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쿠댠 님, 쥬나 님
- 매켄지x홍인표 7 정신없던 기말고사가 끝났다. 채점도 얼추 끝났고, 이제 진짜 방학식이 마지막 고비였다. 다행히도 다시 그것들, 젤리가 보이는 일도 없었다. 모든 일이 순조롭다. 한약 덕인가. 내가 정말 기가 허해졌었나봐. 일사병 사건은 어느새 말끔히 잊혀서, 홍인표는 다시 있는 듯 없는 듯 교실 창가에 둔 미화용 화분처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존재가...
- 매켄지x홍인표 5 안은영의 생각에는 자신이 보는 말도 안 되는 세상만큼이나 더 말이 되지 않는 건 바로 사랑의 존재였다. 젤리는 욕망의 덩어리다. 사랑. 정情 역시 욕망 중 하나로, 젤리화 되는 것 중 하나였고, 그녀가 무시하고 두는 몇 안 되는 무해한 것이기도 했으나 가끔은, 실제 물리적으로 현실에 영향을 끼칠 만큼 아주 강력한 욕망이기도 했다. 한마...
- 매켄지x홍인표 - 원작과 미디어 믹스 설정, 배경 혼재 1 이상고온異常高溫에 시달리는 여름의 초입이었다. 어찌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지, 오전 9시도 되지 않았는데 기온이 30도를 웃돌아서, TV든 라디오든 언제 어느 채널을 틀어도 날씨얘기가 흘러나올 정도다. 철컥. "다들 조용히 하고 자리에 앉아라." 2학년 6반의 담임 홍인표는 익숙하게 교실문을 열...
마이러블리젤리데드 My lovely Jellydead 3/3 보건교사 안은영 매켄지x홍인표 맼인표 맥인표 21. 첫째. 안전한병원(안전한행복이 운영하는 병원이라고 했다)에 몰래 침투한다. 둘째. 혼수상태의 살아있는 홍인표를 훔쳐 안은영이 아는 병원으로 옮긴다. 셋째. 보호막을 캡쳐하는 것과 동시에 alive jelly를 홍인표의 몸 안에("살아있는 젤리를 ...
벌써 나흘째였다. 반창고, 붕대, 연고, 그리고 홍삼 캔디. 선물 꾸러미는 반듯하게 놓여 있었다. A는 눈살부터 찡그렸다. “얼마나 가나 보자.” 입으론 투덜거렸지만, 손은 사탕을 쥐었다. 봉지를 뜯자 알싸한 홍삼 향이 퍼졌다. 아, 이 맛이지. 홍삼 맛으로 시작하는 보건실의 아침도 어느덧 4일째. A는 범인을 알고 있었다. 닷새 전 일이었다. 그날따라 유...
크리에이터 16인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오너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천사님의 뒷분 또한 최소 20세 이상의 성인 여성 분이었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시간적 여유가 많은 상태이니 천사님도 어느 정도의 시간 여유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쪽만 일방적으로 기다리게 되는 관계는 아니길 바라요. 물론 천사님의 현생을 존중하기에 집착이나 재촉은 일절 없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셨을 때는 10분 정...
*이 글은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지만 책을 읽는 데 방해가 되진 않을 거예요. 집에서 영화나 보며 편히 쉬려고 외장하드를 뒤적거릴 때가 있다. 하드에는 봤던 영화도 있고 받아만 놓고 아직 안 본 영화도 많다. 그런데 뭔가… 생각 없이 편하게 볼 만한 영화가 눈에 띄질 않는다. 고르기 귀찮아져서 해리포터를 보는 것도 이젠 질렸다. 이내 외장하드 케이블...
마이러블리젤리데드 My lovely Jellydead 1/3 보건교사 안은영 매켄지x홍인표 맼인표 맥인표? 0. 어떤 삶은 그저 눅눅한 자욱으로만 남기도 한다. 1. 매켄지는 별볼일없는 죽음에다가 젤리데드라고 이름을 붙인 적이 있다. 하찮고 별볼일없이 죽은 인간은 금방 바스러지지도 않고, 젤리처럼 물렁해진 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녹거나 터지거나 바스라져 죽...
류에게 개강한 지 며칠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라니, 2학기 절반이 다 가버렸어. 너도 시험 준비하기 바빠서 정신없겠지. 나는 한자만 들여보다가 지쳐서 잠깐 공부를 멈추고 이렇게 편지를 보내. 지난 편지에서 불면증이 심하다고 전해서 편지를 쓰면서도 네가 그동안 제대로 숙면했는지 걱정돼. 요즘에는 잘 자고 있니? 밤새지는 않고? 중간고사처럼 시험을 ...
은영은 생각했다. 시발 뭐가 문제지? 남산에 주렁주렁 걸려있는 자물쇠만 만져도 사찰에 진열되어 있는 양초만 만져도 충전이 됐는데 게다가 지금은 그것보다 더 좋은 홍인표가 있는데. 왜? 왜? 왜! 봉숭아를 빻던 은영이 시발, 이라고 읊조리며 절구공이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깡그랑 소리를 내며 데구르르 굴러간 절구공이가 큰 창 앞에 멈췄다. -좆같네 ……. 바닥...
저는 옴잡이입니다. 옴이란, ‘재수 옴 붙었다’ 할 때의 ‘옴’입니다. 저는 반경 5.38km 안에서 난데없이 나타납니다. 옴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나타나, 스무 해까지 존재합니다. 옴은 옴잡이의 위산에만 완벽하게 죽습니다. 저는 시스템에 에러를 일으키는 옴을 제거하는 역할입니다. NPC와 같습니다. 하북 위례성 때부터 반복해왔습니다. 쭉 남자로 살다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