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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은 연인들의 날, 발렌타인 데이였다.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 석류도, 이날은 생각외로 좋아하며 꼭꼭 챙기는 편이었다. 그야, 기념일을 챙긴다는 핑계로 평소에는 부끄러워서 할 수 없던 애정표현을 담아 선물을 할 수 있는 날이었으니까. 뭘 주면 좋을까. 술을 좋아하니까 위스키 봉봉? 아니면 초콜릿 뷔페? 이때까지만 해도, 석류의 머릿속에는 직접 만든...
석류는 때때로 숨이 막히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었다. 언제였나. 원로들에게 미칠듯이 깨지는 순간과, 때때로 사편의 싸늘한 눈을 마주할때. 석류는 그런 기분을 느끼고는 했다. 또한 때로는 무현을 마주볼 때 그런 기분을 느끼기도 했다. 석류는 자신을 반짝이는 시선으로 보는 무현을 바라보았다. 샛노란 눈 아래 검은색 눈동자가 있었다. 어쩐지 참으로 깊은 색이라,...
@약간의 욕설이 뒤 석여 있습니다. ".....가자 알폰스" 내 이름은 벨벳케이크맛 쿠키 케이크괴물 제작 담당이다.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사이비 교단 수녀가 왔다. 그리고는 오븐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석류가 차가 식기 전에 오라길래 가스랜지에 30분 쳐박고 갔다. "(페)넌 또 뭐냐?" "(벨)보면 모르냐?케이크 괴물이지" "(페)사악한 팔을 가지고 참...
안녕하세요! 그간 오래 유지해온 월간 석류가 종료되게 되었습니다.이번 달까지만 유지가 될 예정으로 이후에는 전부 해제되어 게시글이 사라지거나, 이후 비슷한 종류끼리 취합하여 업로드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 이미 멤버십을 진행하신 분들이 계시는 만큼 이번 달에 마지막 석류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기실 기존에 이만치 그릴 수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선정했던...
언제나, 꿈을 꾸었다. 사실 언제나는 아니었다. 어릴때는 가끔씩 꾸던 꿈을,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자주 꾸게 되었다. 어릴때는 1년에 두 세번. 딱히 위화감도 못 느끼면서 꾸다가, 나이를 먹을 수록 반년, 한 달, 1주. 그리고 매일. 이렇게 꿈을 꾸고 있을 뿐이었다. 딱히 무섭거나 한 꿈은 아니었지만, 매일 같은 꿈을 꾼다는 건 여간 찝찝한 일이 아니었...
“할까?” 한다면서. 의기양양할 때는 언제고 그는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제나의 위에 올라타 입 맞출 것처럼 다가오던 그는 별안간 헉 소리를 내더니 그대로 엎어졌다. 술을 어지간히 퍼마시긴 했나보다. 그 자세 그대로 잠든 걸 보면. 세상 모르고 잠든 라희를 내려다보며 제나는 해가 뜰 때까지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잠은 당연히 한 숨도 못 잤...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감초가 석류의 옆에 붙어있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석류가 생각보다 마을 쿠키들과 거의 교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석류가 말 수가 많은 편도 아니고, 그다지 살가운 성격도 아니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해보였지만 그래도 마을의 지도자가 될 쿠키인데도 그녀와 거리를 둔다는 느낌이 들었다. 감초는 석류의 옆모습을 멀거니 바라보았다. 쿠키 신경 건드리는 소리를 ...
"석류맛 쿠키, 너는 지금까지의 석류마을 쿠키 중에 가장 강하단다. 넌 반드시 제1무녀가 될 거야..." 어린 시절, 어머니는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너는 아름답고 강하며, 이 마을을 이끌 쿠키라고. 그 당시에는 그 말이 그녀의 앞길에 대한 행운을 빌어주는 축복이라 여겼다. 실제로도 석류의 어머니가 석류를 마을에 데리고 왔을때, 태생적으로 뛰어난 그녀...
* 쿠쿨칸슈리/네이머슈리, 만일 쿠쿨칸/네이머가 슈리에게 인질로써 혼인을 요구했다면? 이라는 if 설정.* 중-장편, 수위 나올 예정. 킬몽거슈리, 쿠쿨칸나모라, 아투마오코예 요소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제목은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의 패러디가 맞습니다. 소제목은 Stevie Wonder - Superstition...
"안녕하세요. 석류입니다. 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아, 망했다. 말을 떨지 않았어야 하는데 바보 같이 말을 떨고 말았다. 분명 회장에서 떨어질 거다. 꼭 회장을 하고 졸업하고 싶었는데 못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올라왔다. 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뻔한 결과였다. 상대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회장 선거 전부터 선생님들의 회장 권유도 많...
*외전 입니다 무현은 드물게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겨울이 되면 날때 춥기 때문일까, 날개 안쪽까지 찬바람이 들어온다고 하여 무현은 겨울을 좋아하지 않았다. 특별히 겨울이라고 해서 신경이 예민해지는 건 아니었지만, 늘 웃던 표정이 무표정해 지는 것도 아니었지만. 일족원들은 무현이 겨울을 싫어하는 걸 알고 있었다. 석류를 만나러 가는 주기가 부쩍 줄어드는 때...
한 번도, 석류는 생일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다. 특별할 이유가 없었다. 그저 태어난 날이며, 의미같은건 없으며, 살아갈 뿐인. 그런 날이라고 석류는 여겼다. 축하해주는 이도 한 명 뿐이었기에, 그리고 그 한 명도 그때는 정말 싫어했기에. 석류에게는 의미가 없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꽤 많이 변했다. 석류는 자신을 이끌고 가는, 눈 앞의 두 남성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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