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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story.kakao.com/20170707/fTZCdHTQvE0
"김선호에요, 제 이름."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뭐지 이 남자. 괜히 사람 두근거리게 하고 말이야. 물론 이건 철의 생각이었을 뿐이다. 그냥 자주오는 단골 손님에게 이름을 가르쳐주는 알바는 얼마 없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마음을 품고 그랬을리가 없다며 철은 마음을 다잡았다. 카페에서 나오기 전 카운터에 한 번 더 들러 선호에게 말했다. "철이에요....
"흐음~" 김선호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나 내 취향인 사람이었다. 잘생겼지, 잘생겼지, 잘생겼지! 자꾸 자신에게 잘해주고 매너 좋게 대해주는 모습에 매번 가슴 뛰기를 수도 없이 겪었다. "세윤이 형~" 사실 별 할 말없지만, 선호형의 반응을 보고자 애꿎은 세윤이형한테 말 걸었다. 아니나 다를까, 휴대폰을 보고 있던 선호형이 바로 고개를 들어...
'하아....' 오늘도 한숨이 나온다... "나도 연애하고 싶다" "연애해!" "형이 먼저해요!" "나는 늦었으니깐, 너희가 먼저해!" 종민이 형이 외롭다고 연애하고 싶다고 중얼거리는 철이에게 연애하라고 하고, 그걸 또 세윤이 형은 몰아간다고 툭툭 건들인다... 그 와중에 시무룩+삐짐이 동반되어 세윤이 형 어깨에 포옥 하고 기대는 모습이 몹시 기분이 나쁘다...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나의 모든 것들이 손대면 사라질 듯 끝도 없이 겁이 나서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했죠 아픈 내 목소리에 입맞춰 주면서도 시선 끝엔 내가 있지를 않네 또 다시 사라져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 어느 맑은 날. 오일장(五日場)이 서는 날이라 그런지 저잣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어린 선호는 신발끝을 탁탁 맞추며 휘가 오기를 기다렸다.멀리 사람들 사이로 그가 보여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오래 기다렸냐?연이 달래고 오느라 늦었다.미안"선호는 눈썹을 까딱 올리며 물었다._왜 달래고 오는데?데리고 오지 저잣거리 구경도 좀 하라고.듣고있던 휘는 고개를...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드라마 나의나라 픽션. 가상 지명, 인명 등 나옵니다. 개연성똥망, 역알못, 맞춤법 미확인. 보고싶은 것을 씁니다. 雨露(우로) -12 안개가 자욱히 낀 새벽이였다. 방간이 담뱃대를 들어 입에 물었다. 시선이 먼 산을 향한다.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방간이 흐릿한 산에 안력을 돋우려 인상을 찌프렸다. 그럼에도 안개 낀 시야는 온통 흐릿하기만 했다....
"천가가 저자에서 소란을 일으키다 사헌부에 잡혀갔다고 합니다" 태령의 보고에 방원이 미간을 찌푸렸다. 임금께서 귀족들의 사병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이 시기에 저자에서 소란이라니, 경고망동 하지말라 그리 일렀것만. 그나마 잡혀간 인원도 겨우 몇정도였고, 죄목도 가벼우니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려날 것이다. 구하겠답시고 괜히 더 엮이지 말라. 방원의 명을 받은 태...
드라마 나의나라 픽션알페스입니다. 짧은 지식과 가상 지명등 나올 가능성있습니다. 역알못, 오타, 맞춤법 미확인. 雨露(우로) -2 네가 방원의 칼이란 것을 확인하고 싶었던게지. 치도의 말이 맞았다. 방간은 그것을 보려고 휘를 그 자리에 불렀다. 방원은 한마디도 없었지만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휘가 방원의 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내가.. 섣불렀소.” 몸이...
3월 중순, 봄이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다. 이따금 내리는 비를 보며 오늘도 나는 그날을 떠올린다. 때는 3년전, 대학교 동기들과 가평을 놀러갔을때 일어났다. 당시 가평레저여행이 로망인 내 친구들은 무작정 가평으로 놀러가보자며 계획을 짰고, 하늘이 무심하게도 그날은 세찬 봄비가 내렸다. 전날 한동안은 맑은 날씨가 계속 될거라는 기상청 누나의 말과는 달리 ...
나 박충재 28살. 인생 살면서 온갖 산전수고 다 겪었고 이겨내왔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해결점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인것같다. 아직 점심시간이 끝나기까진 30분이나 남았고 저 둘은 애정행각을 끝낼 생각이 없어보인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회의실에서 이사님 자리 앉아보고 싶어서 설친 나 자신? 동전을 떨어뜨려 주우려는 순간 둘이 들어와 저 난...
*일본 드라마 롱베케이션에서 배경 설정 따옴 ♬ lalala love song / 백예린 아르바이트가 끝난 오후 6시에 집에 온 민현은 문 앞에 쪼그려 앉아있는 낯선 남자를 발견했다. 요즘 며칠 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 룸메이트 태훈과는 체격부터가 달랐다. 하늘색 청남방을 입은 그는 계단에 앉아 무릎을 끌어안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민현의 기척에 고개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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