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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고 모래를 밟았다. 발가락을 바다에 내려놓았다. 파도가 간질였다. 물이 왔다 사라지고 거품은 피었다 지었다. 파도는 오고 가고를 반복하나 모양이 달랐다. 바다와 하늘은 멈춘듯이 파랬지만 불어오는 바람의 느낌은 아까와 같지 않았다. 그럼에도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영원처럼 이어지는 그 느낌은 바다만이 줄 수 있는 것이었다. 이래서 형이 때때로 속초에...
" 형. 우리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에요? " " 이상한 거. 보면 안되는거." 잔뜩 장을 보고 돌아오는 지민이와 정국이의 시선이 한곳에 쏠려있었다. 두 사람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이상한 장면을 지금 목격하고 있었다. 정국이 보다는 지민이의 표정이 더 일그러져 있었고, 지민이보다는 정국이의 표정이 더 화나 있었다. 뭔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그림이었다...
일단 검사를 완료해본 결과 ENTJ가 나왔습니다.. ㅎㅎ..배신감 드는 것 같지만 일단 세세한 결과를 보여드릴게요 자 이렇게 해서 ENTJ가 나온건데요. ENTJ 성격 특징을 좀 더 풀어볼게요. ENTJ의 특징을 키워드로써 정리하자면 리더십,카리스마,높은 자존감,이성적,결정력,공동체 운영 이렇게 나오는데요 시현아 너가 이런..사람이라는 거 알고는 있는데 이...
나는 왜 하필 다시 여기에 왔을까. 오랜만에 온 한옥은 전과 너무 달라서 그렇게도 공을 들였던 정원은 다 망가져 있었고 안채는 얼마나 뒤졌는지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널브러져 있었다. 어쩌면 이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을지 모른다. 아슬아슬하게 유지해온 내 거짓된 행복이 얼마나 쉽게 망가질 수 있었는지 이렇게라도 확인해야만 마음이 정리 될 것 같았다....
「 윤기의 이야기 」 나는 섬에 있었다. 낚시터 두 곳을 중심으로 기껏해야 집이 열 채 정도 남짓 있는 그 작은 섬에는 학대받는 아이들이 있었다. 서은이는 그 집 중에서도 이장의 집에 갇혀있는 아이였다. 나는 일기 속에서 그 섬에 있었다. 거기서 어린 서은이를 보았다. 아이는 새벽에 낚시터를 청소하고, 아침엔 이장네 부부 아침상을 차리고, 점심엔 뒷산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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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가 났다. 태형이 형이 왜 이렇게까지 고집을 부리는지 모를 일이었다. 짱이도 혼자 독차지하고 있으면서 이제는 그녀까지 독차지하겠다고 한다. 지민이형이 알면 뒤집어질 일이다. 물론 태형이 형이 서은이 누나가 여기에 있는 건 지민이형에게는 비밀로 하자고 했기 때문에 당장 그녀를 두 사람의 집으로 데려가기는 힘들지는 몰라도, 그렇다고는 해도 아예 딱 여기...
「 한서은 실종사건의 전말 」 사실 그날 아침만 해도 태형이의 마음은 매우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였다. 그는 짱이를 돌보고 있다는 이유로-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이해했다 - 서은이 구하기 프로젝트에서도 제외되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당했는지 잘 몰랐으므로 슬프거나 괴롭지 않았다. 그 불행한 교통사고가 마음이 쓰이긴 했지만, 절대...
할아버지가 준 차는 드럽게 쓰고 맛이 없었다. 집은 으리으리했지만, 안에 사람이 없어 냉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겨울도 아닌데 꼭 한겨울같이 추웠다. 너무 오랜만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더니 다리가 저렸다. 난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아까부터 윤기형은 옆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맛도 없는 차를 음미하며 고느적한 한옥의 아름다움을 온몸...
담생이가 쓰는 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가상의 인물을 글에 맞도록 만들어 낸 것이며 표지로 쓰이는 사진은 이미지 참고용입니다. 담생이가 좋아하는 가수는 함께 공감하기용이며 저의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단 배포 및 불펌, 표절 등은 법적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내 옆에서 조잘대는 여성의 목소...
" 그게 무슨 말이야. 싫어요." 나는 잠시 틈을 둔 다음에 지민이 형에게 말했다. 절대 그럴 수는 없어요. 싫어요. 나 없이 그 할아버지를 만나러 윤기형하고 둘이 간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형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지민이형은 한숨을 푹 쉬더니 내게 이건 어른들의 문제라고, 나 같은 얼라가 낄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 말에 ...
그동안 한 번도 정국이에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 정국이는 나에 대해서라면 다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내게는 생각보다 많은 비밀이 있다. 서은이 문제만 해도 그렇다. 언젠가부터 나는 그녀에 대해 정국이가 알지 못하는 것 까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태형이도 끌어들이고 멤버들도 다 차근차근 끌어들이려고 했다. 내가 도움을 청할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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