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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 애증의 관계 00 다섯 살이었다. 초롱이 윤태수의 집으로, 윤태수의 딸로 살게 된 것은 고작 다섯 살이라는 나이였다. 당시 윤태수의 나이는 마흔 쯤 됐었다. 그는 내로라하는 재벌가였고, 자신의 아내를 끔찍이도 아끼는 애처가였다. 그녀의 이름은 김지숙이었다. 그는 지숙을 정말 사랑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아픈 여자를 왜 굳이 끌어안고 사느냐 ...
" .. 하겐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 " 아멜리아 , 아니 반역자 가문의 사람을 어서 처형 시켜라 ! "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을까 하겐 난 너만을 계속 사랑해왔어 그런데 니가 어떻게 · · " 어서 반역자를 처형시켜라 ! " " 맞아 ! 빨리 처형 시켜라 !! " 웅성웅성 사람들은 하나둘씩 소리 쳤다 " 사형을 집행하지 " " 아악 !!!!!...
약 범천 드림 하루에도 몇십, 몇백이 죽고, 죽이는 반사 조직, 누가 어디서 어떻게 죽던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그 곳, 범천이었다. 직원들은, 부하들은 간부들과 출동하는 것을 가장 꺼렸다. 차라리 말단이 나았지, 간부 직속은 오래가야 일 년이었으니까. 모 아니면 도라 했다. 간부거나, 말단이거나. 언제든지 중간은 애매한 법이었다. 간부들은 직속...
그 끝에는 결국 바다였다는 걸 알았다. 그럼에도 파도가 철썩이는 그곳을 따라 첨벙첨벙 들어가는 너. 그곳이 모든 걸 쓸어가는 공간임을 알면서도 따라가는 나. 그런 너를 미워하다가도 져 버릴 수 없어 놓을 수 없는 손. 그 바다가 모든 걸 삼켜버리기 전에 하루빨리 지상으로 함께 나올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너의 그림자가 죽음과 절망이라도 기필코 놓치지 않는 ...
2023 포트펄리오에 넣었던 작품 파일들 제대로 완성해서 실은건 총 5작품뿐이고(이러니까 1차 붙은게 기적이었다는거임) , 저 중 두 작품은 부분만 삽입되었고, 한 작품은 그마저도 미완성인채로 그냥 때려넣었다 . 그리고 나머지는.. 완성조차 안되고 폐기되었다. 방황을 정말 많이했고.. 그저 하고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엄청 갈팡질팡했던 과정들. ...
학교 과제로 그렸던걸 리메이크 했습니다.
파리 혼자살이 중 마주한 완벽한 다비드. 제발 제 모델이 되어주세요!
무엇을 애증이라 부르는가? 서로를 물어뜯으며 사랑하는 것만이 애증인가? 또, 또다른 의미를 가지는 애증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알 수 없는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을 나는 겁도 없이 힘차게 펼쳤다. 읽었던 글 한줄, 눈에 유난히 잘 들어오던 자음 하나, 모음 하나. 그 안에 담긴 애증을 손으로 쓸어보고 머릿속으로 휩쓸어본다....
망애증후군(忘愛症候群) 무언가를 계기로 가장 사랑하는 이를 잊어버리는 병. 이 병의 특징은 사랑했던 상대를 거절해버리는 것. 몇 번이고 기억을 떠올린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림. 치료하는 방법은 단 하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뿐이다. 에이스는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자주 가곤 했다. 어딘가 아프거나 다쳐서 간 것은 아니다. 병원에 있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
딱히 불편하지도 좋지도 않았다. 조용하다 못해 고요한 내 삶의 연속은 소름끼치게도 반복 되고 있었다. 언제 부터 인지 똑같은 말, 행동, 분위기에 나만 살고 있는 기분 이었다. 왜 못 알아 차리는 건지, 사람들은 항상 같은 길을 향한다. 멈출 생각이 없나. 알고 보니 여기 였다는 진부한 말은 뒤로하고, 본론 부터 들어가보면 난 소설에 들어갔다는 말이다. 도...
12. “오늘은 올까?” 제임스가 중얼거렸다. 제임스의 곁에 늘 함께하던 검은 머리 청년은 오늘도 보이지 않는다. 네 명이서 옆으로 나란히 앉으면 가득 메웠던 책상. 그러나 지금은 한 자리가 말끔히 비워져 있다. 그 빈 자리를 두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걸 세 사람 모두 알고 있다. 리무스가 중얼거렸다. “언젠가는 오겠지.” 그때 교단 앞쪽에서 문...
아무리 내가 못 미더워도 그렇지... 진짜 전쟁이 뭐 애들 병정놀이라도 되는 줄 아나? 로이리사가 참전한다는 말에 나는 애늙은이 같은 생각을 하며 혀를 끌끌 찼지만 곧 그 생각이 어딘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넌 고작 열다섯밖에 안 됐어. 전쟁이 무슨 애들이 하는 병정놀이인 줄 아니?」 나는 바보 같게도 일전에 에메랄더스가 내게 했던 말과 똑같은...
# 웜보 - 무리수 표현에 거리낌이 없던 승민과 다르게 민호는 늘 표현에 서툴렀다. 승민은 대놓고 다정했다면, 민호는 티 안 나게 다정했다. 둘은 그렇게 달랐었다. 물과 기름은 죽어도 섞이지 않는다지만 지독하게 섞이고 싶었고, S극과 N극은 결국 다른 방향을 보게 된다지만 한날한시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싶었다. 반대에게 끌리는 이유가 분명했으나 단순히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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