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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이명헌과 정대만. 같은 프로팀에서 합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쌍방 삽질은 대학 새내기 시절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듯.약 10여년을 서로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하며 주변 사람들(특히 송태섭과 최동오..) 속을 뒤집어 놓더니, 결국 사귀기 시작한지 2년쯤 된 커플이겠지. 그 두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는 사이 좋은 커플이었을 거야. ...
쓸까 말까 하다가 일단 쭉 써본 거라서 이번에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동오와 명헌이가 티키타카 합니다.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7. 디펜스 디펜스! 이명헌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고 정대만을 부르기까지는 매우 부드러웠다. 밖을 나가려는 척 하는 모양새는 누가 봐도 우연히 발견해 말을 건 사람의 모습이다. 뜻밖의 사람을 만나 기쁘다는 듯 정대만...
- 대만의 팀은 경기에 졌다. 그다지 강력한 팀이 아니었음에도 무참히 패배한 건, 전력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탓도 있을 거라 대만은 생각했다. 머릿속에 딴생각이 많아질 때면 움직임이 둔해지곤 하던 대만은, 오늘도 코트에 미끄러진 발 때문에 무릎을 삐끗했다. 경기 후에는 항상 벗어놓던 무릎 보호대를 다시 올려 끼우는 모습을 본 코치가 대만에게 물었...
"안녕하세요, 선배님. 산왕 농구부 00기 이명헌입니다."지금까지 몇 명의 선배와 통화했더라. 통화한 선배들의 기수도 직업군도 다양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역시 '농구'겠지. 그래, 이 바닥을 기반으로 업 삼아 자리잡은 선배들. 그들 중 누군가는 구단주, 또 누군가는 프로팀의 감독이라든가, 또 누군가는 이 학교의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선배이기도 하고. 꽤 ...
주장 직권으로 1학년 주전 선수 두 명 중 한 명이 교체되었어. 이명헌에서 정대만으로.사실 그건 별 상관 없었어. 오히려 기뻐할 일이었지. 명헌이가 보기에 대만이는 정말 훌륭한 선수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기가 불편한 건 속내를 빤히 드러내는 주장 선배 때문이겠지. 명헌이와 대만이의 사이에 불화를 지피고 싶어하는데다, 좀 더 나아가서는 대만이와 자기 사...
명헌이의 손을 잡고, 명헌이의 집에 들어서면서 대만이는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단 걸 깨달았어. 명헌은 파랗게 질렸다 하얗게 질렸다 시시각각 변하는 대만이의 표정을 잠시 지켜보다가 뭐라도 마시겠냐고 물었어. 나 아까 커피 마셨으니까, 물, 물이면 될 것 같아. 그렇게 대답하는 대만이를 위해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을 담아 건네. 컵을 받아든 대만이는 ...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아까부터 대만이는 묘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겠지. 술집에 들어오자마자 인사를 건네면서 대만이가 매고 있던 가방을 슬쩍 가져가거나, 자연스럽게 테이블 안쪽 자리에 앉게 유도하거나, 잔을 챙겨주면서 그 옆에 물이나 음료수를 따른 잔도 함께 놔주거나, 화장실에 있을 때 문 앞을 얼쩡이는 게 요의가 급해서가 아니라 취한 누군가가 들어가지 못하게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이명헌. 입 안에서 굴러가는 이름이 새삼 생경하고 또 다정해.대만이는 종종 생각해. 다정함에 다른 이름을 붙인다면 이명헌이 아닐까. 다정함이 사람의 모습을 한다면 그것 또한 이명헌이 아닐까.명헌아. 이명헌. 입 밖으로 소리내어 부르면 색도 모양도 모를 이 감정이 모든 꿰뚫어보는 듯한 명헌이의 그 깊은 눈에 닿을까봐 대만이는 늘 한 번, 두 번, 몇 번을 더...
"꽤 깜찍한 짓을 했던데."주장 선배의 말에 대만이의 어깨가 잠시 움츠러들었어. 침착하자. 대만이는 다시 어깨를 펴고 마음을 가다듬었어."정말 했네, 각인. 나 지금 너한테 내 페로몬 쏟아 붓고 있는데."그때와는 전혀 다르잖아. 반응도 없고. 내 앞에서 기는 건 봐줄만 했는데, 아쉽게 됐어.주장 선배는 곧게 서있는 대만을 눈으로 훑으며 그 주위를 천천히 맴...
정대만은 매일 림을 향해 300번의 공을 던져.단체 연습을 제외하고 개인 슛 연습에만 던지는 횟수가 그만큼이니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림을 향해 공을 던지고 있는 중일 거야. 하지만 단 한번도 그 슛폼이 무너지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절박하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었는지, 대만이는 때로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연습에 몰두하고는 했어.명헌이에게는 조...
"이명헌. 오늘 혹시 시간 되냐?""데이트 신청? 뿅?""그런 거 아니거든!"아까보다 더 붉어진 얼굴에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면서 그런 게 아니라니. 내 오메가는 수줍음이 많다 뿅. 명헌이가 웃음기를 지우지도 않고 뻔뻔스레 내뱉은 말에 대만이는 와악! 소리를 지르며 명헌이의 가슴팍을 밀쳤어. 그러더니 제가 더 놀란 얼굴로 안절부절못해. 농구 선수 아니랄까봐 ...
약 동뿅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썼습니다. --- 6. 최동오와 이명헌 사람은 자신이 느낀 감정에 확신을 갖게 되는 순간이 언제인가? 최동오는 이 의문에 정답을 내렸다. 공교롭게도 이성보다 본능이 먼저 반응하고 나서야 깨닫고 만 것이다. 최동오는 한동안 정대만을 피해 다녔다. 굳이 못 피할 것도 없었다. 둘은 동갑이지만 학년이 다르고 겹치는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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