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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다녀오겠습니다. 왼손에 튼튼한 장바구니 하나를 손목에 걸고, 뒤축이 구겨진 운동화를 맨발에 대충 걸치듯 신고 나온 태산은 양손을 후드티 주머니에 넣고 터벅터벅 걸었다. 오늘 안 하면 시기를 완전히 놓치니까, 그럼 아까워서 안 된다며 꼭 삼거리 꽃집에 들러 상토와 배양토를 넉넉하게 사 오라는 심부름을 받아 바깥으로 나온 셈이다. 목련은 진작에 흰 꽃잎을...
기반썰 # 에서 이어집니다. 오탈자와 비문을 좀 수정했습니다. + 엄청난 오타를 발견해서 눈뜬채로 기절했다 정신차리고 수정했습니다... 앞부분은 중복된 내용이기에 읽고 오지 않으셔도 괜찮긴 합니다… 또 한바탕했냐. 태산은 익숙하게 서랍을 열어 반창고와 연고를 꺼냈다. 하하.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뒤통수를 긁적이던 윤대협이 제 키보다 낮은 문을 조심하며 허리...
W. 장미 평온한 시골 마을, 마을의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들이 모여있다. 다만 마을은 평온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이상하게 이 동네 사람들은 까칠하다. 그냥 매사가 까칠하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까칠한 사람들만 모인 마을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다, 그냥 까칠 말고 다른 감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그렇다 보니 사소한 것에...
비 오는 날의 농구는, 퉁퉁. 지면의 지척에서 튀어오르는 농구공이 둔탁한 소리를 냈다. 퉁퉁퉁. 공기가 빠진 건 아니다. 공이 튈 때마다 손바닥에 물기 어린 감촉이 남기 시작해서, 투웅. 손바닥에 오톨도톨한 농구공의 표면이 닿자마자 태산은 손가락 마디마디에 힘을 주어 한 손에 공을 잡았다. 빗물과 돌가루 부스러기가 농구공 여기저기에 묻어있었다. 색이 짙어져...
현철우성, 명헌우성; A cross side 형이 제가 하는 말, 끝까지 안 들어줬잖아요. 정우성은 입술을 비쭉인다. 언제, 어디서 뭘 말하려고 했는지, 당시 상황이 어땠기에 나름 아끼는 후배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했는지 현철은 짐작조차 안 갔다. 언젠데, 그게. 의문을 담아 물어봐도 꽤 됐어요. 하고 어물쩍거리며 돌려 말하는 통에 도통 정확한 얘길 듣기 ...
오늘은 2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을 통해 현재 시장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현재 물가수준에 적합한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은 얼마인가이고, 두 번째 질문은 미국 주식시장의 이익의 질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입니다. 본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알파카 님, UPGRADE 님
명헌대만; Swish / To. 마냐 완벽하고도 갓벽한 썰 # 체력이 다 소진될 때까지 농구를 한다. 이명헌은 그것과 거리가 멀었다. 어렸을 땐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몸이 알아서 움직인다. 이만큼, 혹은 이만큼. 버틸 수 있는 선에서 조절한다. 모든 걸 다 쏟아붓고 탈진해 쓰러지는 건 어그러진 낭만의 한 가닥이다.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 통용될 법한 ...
"언니는 진짜 예민한 것 같아." "내가?" "응." "내 성격이 예민하다고?" 타오바오 라이브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샤워 후 잠들기 전. 평소처럼 베키와 통화를 하던 중 베키가 대뜸 나의 예민함을 지적했다. 내가 요즘 컨디션이 안 좋긴 했는데. 그래서 나도 모르게 베키한테 짜증을 많이 부렸던가...? "아니, 아니. 언니 성격은 다정하고 스윗하고 귀엽지....
*결제창 아래는 후기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승윤 - 웃어주었어 청명이 죽은 이후, 살아남은 이들은 전쟁이 끝났음을 기뻐하기엔 과히 비통했고, 떠나보낸 슬픔에 집중하기엔 살기 위해 다듬어야 할 일들이 산더미였다. 윤종은 붓을 들고 오래 고민하다가 청명이 직접 털어놓은 과거와 현재 모두를 어우르는 말을 적음으로써 애도의 책을...
“배고파.” 점심 먹은 지 이제야 두 시간 지났다. 현철이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꾸하며 책장을 한 장 넘겼다. 저 새끼 저거 X폼 잡는 거 봐라. 안경은 왜 꼈냐, 눈도 좋은 게. 손바닥으로 꼬르륵 소리를 내는 배를 쓸던 성구는 소파 팔걸이에 머리를 박은 이명헌을 바라보며 혀를 쯧쯧 찼다. 야 명헌아 너 입 돌아간다? 엉덩이를 툭툭 쳐도 반응 없다. 숨은 쉬...
엄청난 썰을 보고 이 글을 쓰다… 꼭 봐주십시오. # 오리지널 설정 설명을 깜빡드려 수정하다… ‘절집 아들 황태산.’ 번외편 농구부 출입을 금지당하기 전날, 황태산은 제 몫으로 할당되었던 보관함을 비우면서 옆에 자리한 윤대협의 보관함도 활짝 열어 부활동 단체 티셔츠를 걸려있는 대로 다 꺼냈다. 벽에 붙어있는 책상에 티셔츠를 내려놓고, 비치된 매직으로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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