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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기사 사진이라고 해봤자 집에 들어가는 정도의, 그저 친구일 뿐이라고 하면 더 말이 나올 수 없을 수위의 사진뿐이었는데 어째서 그렇게 쉽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느냐 하면, 그건 전적으로 최수빈 때문이었다. 잠깐, 이 얘기를 하기 전에 최수빈의 과거. 그러니까 데뷔 전의 이야기를 조금 해봐야겠다. 아기처럼 말간 얼굴의 최 배우는 사실 욕심이 더럽게 많은 인간이다...
최수빈은 배우다. 그것도 아주 유명한. 2015년부터 현재 2019년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 한 배우가 누구냐 묻는다면, 아마 열에 아홉은 ‘최수빈’의 이름을 댈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최수빈이 맡았던 그의 배역 이름을 대겠지. 젊은 남자 배우가 없어 삼십 줄 훌쩍 넘은 중견 배우만 우려 먹느라 그 탕이 그 탕이더라- 하는 우스갯 소리마저 나오던...
1. 최연준 노는 거 좋아하는 대기업 외동 아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되게 사랑 받고 자랐다. 어렸을 때는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녔지만 그거 다 부모님이 조용히 수습했다. 머리 좀 크고 난 뒤에는 자기가 그러면 안 된다는 거 알아서 사고는 덜 치고 다녔지만, 심심해지니까 일을 벌인다. 그 일이 대기업 자제들 모아서 파티 하는 일. 처음 하고 난 뒤에 꽤 ...
1. 연준이 제일 처음 가졌던 꿈은 만화가였다. 초등학교 정규 수업이 다 끝나면 집에 가방만 내려두고 바로 놀이터로 뛰어나갔다. 그 시절엔 굳이 약속을 잡지 않아도 놀이터에 가면 무조건 동네 친구들이 있었다. 또래 친구들과 얼음땡이나 경찰과 도둑 같은 놀이를 하면서 실컷 놀다 저녁때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하면 티비부터 켜고 봤다. 산 넘고 물 건너 찾아왔어요...
투바투 파면서 그렸던 그림들 모음 점점 빌전하는 것 같기도 하고...아닌가.....
*리네이밍 주의 이것은 삼천년도 더 된 아주 아주 오래된 신화에 대한 짧은 글이다. 예전 고구려 시대에서부터 내려져온 문서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사방신 이라는 존재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방신. 사신, 사수 혹은 사상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이들은 동, 서, 남, 북 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관장하던 이 나라의 신들 이었다. 동쪽과 봄, 그리고 인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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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이 늦은 탓인지 급행 열차의 객실은 이미 거의 만석이었다. 의외로 낯을 많이 가리는 다니엘과 윌리엄은 감히 다른 아이들이 가득 차 있는 객실은 쳐다도 보지 못하고 계속 걸음을 옮기다 겨우 겨우 한 명의 학생이 앉아있는 객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창백한 피부에 약간은 졸려보이는 눈을 가진 남자 아이는 객실 안에 얌전히 앉아 '이러쿵 저러쿵'을 거꾸로 뒤...
2017년 9월 2일, 킹스 크로스 역 9와 3분의 4 승강장. "어서, 어서! 서둘러라 얘야. 시간이 무척이나 촉박하다고!" "하지만 어머니, 아무리 생각해도 무서워요...분류 모자가 절 슬리데린에 집어 넣으면 어떡해요!" 챙이 넓고 끝이 뾰족한 고깔 모자를 쓴 여인과 짐이 한가득 실려있는 카트를 질질 끌며 그녀를 따라 빠른 걸음으로 걷던 아이가 우는 소...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디자인 1팀 최수빈이라고 합니다 수빈은 상무실의 문을 열고 긴장한듯이 주변을 살피고는 들어가서 인사를 했다. 안에는 자신의 나이또래로 보이는 남자가 수빈을 보고 웃고 있었다. 아 근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수빈은 긴장해서 남자의 얼굴을 제대로 살필 수 없었지만 남자의 얼굴이 왠지 모르게 익숙해보였다. 새하얀 얼굴에 새빨간 입술, ...
저 아이는 저주 받은 아이다 아니에요 어서 그 화근을 뿌리 뽑아야해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할아버지에게서 필사적으로 수빈을 지키는 어머니를 지나서 보이는 웃고있는 남자의 모습. 붕대로 얼굴을 반쯤이나 덮고 웃으면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남자의 모습. !!! 수빈은 늘 그렇듯이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새하얀 얼굴. 아니 창백하다고 해야하나....
연준은 그날 이후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몸을 약간 움츠려도 수빈의 손길이 느껴지고 물을 먹을때도 수빈의 체액의 넘김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야말로 수빈이 연준의 몸을 적시고 놓아주지 않는 것 같았다. 연준은 혼란스러웠다. 이렇게 수빈에게 끌려가면 안됐다. 이건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었다. 마치 약에 취한 것 같은 비정상적인 관계였다. 이런 관계는 누구에...
형 ...응 어제 왜 연락 안했어요? 너무나도 당연한 범규의 반응에 연준은 별다른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무언가에 홀린거 처럼 수빈을 따라 나섰다. 이건 잘못 된 거였다. 솔로도 아닌 연준이 그렇게 감정적으로 행동할 것이 아니었다. 아직도 온몸이 떨리는 거 같았다. 이제 ... 내가 부르면 바로 와요 찾으러 가기 전에 연준은 범규를 눈앞에 두고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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