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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 신성민 정운선 안창용 김연진 김대웅 이다정 +한정석 작가, 이선영 작곡가, 박소영 연출가 MC(대웅):뒤에 있을 때는 안 떨렸는데 커튼이 열리자마자 심장이 터질 것 같네요. (간략한 관대 진행 순서 안내) 사진 촬영, 영상, 녹음은 우리 한 마음으로 안 하는 걸로 약속하고(웃음) 시작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선 자기소개. 한정석 작가, 이선영 작...
10. 카페든 도서관이든 우리의 자리는 늘 정해져 있었다. 내 앞에는 이제노가 앉았고, 그 옆자리는 단연 미영이의 고정석이었다. 둘이 왔을 땐 꼭 필요한 대화를 제외한 시간을 죄다 공부에 쏟았는데, 미영이가 합류한 이후 대화 시간만 배가됐다. 원래 말하는 걸 좋아하는지 아니면 그게 미영이라 그런지 이제노는 달라진 상황이 싫지 않아 보였다. 밥을 먹으러 갈 ...
Cast : 윤나무 박란주 장민수 이현진 장두환 전성혜 (윤나무 배우님 질문) MC(두환) : 미남 배우 윤나무 배우님, 쇼맨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수상 후 참가하는 재연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은 없으셨는지? 초연과 달리 새롭게 다가오는 감정, 장면, 생각이 있으신지. 나무 : 상을 받은 건 제가 잘해서 받았다기보다는 좋은 작품의 좋은 배우분들하고...
Cast : 강기둥 이수빈 장민수 이현진 장두환 이다정 (강기둥 배우님 질문) MC(두환) : 수아에게 받은 사진들을 본 뒤로 네불라는 어떤 마음, 모습으로 살아갈 것 같으신가요? 기둥 : 고민이라기보다 생각해본 적은 있음. 바램은… 그래도 전보다 좀 더 밝은 기운으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게 살아가길 바라는데, 저도 하루하루 그 장면에 대해서 좀 가져가는...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 가이드 HBB8, 보안실 Y로 소환합니다. ] [ 센티넬 BSS5, 현재 폭주 위험 상태… ] [ 반복합니다. 가이드 HBB8, 보안실 Y로 지금 바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센터에서 다급한 알림 방송이 나왔다. 가이드 번호는 나를 지칭하는 거였고, 센티넬은.. ...
*준상이 동갑이고 고3 수험생입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 계속 간직할게 오늘의 여름을 맴맴맴- 찌는 듯한 더위에 열어둔 창문 너머로 매미 소리가 귀청을 찢을 듯이 들려왔다. 인원이 적어 냉방비를 아낀다며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탓이었다. 조명이 많이 켜져 있을수록 덥다는 의견에 의해 교실의 전등은 반절만 켜뒀음에도 내부는 훤했다. 26개의 책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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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는 목소리가 저음인가요 중저음인가요 중음인가요 중고음인가요 고음인가요 " 중고음 정도. " 앤캐는 제 캐를 볼 때 뭘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디저트나 동물이나 뭐 그런거) " 미친놈이라 생각하겠지. " 앤캐는 요리를 잘하나요? " 아니. " 앤캐는 제캐보다 먼저 잠든다vs기다리다 잠든다 " 지쳐서 잠들걸. " 앤캐는 아침잠이 많나요? " 내가 어떻게 알아...
이 글은 필자의 생각이니 선택은 본인이 하면 됨. 우선, 필자는 여자는 무조건 결혼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사실 여자가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 친구들 잘 사귀는 것보다는, 남자 한 명 잘 만나는게 훨씬 편한 인생인 건 모두가 알고 있을 거임. 근데 이게 막상 편할 것 같아서 취집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은 취집이 잘 안 되고, 오히려 자기는 일하고...
다음 날, 석진은 낮 시간에 혼자서 2분대 건강 검진을 끝내고 결과까지 급하게 정리해 보고한 후 녹초가 되어버린 윤기에게 커피를 사서 방문했다. 기운이 다 빠진 듯 윤기는 반가운 내색도 하나 없이 손만 휘적거리는 무성의한 인사로 석진을 맞았다. "야 윤기야, 형이 너 생각해서 이러케 좋은 커피로 사온 거야~""아 예." 차갑도록 무덤덤한 대답도 익숙한 듯 ...
캐붕 주의 조직 궤멸 후 시점 후반에 쪼꼼 야시꾸리함... 15인지는 잘 모르겠음. 아무로는 조금 불쾌한 기분으로 커피를 내리고 있었다. 티는 내지 않고 있지만, 이 커피는 일부러 더 쓰게 내려지고 있다. 그건 바로 이 커피가, 얼마 전 부터 아무로에게 붙은 스토커의 입에 들어갈 커피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조직의 잔당이나 별개의 다른 조직 녀석이 아닐까...
나도 백지였던 시절이 있었다. 하얗고 순수해서, 자신에게 어떤 색이 칠해져도 웃던, 그런 시절이 말이다. 순수하게 웃는 나를 가족들은 죽은 이를 보는듯한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그때 나는 그것이 애정이 담긴 눈이라고 생각해서 딱히 상처받지는 않았다. 그들이 나를 혐오한다는 걸 알았을 때도, 상처받을 틈도 없이 그들에 시체를 밟았으니, 뭐 그들과 연관된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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