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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공자경은 긴 세월을 살았고 덕을 많이 쌓아 용이 될 영물이었다. 인간의 모습도 띌 수 있었고 여의주를 가지고 있어 하늘로 승천한다면 신 자리 하나쯤은 쉬이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승천하지 않고 아직 지상에 머무른 이유가 있냐고 묻는다면 봄에 피는 꽃을 한 번 더 보고자 잠시 머물기를 선택한 것이 시간이 흘렀을 뿐이었다. 공자경은 이미 영겁을 살아 시...
"확실히 이 모델의 기초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짜인 구조는 완전히 일치하고요." "그렇군요. 확인하신 부분은 제품의 일부분인 거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네, 회사의 보안 방침상 기술 일부분만을 보고 판단한 것입니다." "일부분이면.. 전체를 보면 다를 수 있겠군요?" "그건.." "이상입니다." 방청객석에 앉은 무사는 손톱을 물어뜯었다. 프로...
*사망소재, 끝에 무사가 등장합니다. 문덕은 처음에 막대기 인줄 알았다. 자신의 발에 밟힌 그것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말이다. 새끼손가락만한 얇은 굵기의 몸을 가진 것이 발에 밟혀 바둥거리는 것이 가여워 서둘러 발을 비키니 다시 죽은것처럼 가만히 있었다. 혹시 몰라 손을 뻗어 조심히 들어올리자 체온도 없이 차갑고 거친 것이 손가락에 실타래처럼 걸쳐져 힘 없이...
푸르고 푸른 그대 옷깃 내 마음에 아득하여라. 나 비록 가지 못해도, 그대는 어찌 소식 전하지 못 하는가. 푸르고 푸른 그대 패옥, 내 생각에 아득하여라. 나 비록 다녀오지 못해도, 그대는 어찌 오지 못 하는가. 안절부절,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나는 성에 남아 있어도. 하루를 못 봐도, 석 달을 못 본 듯합니다. - 그대 옷깃 (子衿) / 시경 정풍 문덕이...
야존문덕 먹자...
무사문덕 츄라이 츄라이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1. 태후가 주관한 황제의 생일 파티 분위기는 지나치게 차분하고 진중한 편이었고, 지루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잔잔히 깔리는 음악소리가 그 고루한 분위기를 더했다. 평소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을 선호하는 태후의 취향대로 꾸며진 파티는 초대된 모든 사람들의 심미안만큼은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황제와 그의 연인이었다...
"화 실장님께서 직접 오시다니, 역시 듣던대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여기서 뵙네요..." 정부 주최의 간담회가 끝난 후 건물을 나서려는 무사는 등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짙은 녹색의 넥타이에 회색빛 수트를 갖춰입은 남자는 가볍게 목례를 해보이며 안경을 추켜올렸다. 당연히 A기업도 왔을텐데 무사는 당황했다. 미처 생각지 못한 사람의 등...
https://twitter.com/satoru53914925/status/1107871631446142977?s=19 https://twitter.com/satoru53914925/status/1145326052652150787?s=20 *게임 신천녀유혼 경 공자 = 신자 월 (공자경) 캐릭터인 관계로 영화 천녀유혼 내용 가지고 왔습니다 새벽녘에 눈을 뜬...
1. 12월이 가까워오면 샌프란시스코의 거리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에 하나, 둘 불이 밝혀진다. 그중 유니언 스퀘어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대형 트리는 그 크기나 장식만 보아도 입이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문덕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트리 점등식을 지켜보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이맘때쯤이면 있는 대형 트리의 점등식을 누구보다 가장 ...
1. 최근 황실관련한 일로 처리할 일들이 많았는지 명절임에도 집에 가지 못한 이들이 경찰청 사무실 안에 많이 남아있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올 무렵, 조용했던 사무실 내에 누군가의 흥얼거림이 들렸다. 순간 그곳의 모든 직원들의 안색이 뻣뻣하게 굳어졌다. 소리를 낸 장본인은 주변의 분위기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자신이 흥얼거렸다는 사실 또한 모르는 듯...
1. 며칠째, 종일 비가 내렸다. 그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사흘을 연이어 내렸다. 하늘을 가득 채운 흐리멍덩한 구름으로 대낮임에도 어두웠고, 음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랑비가 끝도 없이 흩뿌려졌다. 비에 젖은 나무와 풀들 그리고 건물들은 온통 무채색의 빛깔로 쓸쓸하게 빛바래 보였다. 저택의 커다란 창밖으로 보이는 잘 가꿔진 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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