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너 그려 봐도 될까’ 정말이지 불친절한 첫 만남이었다. 예민한 고삼, 학기 초도 아니고 새 친구를 사귀기 위해 다가왔다고 하기에는 무척이나 애매한 오월, 하늘은 푸르지만 마음은 칙칙하기 짝이 없는 그 어느 날에 김민규는 내게 그랬다. 내용을 봐선 분명 질문인데 물음표는 없는 이상한 말투가 괴짜라는 이미지에 퍽 알맞아서, 나는 언젠가 친구 녀석에게 했던 말...
오늘은 공포 특집에 썰체...인데... 정말 소름돋는 사실은 그렇게 무섭지가 않음 배경은 한 여름. 부쩍 다가온 여름에 창 밖에선 매미 찌르르 울리는 소리가 나고, 가만히만 있어도 땀날 정도로 기온이 올라감. 원우는 오늘 일교시부터 전공이기도 하고 과제 할 것도 쌓여서 오랜만에 집 밖으로 나간 뒤 도서관에서 쌓아온 과제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의 꼬맹이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형아! 전어우 형아!! 나 이거 사줘! 같이 장을 보러 온 사이, 초코칩을 몇박스를 사놓을 까 고민중이던 원우가 고개를 돌려 저 멀리 뛰어오는 민규를 바라봤다. 두다다, 민규가 손에 핑크색 박스를 들고 뛰어온다. 투명 필름으로 막혀있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니 마법소녀 밍키의 마법봉과 핑크색 프릴이 샤랼라 달린 드레스가 들어있는 장난감 상자였다. 원우는 손에 ...
민규야 슬퍼? 끄잉, 끄흑, 형아-, 나 쟈바, 끼이잉..., 머그지마아-...! 민규가 원우의 종아리에 매달리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원우는 튀어 나오는 웃음을 겨우 밀어 넣으며 튀어나온 두 귀와 꼬리를 바르르 떠는 민규의 눈높이를 맞춰 무릎을 굽혔다. 그리고는 아주우 진지하고 심오한 표정을 하고 검지 손가락으로 식탁 위에 놓여진 것을 가르켰다. 민규, ...
…아..., …혀아-, 어..., 어누혀아! 일어나봐! 원우가 부운 얼굴로 두 눈을 떴을때, 하얀 귀를 쫑긋대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던 남자아이가 벌거 벗은채로 웃는 얼굴을 하곤 볼을 잔뜩 핥고있었다. 이러나아, 밍규 사람대써-! 발음은 아직 하기 힘든건지 아주 어눌한 발음으로 말을 이어갔는데, 자신의 모습이 꽤 맘에 드는 듯 해맑게 웃고있었다. …누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