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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 문 대표 X 용 배우* BGM/ 신경 쓰여요 - 정은지 08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와 촬영을 마친 용선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밴에 올라탔다. 차라리 밤새 녹화하는 게 낫지, 이렇게 사진 찍는 게 더 힘이 든다니까…. 눈을 감고 잠깐 기댄다는 게 그대로 잠이 들었나 보다. 예빈이 내리면서 들어온 찬바람에 눈을 뜬 용선은 잠깐 잊었던 메신저를 켰다가,...
* 문 대표 X 용 배우 07 [네 정말 근데 이제 연락 못 해요 아직 코디는 몰라서] 그렇게 갑자기 끊어진 톡. 휴대폰을 붙잡고 있던 별은 바로 앞에서 큼큼거리며 헛기침을 하는 비서의 눈치를 보며 손을 내렸다. 별의 비서인 혜진의 눈초리가 날카로웠다. “집중 좀 하시죠, 대표님.” “안 비서님 같으면,” “저 같으면 공과 사는 분리합니다.” 그러니까 좋게...
* 문 대표 X 용 배우* BGM/ 신경 쓰여요 - 정은지 06 잘 자요. 잘 자요. 정말 그 한마디가 뭐라고. 라디오 게스트로 나갔을 때 제가 했던 말이었고, 대본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대사였다. 길거리에 나가기만 해도 수많은 인파를 몰고 다니는 남배우들이 하는 그 말에도 설렌 적이 없었는데, 왜 문 대표의 목소리가 자꾸 맴도는 건지. 얼떨떨한 기분에 엘...
* 문 대표 X 용 배우 05 뒤로 벌러덩 누웠던 몸을 다시 일으킨 용선이 까만 화면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며 미간을 좁혔다. 별꼴이다, 별꼴이야. 내가 그 인간 전화를 왜 기다려. 필요하면 지가 하겠지. 아니, 내가 할 말이 있어서 그런 건 맞는데, 그래도, 아, 몰라! 거의 던지듯 내려놓은 전화가 울렸다. 우렁찬 벨소리에 놀란 용선이 다시 휴대폰을 움켜쥐...
* 문 대표 X 용 배우 03 다음 날 아침. 휘인은 일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에 용선의 집을 찾았다. 엘리베이터를 올라가는 동안에도 손에 든 사진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던 휘인이 익숙한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눌렀다. 텅 빈 거실. 그럼 그렇지, 네가 이 시간에 일어났을 리가 없지. 집의 가장 안쪽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간 휘인이 팔자 좋게 늘어져 ...
* 문 대표 X 용 배우 03 차를 몰고 대로로 나온 별은 아까부터 옆에서 휴대폰만 만지고 있는 용선을 흘깃거렸다. 기분이 안 좋은가. 무슨 중요한 일이라도 있는 걸까. 내가 너무 조용해서 어색한가? “혹시 따로 드시고 싶은 거라도 있습니까?” “원래 그런 말투예요?” “네?” “있습니까? 했습니다. 뭐, 합니까? 사람이 너무 딱딱하잖아요. 같이 있는 사람...
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 문 대표 X 용 배우 02 빨리 끝냈으면 한다는 말 한마디에 촬영은 쉬는 시간 한번 없이 진행됐다. 그만큼 빠르게 끝난 일정에 고생했다는 인사를 하기 위해 다시 용선의 대기실 앞을 찾은 별은 문 너머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듣고 양쪽 입꼬리를 당겨 올렸다. “아-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힘들다는 게 배가 고파서 그런 거였구나. 촬영장에는 분명 간식거리...
* 문 대표 X 용 배우 시끌벅적한 촬영장에 비해 대기실만큼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이 조용한 분위기를 주도한 사람은 태연하게 거울 앞에 앉아 얼굴을 간질이는 브러시에 눈을 살짝 감았다. “아, 언니 그 기사 봤어요?”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예빈이 어떻게든 상황을 바꿔보고자 아침에 출근하면서 봤던 기사를 입 밖으로 냈다. “뭐?” “언니랑 문 대표 찌라...
‘ 배우 K와 모 기업 대표 M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배우 K는 오랜 배우 생활로 인지도가 탄탄한 편인데, 모험을 감수하고 M의 기업 전속모델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 폰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글자를 읽어내리던 용선이 코웃음을 쳤다. 생각보다 가벼운 반응과 달리 손은 이미 폰을 빈자리로 던져버린 뒤다. “이게 말이 돼?” 증...
베를린으로 가는 길에 비텐베르크에 들렸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한 도시라고 하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도시의 공식 명칭이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 (Lutherstadt Wittenberg)’ 이네요. 이 도시에서의 루터의 위상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어련하겠습니까? 인류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이고 사건인데요. 이번 여행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5월 유진른 발간을 목표로 스캔들 1과 같이 1편, 2편, 3편이 샘플로 올라옵니다. 행사 종료 후 웹 발행 예정에 있으며 통판도 함께 진행합니다. 스캔들 1에서는 유진이의 성장과 성현제와의 관계 진전에 중점을 뒀다면 스캔들 2에서는 유명 아이돌이 된 유진이와 더욱 유명해진 성현제 그리고 스캔들 1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다른 스급들이 등장해 더욱 왁자지껄해...
[읽기전에!] 내스급 배포전, 부산 망년회에서 신간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책으로 나온 이후에 샘플로 공개되었던 회차들은 100원, 유료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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