 휴게실에 재운 상태로 두고 왔어요." "나중에 너 찾는거 아니야?" "괜찮아요. 따라오겠다는거 재우고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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