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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내 이름은 이나즈마 교쿠로, 구슬처럼 둥글 둥글한 아이가 되라고 지은 이름이다. 하지만 내 지금까지의 16년을 종합해보면 누구에게도 미움받거나 경계심조차 사지않고 모든것을 내뜻대로 해왔었다 자부한다. 그런데 지금...어제까지 활짝 미소지으며 환대해주었던 서당의 요정들과 요괴들에 둘러싸여 곧 뜯어먹힐 위험에 처했다. [너는 먹어도 되는 인간인건가-?] 젠장,...
그 해 첫 눈이 내리던 그 날의 나와 너 Writer. ZEFETS제프츠 그 날, 나는 '너'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첫 눈이 내리던 그 날을요.나는 그저 동창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가게된 거였는데 얼떨결에 너에 대해 알게 되었죠.다같이 모였던 곳은,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어느 오두막집이었습니다.산은 온갖 눈으로 뒤덮여 있어 아무것도 제대로 보이지...
달리는 동안 유지되던 빈맥이 멈추지 않는다면- 끔찍하지만 현실이 됐다. 여우는 비정상적으로 뛰는 맥박을 감당하지 못하고 어지러움까지 호소했다. “선생님,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의사 선생은 여우에게 진정하라며 이것저것 묻더니 수액 주사를 놨다. 그래, 이제 조금 빈맥이 가신다. 슬슬 잠이 오나 했는데 의사 선생이 아까와는 사뭇 다른 얼굴 주름을 하곤 물...
요즘은 손그림을 주로 그리고 있어가지고 손그림으로 올려요. 자세한 숨겨진 신은 인스타를 참고 해주세요. 이름을 막 지은 거에요. 둘다 같은 캐고 학교 밖과 학교의 안의 갭 차이를 중점으로 그렸어요. 첫번 째는 그냥 러프 상태로 완성시킨 거여서 약간 더러워도 이해해주세요.
벌써 오후 3시.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벽을 뚫고 말소리들이 들린다. 조금 있으면 또 해가 지겠지. 앞으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고 매일같이 다짐하지만 단 한번도 이루어 진 적이 없다. 한참을 만져 뜨거워진 핸드폰을 발치로 밀어냈다. 발바닥에 뜨뜻미지근한 액정이 닿았다. 애써 그것을 발가락으로 밀어내며 모른 척 해 보려 했다. 알림이 울렸다. 눈을 감았...
아내가 남편에게 옆집 이야기를 합니다. 옆집에서 널어놓은 세탁물이 더럽다는 비판입니다. "저 집 마당에 널어놓은 세탁물이 얼룩이져 있어요." "저렇게 세상에나, 세탁도 제대로 안되었고 냄새가 풀풀 날 거예요." "세제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지 모르겠어요." 그 다음날 또 창문 너머 옆집의 세탁물을 보고 아내는 같은 비판을 이어갔다. "왜 더러운 빨랫감을 ...
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 주위 ! 막 갈겨 쓴거라 필체와 시점이 와다갔다 거립니다 현재 구상 중이며 약간씩 맞지 않는 것은 차후에 수정될 예정입니다 이름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옛날옛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가 있었어요. 그 아이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았죠. 쥔공은 공작가의 영애이자 기사임 쥔공은 성격이 좋아 사람들이 좋아함 쥔공은 마을 깊이 내려갔다가 해가 져서 혼자 놓인 낡은...
또 다시, 어딘지 모를 곳에 서 있었다.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색한 인물의 방 안. 하얀색 벽지와 과도할 정도로 많이 달려있는 드림캐처들이 창문으로 통해 들어오는 바람에 흔들렸다. 순간적으로 밑층에서부터 들려오는 발소리에 급하게 침대로 뛰어들어 몸을 숨겼다. 검은색 정장의 남성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무엇인가를 찾는 듯 했다. ...
날카로운 검이 눈 앞에 있다 칠흑의 기사가 눈 앞에 있다 ''호수의 심장이. 인사 올립니다'' ''기사님. 오늘은 당신의 이별식이 있는 날인텐데 이곳에는 왜 오셨나요'' 몸이 호수에 반쯤 잠겨있는 여인은 기사를 바라보지 않고 하늘만 올려다본다 ''....'' ''그런가요. 혹시 당신도 날 배신할 것인가요?'' 하늘이 주황색 천에 덮였다 순식간에 벗겨진다 그...
권율은 주은이 들고 있는 검을 보게 되었다. 검붉은 빛을 띄는 장도(長刀)인 홍절이 아니라 그러고 보니 저 검을 꺼냈을 때, 환도처럼 약간의 곡선, 양날 검, 가운데 있는 은은하게 도는 분홍색 빛이 오는 흰색 보석이 박힌 예술품을 닮은 검. 저 검을 꺼낸 순간, 주은은 생존자를 남겨두려고 하지 않았다. ' 주은은 죽일 자들도 구분하고 있던 거였어. ' (Ô...
"It's already 7. (벌써 7시야)" [Time doesn't fly. (시간 더럽게 안 가네)] 해는 이미 떴고, 조준경도 주간용으로 다시 바꿔 끼웠다. 적군의 기지도 사람들이 점점 가득찼다. 태은은 뻑뻑한 눈을 꿈뻑거리며 느리게 감았다가 떴다. [Can you catch magazine? (화약고가 어딘지 알겠어?)] "Negative.(아니...
척박한 땅 위로 발을 내딛으며 계속, 계속 걸어갔다. 주위의 숲은 울창하게 자라 햇빛을 가리고, 안개는 시아를 가린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이 공간에서 그저 걸어갈 뿐인 남자는 한때 구원의 마왕이었고, 빛과 어둠의 감시자였었고, 긴고아의 죄수였던 한 이야기를 사랑한 독자였다. 아무리 습하고 스산한 안개낀 숲이라한들 세계는 그를 도울 것이기에, 아무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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