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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 노먼엠마] _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가 마주한 것

예전 노엠합작때 썼던 그 소설. 비공개 기간이 풀린 것이 갑자기 기억이 나 올려봅니다. ::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임의로 붙이고 말았습니다.

“저기, 노먼. 나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고 싶어.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이제서 결정한 거야. 넌 어떻게 생각해?” 창문이 전부 닫혀서 바람이라곤 한 줄기도 들어오지 않는 밀폐된 교실에서 노먼은 자신의 등으로 굵은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것을 느꼈다. 방과 후에 긴밀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쪽지를 건네주었던 점심시간, 혹여나 고백이라도 하려나 싶어 잔뜩 어깨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