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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은 제가 직접 만든 세계관입니다. VR 메타버스로 실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갖가지 이능력을 사용하는 세계관 드셔보시죠. 등장인물 오메가 남성 경호 실장 이진우 실장의 딸 알파 소녀 실장의 직장 동료 늑대 수인 이제노 홍보대사 구미호 수인 양정인 오메가 남성 실장의 딸이 이능력 발현을 앞둔 만 12세 소녀가 되어 오메가 남성 실장 이진우는 딸과 함...
혹시 나한테 백화점 진상을 끌어들이는 자석 같은거라도 붙어 있나. 종교는 없지만 이럴 땐 안믿는 신마저 원망스러울 지경이야.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하지만 지민이, 이런 생각은 금세 치워버린다. 왜 하필 나한테..이런 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 이미 일어난 일이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최대한 조용하고 신속하게 이 일을 해결하는 것 뿐...
"저는 예전에 달러구트 백화점에서 주어들은 리스펙토펙트로늄 기법과 호플로플기법을 주로 사용해 [선택을 되돌린다면]이라는 꿈을 만들었습니다. 이 꿈을 구매한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각각의 나비효과들을 분석해 하나씩 바꾸어가면서 어떤 결말을 마주할지 대략 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이용자의 인생 중 기억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의 나비효과...
“그 카페 어땠어? 마음에 들었어?” 도레미랑 헤어져서 집으로 가는 길. 원래 말수가 많지 않은 지민이지만, 이렇게 말없이 창밖만 보고 있으면 정국의 신경은 온통 지민이한테로만 가 있어. 뭐가 불편한건가, 기분이 좋지 않은걸까. “네, 굉장히 좋았어요. 커피 설명은 어려워서 잘 못알아들었지만요.” “나도 뭔소린지 도저히 모르겠더라.” 기다렸다는 듯이 맞장구...
‘이따 오빠집 근처 갈 일 있는데 같이 밥먹을래?’ 나오는 길에 도레미한테서 온 연락, 정국은 당연히 ‘바빠서 다음에’ 답장 보냈지. 지금 한가하게 사촌이나 만나고 있을 시간이 어딨어. 지민이 볼 시간도 부족한데. 요즘 정국의 일과는 아주 규칙적이고 단순했다. 아침에 지민이 자취방 앞 가서 기다렸다가 백화점 데려다주고, 점심시간에 밥 같이 먹고, 끝나는 시...
평일 점심에 조금 늦게 갔는데도 사람들 정말 많다. 지하에는 먹거리랑 영탁이나 다나카 팝업스토어가 있었다. 넘무 비싸다. 앉을 자리가 없어서 커피 사서 들고 돌아다녔다 에스파 팝업스토어는 중앙에 큰 곳에서 하고 있었다. 더현대 갔다가 옆에 있는 IFC몰도 갔었는데 확실히 사람이 전보다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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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지민이 창밖을 내다봐. 나무마다 물이 꽉 차게 오른 꽃봉오리들이 가득, 조금 있으면 하나둘 피어날 것 같아. 그런 지민이 마음에는 벌써 꽃이 피다 못해 흐드러지게 만개했지. 하아..생각만해도 가슴이 간질간질, 괜히 막 조막손 꼭 쥐었다가 풀었다가, 어쩔 줄 모르겠다. 아직도 그날 일을 생각하는건 지민이한텐 벅찬 일이야. 그날..그니까...
연막탄 속에서 용달 아저씨의 형체가 뿌옇다. 김상혁이 권총을 흐릿한 그에게 겨누었다. 어디서 본 건 있어 가지고 김상혁은 총을 눈높이에 두고 양팔을 곧게 뻗고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사격 자세였다. 김상혁의 긴 팔다리가 앞으로 나온 총구와 하나의 나뭇가지처럼 어우러졌다. 어쩌면 사격 자세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몰랐다. 바로 눈앞에 ...
어느 화창한 휴일날, 등산복 차림을 한 수많은 사람들이 산 아래, 등산로 초입에 모여 서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 등산하기엔 최적의 날씨였지. 그치만 지금 여기 모인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 얼굴은 하나같이 긴장감 넘쳐. 어딜 봐도 화창한 날 등산을 즐기러 온걸로는 보이지 않았지. “아직 도착 전이신가? 김대리...
둘 다 너무 이뻐요. ///
용달 아저씨와 불쾌하게 헤어진 지 반나절 후, 아저씨가 밖에서부터 문이 잠긴 응접실로 찾아왔다. 그가 전하길, 교주의 발을 묶어두는 작전이 먹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먹힐 것 같다고 했다. 이 건물이 원래 백화점이라 영화 보여주고, 명품 쇼핑하게 해 주고, 음료 타 주고, 책 읽도록 레코드판을 돌려 주니 교주가 문화생활에 푹 빠져 있댔다. 우리가 있는 건물이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짠, 하고 술잔 여러개가 부딪혔다. 일요일 밤 퇴근 후, 매장 직원들이 간단한 술자리를 갖기로 했어. 월요일은 백화점 정기휴무. 이럴 때 친목도모 해야한다고 준이 형이 만든 자리였다. 지민이도 물론 참석했지. 준이 형이 ‘너는 무조건 가야돼!’ 라고 어제부터 단단히 못을 박아뒀거든. 언제나처럼 매니저님 뒷담화로 시작하는 술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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