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취향의 콘텐츠를 즐기고 크리에이터를 응원하고 싶다면?
타임라인 산왕전 이후,, 고증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급하게 쓴 글이라 퇴고 전.. 오타가 있다면 나중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순간이동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 있습니까? 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하라. 애초에 생각해 본 사람도 몇 명 없겠지만은. - 자전거를 타면서 조는 게 가능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서태웅은 그게 잘만 되었다. 졸다가 겨우...
"자전거? 고3이나 되서 갖고 싶은 생일선물이 자전거야?" "하하- 네. 자전거가 갖고 싶어요" "그럼 갖고 싶은거 골라서 알려주렴, 엄마가 집으로 보내줄께" "감사해요" 윤대협의 고2 겨울방학은 특별했다. 사실 제 스스로 달라질 건 없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녀석이 가슴으로 찾아온 것은 변수였다- 도내 예선 이 후 북산고교 1학년 서태웅과의 1on1이 이렇...
언제부터였을까. 서태웅과 윤대협은 가끔 일대일을 하다가도 해가 저무는 동안은 수평선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있었다. 천천히 가라앉는 태양과 함께 보라색으로 물드는 하늘이 왜그렇게 예쁜지 태웅은 한참동안 고개를 올려 바로 위 하늘을 바라보며 서있곤 했다. "오늘은 좀 춥네... 서태웅, 너 땀 식으면 감기 걸린다." 대협은 수건을 태웅의 목에 걸쳐준 뒤 어느새...
아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요~♬ ‘아…. 워크맨 바뀌었다.’ 다급하게 자전거 브레이크를 잡고 워크맨을 확인한다. 프린스가 아니라 마츠다 세이코다. 깨달았을 때는 건널목을 건넜고, 바뀐 워크맨은 누나가 들고 나갔을 테니 집으로 돌아가도 소용 없다. 루카와는 포기하고 다시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집 근처 공원에는 농구대가 없다. 농구대가 있는 공원까지...
구단 홍보를 겸한 팬사인회는 연례행사다. 프로 선수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루카와는 건네지는 선물을 받고, 사진을 찍고, 묵묵히 사인을 한다. 테이블보다 조금 큰 키, 11 RUKAWA 마킹이 붙은 레플리카 유니폼을 내미는 눈매가 낯익었다. 그리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이름은 더 낯익었다. “센도요” 매직을 쥔 손이 가늘게 떨린다. 침착하게 사인을 마치고 유...
230304 센루 전력 - 주제: 10년 전 10년 후 TO. 서태웅 안녕, 태웅아. 음... 서태웅? 태웅아, 가 조금 더 좋을 것 같네. 오늘은... 조금 웃기지만 10년 후의 너한테 편지를 써보고 싶어져서 이렇게 편지지를 꺼냈어. 나 편지같은 것도 잘 안 쓰는데… 하긴, 너한텐 평소에 안 하는 짓만 진짜 골라서 하는 것 같다. 우리 학교 후배도 나랑 ...
이 '설정' 한번만 해두면, 매달 정기적으로 자동 정산받을 수 있어요
- 암 그래야지 슈퍼루키 절대 질 수 없다는 저 눈빛. 어떻게든 이기고 말겠다는 저 투지. 무서울 정도로 자극적이고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이상한 무기를 가진 저 녀석, 서태웅- 난 지금 자꾸 웃음이 난다. - 이봐 너. 왜 자꾸 웃는거야? - 응? 아니, 재밌어서 - 뭐가 그렇게 재밌지? 내가 널 못 이길 것 같아?? - 아마도? 앗. 열받았다. 눈에서...
아앗 늦었다!! 처음으로 능남 운동부 합동 MT인데 늦다니, 얼른 가야지!! 여름 방학 특별 지원으로 능남고교 운동부가 모두 모여 MT를 가게 됐다. 내가 속한 농구부를 비롯해 검도부, 씨름부, 축구부, 야구부, 수영부 총 6개의 운동부가 모이는거라 아마 신경전도 상당할텐데 솔직히 좀.. 쫄렸다. 그래도! 우리 농구부엔 덕규 선배와 대협 선배가 있으니까 괜...
처음 북산고 1학년들이 농구부에 쳐들어온 불량배들을 박살을 내 놨다는 소문이 퍼졌을 때만 해도, 그 녀석이 아닌 강백호의 짓이겠거니 넘겼다. 주말 시내 오락실에서 재미삼아 해 본 펀치기계의 신기록을 자신이 아닌 서태웅이 갱신했을 때도, 농구부니 힘이 좋은건 당연하고 나는 오늘은 좀 빗맞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다. 그렇게 몇 번의 시그널을 우연으로 치부하는게 ...
윤대협도 한번쯤 때려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본격적인 수위는 아닌데 살짝 성적 발언 有 대협의 코 아래로 붉은 피가 주륵 흘러내렸다. 아, 아파. 그런 작은 투정은 눈 앞의 태웅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다. 대협을 쓰러트리고 올라탄 태웅은 이미 한번 휘두른 주먹을 핏줄이 서도록 힘주어 꽉 쥐었다. 눈은 크게 뜨이고, 미간은 구겨진 얼굴. 서태웅이 화난 얼굴을 이렇...
You know that I will be back From a war From a place inside my head Coming back with a scar On my face 여름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던 어느 날, 윤대협은 낚시를 하는 내내 '서태웅의 상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능남은 전국대회에 가지 않았지만, 박하진 기자의 동생인 박경태를...
What’s your name? < 루카와의 경우 > “카에데?” “…엉?” 등 뒤 목소리에 방심한 사이 볼을 뺏긴다. 바짝 쫓아가보지만 탄력 있는 몸은 이미 공중을 가른다. 정작 이름의 주인은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데 왜 제 신경이 흐트러지는지. 센도는 림을 통과한 볼을 주워 들고 목소리가 들린 쪽을 바라본다. “마키씨…?” “아 센도였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