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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해진윤 이 세명의 투닥투닥 삼각관계 로맨스가 보고싶다 서로 해진쌤 차지하려는거 보고싶음 윤쌤이 세훈이 앞에서 술먹으러 가자고 해진쌤 꼬셔서 데려가니까 세훈이가 부들부들 하더니 저도 술 배우고 싶어요 이러면서 따라갔다가 괜히 울면서 해진쌤한테 좋아한다고 엉엉 울었으면 해진쌤은 모른척 하자고 윤쌤이랑 맞춰놨는데 세훈이가 다 기억나서 이불팡팡 찼으면 좋겠다 ...
세훈아, 거기 원고지 좀 주겠니. 세훈아, 세훈아. 세훈아! 일어나서 고작 몇 걸음만 움직이면 직접 가져올 수 있음에도 해진은 부러 고집스레 그를 불렀다. 아, 죄송해요 선생님. 원고지 여기 있어요. 그다지 멍한 부류도 아니면서 세훈은 종종 제 이름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처럼 굴었다. 아니면 해진의 그닥 야무지지 못한 음성이 봄밭에 부는 바람처럼 단지 그의 ...
팬레터 19-20 고백 이후, 해진의 편지 전의 내용 날조/ 작해진, 켱세훈, 표윤 기반 해석/ 캐붕 가능성 있음 -제가 히카루예요…. 그 말을 한참이나 부정하고, 아니라 소리친 후에 해진은 한참이나 거리를 내달렸다. 얼마 뛰지도 못했건만 금방 턱까지 숨이 찼다. 삭막한 거리와 요상시런 불빛을 한참이나 지나치고 나서야 겨우 몸을 뉘이던 작은 집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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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쀼 기반. 구름낀 오후, 해진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리저리 지저분하게 놓인 원고와 표현, 글감 사이를 적당히 유영하고 있었다. 위에서 아래로, 우에서 좌로 움직이는 오른손의 손날에는 이미 검은 얼룩이 군데군데 묻어 있고, 무엇 하나 똑바로 놓인 것 없이 분주했다. 물건을 제자리에 두려는 유일한 시도는, 퍽 무거워 보이는 검고 둥근 안경을 고쳐 쓰는 것이...
그 사내 마음엔 내가 있었다. 알 수 없는 일이다. 가끔은 그저 자신으로 있었을 뿐 임에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 이 일도 그러했다. 나는 방에 앉아 글을 쓰고 누군가 찾아와 권유하고 제안하여 하자는 대로 한다. 더 넓어진 공간에서 글을 쓴다. 나는 계속 글을 쓴다. 나는 그대로고 내 발 밑과 주변만 휙휙 변한 듯 하다. 돌이켜보면 그렇다. 나는 ...
상님과의 트윈지 <고해>에 실린 원고의 초고입니다.
세훈해진/1936.11.7 낙엽이 채 다 떨어지지도 않은 늦은 가을이었다. 세훈은 이른 칼바람에 코트 깃을 여미고 양손을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까슬한 종이의 결이 손끝으로 느껴졌다. 편지 봉투 접은 라인을 손톱으로 덧그리며 세훈은 잰걸음으로 대로를 가로질렀다. + 선생님. 저 왔어요. 묵은 원고지의 눅눅한 냄새가 폐부 깊숙이 훅 밀려왔다. 동시에 끼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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