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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안 좋다. 밤새 여군산을 돌아다녔지만 나오라는 귀신랑은 안나오고 잡귀조차도 구경하지 못 했다. 정말로 귀신이 자리를 잡은 산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여군산은 평화로웠다. 얼마나 평화로웠냐면, 남풍과 부요가 서로 다툼을 벌였지만 그 소리 외엔 그 어떤 소리도 안 들릴 정도로 평화로웠다. 하다못해 짐승 한 마리라도 튀어나올 법 한데……. 그런 거 없다....
태화 전하가 어려지셨다. 신도의 기원을 처리하다가 어떤 해괴한 법보를 건드렸는지 소신관들은 안절부절못하고 상천정 통령진에 도움을 요청했다. 몸이 어려지는 법보? 충분히 있을 법하다. 젊음은 인간이 언제까지고 욕심내는 것 중 하나였으며 이는 귀신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소신관들이 안색을 뒤집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 "여긴 어디죠?" 그렇다. 동방 무신,...
세월 앞에 빛바래지 않는 건 없다고 하던가. 영영토록 영광을 누릴 것 같던 상천정은 인간들이 스스로 발전함에 따라 하락선을 탔다. 인간들은 신보다도 자신들의 기술과 능력을 믿기 시작했으므로 천계가 쇠퇴하는 건 당연한 순리였다. 귀계도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믿음만으로 유지되는 건 아니었기에 사정이 나았다. 그렇지만 인계를 중심으로 영력이니, 법...
남풍과 부요가 자신들의 소속을 밝혀서 사련이 찻물을 뱉어내는 사소한 일이 있었지만 뭐 어찌 되었든 사련은 이 둘과 동행하기로 했다. 본인들 말로는 ‘제군을 도우러 온 것.’ 이라고 하지만, 현재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사련 입장에선 이 둘은 꽤 훌륭한 조수였다. 중간에 가짜 신부 소동 같은 소동도 있었지만 무난하게 막은 사련은 날이 어둑해져...
친구 리퀘로 그려본~
제목 : 谢花怜尘(사화여진) 번역-화련(祸怜) 의역, 오역 있습니다. 퍼갈때 출처 밝혀주세요 스포가 포함된 노래입니다. 천관사복 소설 미완독자일시 스포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영상의 오디오만 들어주세요 谢怜 : 对我来说, 风光无限的是你, 跌落尘埃的也是你。 사련 : 내게 있어 가장 영광스러운 존재도, 속세에 떨어진 것도 너야. 重点是“你”, 而不是怎样的“你”。 ...
걍 다은 님, 해마 님
콰당. 하얀 인영과 검은 인영이 뒤섞여 넘어졌다. 검은 쪽은 넘어진 충격을 등으로 받아 척추가 얼얼했으나 그깟 통증을 돌아볼 여유 따윈 없었다. 그는 지금 자신을 깔고 앉은 사람을 밀어내지도, 반격하지도 못했다. 덮친 상대의 힘이 압도적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마는 그보다는 다른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태자 전하... 제발...." 바닥에 깔린 무명이 덜덜 ...
-외전 수준의 수위가 있습니다. 사련은 요 며칠간을 되돌아보았다. 뭐 잘못 먹은 게 없는지, 마주친 요괴는 누가 있었는지, 그도 아니면 또 뭔가를 건드려서 저주를 받을 여지가 있었는지. "내가 어디서 뭘 실수한 걸까?" "형이 실수한 게 아니야. 뭔가가 형을 노린 거지. 짐작 가는 건 전혀 없어?" "응. 최근엔 평화로웠고 귀신이나 요괴 퇴치 기원도 없었어...
먹물을 머금은 붓이 결 좋은 종이 위에 유려하게 미끄러진다. 지고하신 태자 전하의 꾸준한 가르침 덕에 제법 태가 나는 모양새에 그렇지 못한 결과가 나왔으니, 글 깨나 쓴다는 문장들이 본다면 하나같이 비명을 지르고 눈물을 쏟을 걸작이 나왔다. 화성은 붓을 내려놓고 종이를 들었다. 악필을 넘어 저주에 가까운 글자에 마르지 않은 먹물이 주르륵 흘러내려 한층 더 ...
늦은 태자전하 생축ㅜㅜㅜ
가장 앞 페이지의 주의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__ㅠ ! 과거 선락국에서부터 본편으로 시간대가 변화합니다. 더운 날, 다들 즐겁고 건강한 행사가 되셨길 바랍니다! 살다살다 비행기에서 업로드하는 사람이 될 줄은 할말은 후기에 다 했기 때문에 이제 저는 오디오드라마와 등선하러갑니다 그리고 후기에 그린 무명황아를 못참고 업로드날짜 이전에 그렸다는 게 웃겨서 하늘 ...
7월 15일, 사련의 생일날. 그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인해 보제관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지만 딱 한 명, 화성이 없었다. "그러고 보니 전하, 그 녀석이 안 보이네요?" "귀시장 일로 바쁘다고 아침 일찍 나갔어." "요즘 귀계에 일이 그렇게 많았습니까?" "그런가 봐, 삼랑이 힘들겠다." "아무리 그래도 전하의 생일에 곁에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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