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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함께 들어주세요.) 게일은 여지껏 거짓의 세계에서 불안에 떨며 살아왔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왜냐, 그야 그들에게 게일은 진짜가 아니었으니까. 피는 섞여도, 아무리 친하더라도, 게일은 그들과 같아질 수 없었다. 그래, 지금 제 앞에서 환히 웃고 있는... 머스크의 직계, 그래. 게일의 가족들. 그들은 순수했고, 빛이었고, 아름다웠으며, 그 머리색과...
w.vanillamusk 37 “...좋아해서요.” “...뭐????” “제가 한주를... 좋아해서요.” “......” 뜻밖의 고백을 들은 김 회장의 손이 앉아 있던 의자의 손잡이를 잡았다. 만나고 있다던 사람이 임 회장의 아들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아. 핑 도는 눈앞에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우스웠다. 제 아들의 고백에 할 수 있는 게 고작 ...
w.vanillamusk 9. 동이 터 오르는 새벽이었다. 검푸른 하늘빛이 창문 안을 두드리자 푸르스름한 방안으로 아직 잠 들지 못한 무영의 시선이 보였다. 사락. 잠든 한주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무영의 손이 조심스러웠다. 꿈처럼 스쳐간 짧은 밤이 그새 또 아른거리고 있었다. ‘잘 자요.’ ‘너도.’ ‘김 무영씨.’ ‘응?’ ‘...메리크리스마스.’ 흐르던...
w.vanillamisk 5. “으아아... 머리야...” 막 잠에서 깬 한주의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 일인건지... 온통 뒤죽박죽 섞인 머릿속이 아주 깨어질 듯 했다. “..어..?” 익숙한 천장을 본 한주의 눈동자가 소리 없이 깜박거렸다. 분명 집에 들어온 기억은 없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비어있는 옆자리에 한주의 시선이 ...
w.vanillamusk 1. -전화를 받을 수 없어... “하아...” 또 다시 넘어가는 연결음 소리에 무영의 한숨이 짙어졌다. 뭐에 뿔이 난 것인지 요 며칠 한주의 심기가 매우 불편한 중이었다. ‘이거 제거 아닌데요.’ ‘너 주려고 산거야.’ ‘치... 됐거든요!’ 도통 알 수 없는 한주의 마음에 무영의 심기마저 막 불편해질 즈음, 미처 로그아웃을 하지...
w.vanillamusk 29 [회장님 왔다 가셨어. 잘 둘러대긴 했는데... 조만간 들러 - 민석] 문자를 확인한 한주의 눈빛이 빈 바닥으로 멈추었다. 민석의 연락을 받기 전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진료 날이 언제였더라... 기억이 나지 않는 날짜에 곧 빈 한숨을 내쉬었다. 이게다 무영과 만나기 시작한 이후 약을 게을리 한 탓이었다. 삑- -부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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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바닐라머스크 “나 안 갈래.” “아 무영아 그러지 말고 나와라.” “아 나 오늘...” “9시까지 나와, 알겠지??” “아니..” “이따 보자!!” “......” 멀어져가는 동기들의 뒷모습에 무영의 미간이 한껏 구겨져 있었다. 거부를 거부하지 못하게 만드는 동기들은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이었다. 아 짜증나. 뒷머리를 거칠게 쓸어내린 무영이 메고 있던 ...
w.vanillamusk 1 ‘무영아.’ ‘네?’ ‘저기 저 아이 보이니?’ 최 비서의 말에 동그랗게 움직인 무영의 눈이 멀리 서 있던 한 또래 아이를 담았다. 유난히 작고 마른 아이는 아무런 표정 없이 누군가를 올려다보며 서 있었고, 그 아이를 바라보던 무영은 곧 이어 들리는 비서의 말에 그 너머 보이는 높다란 빌딩을 쳐다보았다. ‘저 아이가 한주야....
문득, 한가지 잊는 사실이 있는 것 같았다. 얼른 핸드폰을 켜서 확인 해봤는데 메모장에 할머니 심부름이 적혀 있었다. 내가 사는 동네는 여기서 30분 정도 걸리는 동네라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다. 아 우선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할머니 심부름을 하러 마트에 들려서 장도 보고, 집에 가서 할머니와 먹을 저녁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더 시간을 지체 할 수 없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음... 사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더 이상 미루기엔 제 혐생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올립니다. 일에 치이고 게으름에 치이다보니.. 결국.. 이렇게..ㅠㅡ ㅜ 뭐... 별 다른 건 아니구요. 제가 지금 동시 연재중인 '관계의 미학' 을 재정비 하려고 합니다. 연재 텀은 이미 엉망진...
w.vanillamusk 21 “......” “......” 서로를 보고 놀란 무영과 한주는 아무 말 없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다. 누군가는 왜 왔는지를 물어야 했고 누군가는 왜 온건지를 말해야 했으나 오랜만에 본 서로의 얼굴에 둘은 그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뭐야?” 결국 들고 있던 전화기를 내린 무영이 마주 서 있던 한주를 보며 물...
8:30 AM- 방학 후 개학 첫날백 줄기로 갈라지는 햇빛의 가시광선나를 맞아주는 새소리교통정리하는 소리이게 바로 k-하이틴이지 뭐 하러 미국 가서 하이틴누리나? 싶다.유학. 유학. 그놈의 유학.며칠 전에 유학 얘기 때문에도 엄마랑 싸우고 말았다.어떻게 해 서든 난 절대 김정.. 아니 여기 한국 곁을벗어나진 않을 것이다.아아! …. 아!!! ㄱ 혼자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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