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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아, 미쳤나 봐. 뭐, 뭐라고 떠드는지 알고는,” 수정과 창섭의 인터뷰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당황한 목소리에 일훈이 뒤를 도니, 훨씬 당황한 표정을 한 현식이 있었다. 아무래도 창섭에게 전화를 거는 모양이었는데, 휴대폰을 대고 있지 않은 현식의 귀가 답지 않게 빨갰다. TV 화면 속 광고 소리만 울리던 집안에 수화음이 들려오나 싶더니 곧 끊겨버렸고, 휴대폰...
기생 서은 모란각 최고의 기생. 아니 조선 제일의 기생. 하지만, 그녀의 모습을 제대로 본 자는 없다. 하얀 천(가리개)으로 눈 아래를 가리고 있을 뿐만아니라 그녀의 무[舞] 또한 얇은 천으로 된 가림막으로 흐릿하게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녀가 조선 제일의 기생이 된 이유는 목소리가 맑고 아름답고 또 가림막 뒤의 그녀의 선이 몹시 고왔기 ...
*리얼물 살짝 열려진 커튼 틈 사이로 강렬한 햇빛이 쏟아져 내렸다. 눈을 쬐는 밝은 빛에 일훈이 부스스한 얼굴로 번쩍 눈을 떴다. 아으, 몇 시야, 대체.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으며 앓던 일훈이 핸드폰을 확인해본다. 정오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바쁜 스케줄이 끝나고 간만에 주어진 꿀같은 휴가에 어젯밤 늦게까지 서로의 몸이 닳도록 물고 빨며 뒹굴었던 탓에, 하얀...
이제 군인들 휴가 나올 수 있다며 ㅜㅠ 임현식 너는 언제 나올건데 ㅜㅠㅜㅠ 제발 빨리 휴가 받아서 너네 너굴공주 찾아가서 생사여부 좀 확인해주면 안될까? 걔 좀 너구리굴에서 끌고 나오던지 아님 들어가서 부둥부둥 해주면 (크흡) 너무 고마울 거 같은데...ㅜㅜ 이눔의 스끼 잘 살고 있는건지 너무 걱정된다.
"형 눈에 안 띈다고 말하고 헤어진게 어젠데, 왜 또 찾아온거에요. 형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떻게 이렇게 어색한 내색 하나 안 비추고 전화 할 수가 있어요. 어제 일을 홀라당 까먹은게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없잖아요. 내쪽 한 번 쳐다보지도 않고 간게 누군데. 내가 형 전화번호 삭제 할 때 까지 수백번을 망설였는데, 겨우 지워버렸는데, 왜 또 전화하는거에요...
"세자 저하, 당신은 모든것을 가져놓고도 어찌하여 다른것들까지 탐낸단 말입니까, 당신의 지독한 악취미는 이미 신물이 났다고 한 시진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저를 찾아오는것도 이제 그만 두세요. 전하께서 보시면 어쩌려 이러십니까. 장차 나라의 주인이 되실 분이 눈 앞의 욕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나라의 것이고, 하물며 저의 모든 것 또한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태권도선수 룽이랑 대표팀 트레이너 식주세요 정일훈 무릎 부상 있던터라 마사지 자주받는데 원래는 걍 아프기만 한데 호감생기면서 마사지 받을때 예민해지는거 주세요 정일훈 한 22 23이고 임현식 31살정도면 좋겟음ㅋㅋㅋㅋㅋ 맨날 마사지받으면서 관리하다가 한번 제대로 잘못짚는 바람에 발목 삐어서 훈련 다못해가지고 정일훈 우울타서 위로해주는 식 보고싶음... 정아...
성 아그네스 데이... 식훈... 와룽 그얘기듣고 미래 신부 궁금해서 밥도 안먹고 기다렸다 누나 방에서 꼼쳐온 로즈마리 방향제 베개밑에 넣어놓고 자는 거... 제발 잘보여라 잘보여라 하면서 자겠지. 근데 꿈에 나온 건 여자가 아니라 선 찌인한 남자여. 둥글둥글하게 생겨서 웃으니까 진짜 ^_^ 이렇게 되는... 남자... 머지? 하다가 님이 미래의 제 신부에...
태양의 그늘 달의 눈물 글. 파도 00. 10월 4일 17시 52분. 황후의 거처에서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공주님입니다!! 어여쁜 공주마마께서 태어나셨습니다!!” 황제가의 사람들이 모두 기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았고, 두 눈은 황제를 쫓았다. 황후의 출산일이 가까워지면서 황후가 머무는 교태전은 엄격하게 황제의 출입을 금했다. 4개의 국가 중 동쪽에...
"나 지금 누구랑 대화 하니? 어?" 제발 입이 뚫려있으면 뭐라고 말 좀 해봐라. 입을 누가 꿰매놨니? 나 정말 답답해서 죽을 것만 같은데. 고민 상담할 때는 벽처럼 느껴져 부담없고 좋았지만, 싸울 때도 이렇게 벽을 칠 줄은 몰랐네. 나는 지금 형. 너를 한 대 치고 싶어요. 일훈은 열이 바짝 올랐고, 약이 바짝 올랐는데. 홀로 고요한 산 중턱 암자의 불상...
41. 현식을 만나고 온 후, 일훈은 처음으로 자기 옆에 누군가 있다고 느꼈다. 자신의 왼쪽에 누워,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을 느낀 것이다. “염라대왕?” 일훈은 자신을 쓰다듬는 손길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염라가 맞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곧 그 손길은 사라졌고 일훈은 재빨리 자리를 걷고 일어나 성냥불을 찾아 등에 불을 켰다. 침실은 원래부터 아무도 없...
식훈 crown 1화를 만든 외길룬선생입니다. 사실 1화는 기승전결에서 기승까지 다루고자 계획을 했으나 어쩌다보니 기까지만 나오게 된 것 같네요.... 그말인 즉슨, 총 4화가 앞으로 올라가게 될 예정이라는 거죠. 월간식훈의 주제들을 보자마자 퍼뜩 떠오른 생각들로 만화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반전이 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그리고 내용적인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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