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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두둥 님의 신청 글 입니다] *주제 신청은 공지로 가셔서 보고 싶으신 주제를 댓글로 써주시면 됩니다! (공지 참고) https://kimcharrot1020.postype.com/post/12288178 *알페스, 나페스 없습니다 *잠뜰 TV 단기 상황극 컨텐츠인 '혁명'의 2차 팬 창작물 입니다. *문제가 될 시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편의 상 님 자...
깔끔한 편지봉투가 가문의 문양처럼 보이는 것으로 봉인되어 있다. 급하게 쓴 티가 나지만 그럼에도 정갈하고 깔끔한 글씨체였다. 친애하는 제레마이어 씨에게. 안녕하십니까. 우선 답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 드리고 싶군요. 당신도 아시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라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짬이 나지 않아 이제서야 펜을 드는 점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
"달리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생각이 부족한 사람? 뇌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 원한다면 다른 쪽으로 불러드리죠. " 평이한 어조로 내뱉는다. 말을 돌려서 한다면 그 이유는 보통 듣는 이의 기분을 고려해서이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타인의 기분은 고려할 부분이 아니었다. 그러니 이러한 반응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그에게 있...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소크라테스- * 겉과 속이 같은 생명체는 존재하는가? 앞과 뒤가 같은 생명체란 허상의 개념에 지나지 않는가? 대답은 정해져 있다. 아니, 겉과 속이 같은 생명체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마냥 순수해 보이는 어린아이라 할 지라도 우리가 알 수 없는 면모...
시그니처 아이템의 의미 그날 할 일을 적는 다이어리예요. 여기에서 '일'은 외주노동, 집안일, 개인 공부 등 아주 넓은 범위의 일을 의미해요. 일상적이고 사소한 일이더라도 그날 할 일이 있고, 그게 어떤 일인지를 글자로 적어놓으면 마음이 조금 편하더라고요. 계획을 지켰는지 여부를 떠나서요. 선빈 님을 알게 된 건 2020년 빌라선샤인 시즌6 경험공유회를 통...
-등장인물:루이스 인 스페이드템즈 에르제베트?,에러스 에리케닉. -area:error_tp area:[the futile void] -약간의 싸움 요소 있을 예정입니다,주의해주세요 -유혈 요소 있으니,지뢰인 분들은 유의해주세요! 내 소중한 그들이 모두 사라진 이후부터. 나는 모든 걸 단절하고 슬퍼하면서, 끝없는 허무에 같혀 괴로워만 했다. 그런 나를 허무에...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간질간질 간들간들 소복소복 움찔움찔 올랑올랑 머뭇머뭇 욱신욱신 울렁울렁 홀짝홀짝 하롱하롱 에둥데둥 희희
시공간을 넘나드는 마녀의 배우자 Escrita por. Rosapima. 그렇구나 또 동풍이 불었구나 날아오는 꽃잎 한 장 손에 쥐었구나 그곳에 가보고 싶겠지 충분히 이해해 독이 든 걸 알아도 입 안 가득 머금어야 적성이 풀리는 게 마녀들이잖아 어디 한두 번 겪어봤니 잘 다녀오도록 해 그래도 나를 너무 잊진 말아줘 실낱같은 말을 삼킨다 떠나는 어깨 위에 손...
침묵이흐르는 빛은 분명히 아름답다 몇년을 쏘아올리다가 몇년을 멈췄다가, 종국에는 가닿지 못하고 허공을 휘저은 전파가 절망만을 싣고 유유히 귀환해도 침묵이 흐르는 빛은 분명히 아름답다 어둠을 가르는 안개는 분명히 아름답다 하얗고, 검고, 절대 섞일수없는 그런것들이 뒤섞여 랑데부하는 홉, 스텝, 그리고 그런 들뜸들 비록 나를 태우고 가지는 않더라도 어둠을 가르...
"...수빈아, 수빈아...자, 장난치지 마...!" 얼어붙은 시공간속, 애처로운 목소리만이 텅빈 공간을 메아리와 함께 채울 뿐. 얼어붙은 공허 사이에서 한 소년이 애처롭게 울부짖었다. 연준, 수빈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팠다. 하지만 그가 수빈을 만난 이후로, 조금 많이 달라졌다. 시간의 정령이던 수빈, 그런 수빈은 왕따와 잦은 폭력으로 신음하던 연준을 지옥...
Return, 후회, 하시겠습니까? Yes or Yes 그렇게 혼자 터덜터덜 집에 돌아온 나는 대충 씻고는 침대에 누워 이불에 얼굴을 박고 엉엉 울다 지쳐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잔뜩 부어 있는 눈 아래 잔뜩 내려온 다크 서클은 가관이었고, 누가 봐도 무슨 일이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교실에 들어서자 나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거는 이동...
Return, 후회, 하시겠습니까? Yes or Yes 다음날 학교에 가니 교실을 가기 위해 복도를 지나는 나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평소 우리 학교 핵 인싸 이동혁과 다니다 보니 이런 시선은 익숙했다. 하지만 보통 이동혁이랑 다닐 때만 느꼈던 주목을 왜인지 한 몸에 받는 찝찝한 기분이 들어 빠른 걸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교실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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