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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범봉. ver 지범. ver 재현. ver 도안 재배포 / 2차 가공 금지 @___syuung
< 살아주세요 > " 어째서. " 로전이 뱉은 한마디에 모든 게 담겨있다. 성윤이 쏜 총에 대신 맞은 자신의 쌍둥이 동생을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에는 빛이라고는 없다. 되려 뉴전의 얼굴이 어쩐지 화색이 돋는 것 같다. 창백했던 그녀가 로전 대신에 피를 흘리고 오히려 안색이 돋는 아이러니. " 하. " 성윤은 숨 한 번 뱉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
< 그 단어가 뭐라고 그렇게 따듯한 걸까 > 그래도 몸이 저절로 죽지 않게 해주나 보다. 여전히 천으로 온몸이 꽁꽁 묶이고 입까지 노란색 천으로 막힌 주찬의 눈물은 멈췄다. 너무 울어서 기운이 하나도 없다. 넓은 방에 덩그러니 아무렇게나 눕혀진 채로 절망적인 상황만 가정하는 주찬의 모습이 너무나 처량하다. 뉴전의 목소리가 계속 맴돈다. ' 너는 ...
< 소중한 것 > 꽤 많이 울고 나니 정신이 조금은 돌아온다. 숨 한 번 크게 뱉고 주춤주춤 일어선다. 너무 울어서 머리가 띵하다. 그러면서 방을 나서려다가 멈칫하게 된다. 정신이 돌아오니까 바로 머리가 생각을 진행하는데, ' 어떻게 오긴. 형 하나 보겠다고 마차 타고 헤엄치고 별짓 다 해서 왔지. ' 진짜 여기를 혼자 온 거 아니겠지. 하늘 마...
< 누구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 호랑이가 멈칫한다. 나머지도 다 멈췄다. 유유히 나타난 뱀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더니 호랑이에게 다급히 전한다. " 얼른 원래대로 변해. " " 왜? " 그대로 지범이 돌아오자 재현은 지범의 옷을 깐다. 아까 재현의 몸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온 김에 실밥을 푼 지범의 배가 선명히 들어온다. " 너는 아직 ...
< 착한 사람은 죄가 없으니까 > 자루가 벗겨진다. 주찬의 시야가 환해진다. 여전히 얼굴의 피는 제대로 닦지 못해서 붉은 자국 심하게 남아있다. 주찬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살핀다. " .. " 여기가 지옥이구나. " 제발,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 "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 입구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람들이 몰려있다. 문을 두드...
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재현아, 우리 헤어지자.” 내 귀를 의심했다. 김지범이 나보고 헤어지자고 한다. 사고회로가 정지되었다. 아니, 일시정지. 잠시 멈췄던 사고가 이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머릿 속 세상이 다시 재생을 시작한다. 아, 얘 또 삐졌나보네. 역시 김지범, 아닌 척 해놓고 또 삐졌네. 적당히 튕길걸, 너무 튕겼나보다. 아니라고 해야지. 장난이라고 해야지. 그런데...
< 뇌가 많은데 다 같을 리가 > 이거 밖이 소란하다. 사람들의 소음이 아닌, 이상하게도 작지 않지만 귀에 들려도 거슬릴 게 없는 소리. 바람과 새의 지저귐. 새벽이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보민은 소란한 밖으로 나온다. " .. " 혼자 나오니까 어쩐지 소란함 속에 고요함이 몰려오는 것 같다. 자신의 발소리가 세상 제일 큰 게 아닐까 하...
어서와. 대열의 인사에 성종은 뭔가 없는 것 같은 느낌에 주변을 살피면서 대열을 따라 들어갔다. 대열이 먼저 자리에 안고 성종은 그 곁에 있는 소파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게 무엇인지를 깨닫고선 약간 놀란듯이 말을 꺼냈다. " 왠일로 없다? " " ... 누가보면, 24시간 붙어 있는 줄 알겠다 " " 맞잖아 " " 그 정도는 아니거든? 각자 볼 일 ...
쿠쿠쿠, 쿠궁, 쿵. 시끄러운 소리들이 가득했다. 나름 소음을 줄여보겠다고 커다란 철판들을 세웠지만 생각보다 공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의도치 않게 주변에 영향을 주었다. 작은 종이에 짧게 쓰여 있던 [Close] 써 붙였던 게 얼마 안되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그 건물은 본래의 형태가 없어져 가고 있었다. 간단한 내부수리만 하려던 지범의 계획은, 직원들의 장...
별거 아닌 주말이었다. 별로 서운한 것도, 외롭지도 않은 마음이었다. 무심코 본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길래 시작한 대청소의 끝은 그 사람의 흔적 정리였다. 피곤하다고, 아직은 마음 정리가 덜 됐다는 핑계를 대기에는 헤어진 지도 꽤 지난 낡은 마음이었다. 좁은 집 구석구석에 나오는 흔적들은 얼마나 많은지, 작은 쓰레기통에 애써 욱여넣기를 포기하고 큰 종...
ㄱ 강북 강북 멋쟁이를 들으며 강북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부산 소년 지범. 그렇게 4년 후 지범은 강북에서 태어난 미아 프린스 재현을 만나게 됨. 이를 통해 신혼집 위치는 강북으로 정할 것으로 보임. 개구리 재현이 숙소에서 키우는 것. 세상에서 제일 큰 개구리로 곧 기네스북에 등재 예정. https://twitter.com/dontbarkd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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