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모든그림의 사이즈는 제가 임의로 정합니다만 작게 그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원하는 사이즈가 있으실 경우 말씀해주시면 사이즈 맞춰드립니다.) (프린트가 가능하지만 개인소장용 외의 프린트 사용은 불가합니다.) **용도를 정확히 말해주시면 보다 시행착오나 오류등이 적습니다.) 아래의 타입에 원하시는 것이 없을 경우 문의 해주시면 정확한 견적을 뽑아드립니다....
열 개의 지옥에는 열 명의 죄인이 있다. 어찌 지옥에 죄인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지옥은 단죄의 공간이나 죽은 자는 ‘망자亡者’이지 죄인이 아니었다. 윤회의 고리에 올라탄 영혼들이 짧은 시간 객으로 머물며 업보를 청산하고 떠나는 곳. 망자는 저승에 당도해 열 개의 지옥에서 차례대로 전생의 업을 심판받고, 죄업을 청산한 뒤 새로운 생명을 얻어 환생했다. 지...
"미선아, 조심해. 여기 물이 깊대." "그래? 별로 안 깊어보이는데, 의외네." 미선은 친구 시영의 조언에 신기해하며 답했다. 계곡은 오랜만이라 기분이 들떴다. 시영의 손을 잡아끌어 시원한 물 속으로 들어온 미선은 장난스레 물보라를 일으켰다. 시영은 차갑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래도 오랜만에 놀러오니까 좋다." 둘 다 직장 생활 때문에 약속 한 번 잡기가...
신예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얼른 매향당으로 뛰어갔다. 매향당이 사라지는 건 밤이라고 했지만, 잠시도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었다. "안녕하-" 쉿. 월루가 미간을 찌푸리며 그렇게 속삭였다. 그러자 문에서 나던 종소리가 멎었다. 신예는 얼른 입을 닫고 얌전히 빈 자리에 앉았다. 이제 보니 다른 손님이 있는 것 같았다. 겉모습이 평범한 게 그냥 사람 같은데? 월루...
*후기에는 다량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완결까지 읽은 후 후기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9월에 글을 시작해서 거의 1년이 되어 완결을 내게 되었네요. 장편 글은 연재 텀이 길어 질 수록 읽으시는 분들도, 쓰는 사람도 힘들어지는데 제가 너무 바쁜 현생과 글태기로 인해 글을 너무 오래 방치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 읽어...
포스트 반응이 없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착각했었다. 여전히 나는 멍청하고 나약했다. 행복에 취해 잊고 있었던 것이다. 괴물임을 숨길 수 없다는 어머니의 말이 맞았다. 아무리 도망친다고 해도, 결국 결과는 똑같았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기숙사 방 안이었다. 돌아갈까……. 내가 있어야할 곳은 거기 밖에 없는 건, 아닐까. "누나. 일어났어요? 밥 먹으러 가요." 찬 "향아 향아! 오늘 점심 ...
#참석_명부 "잔치는 정말 오랜만이오! 새 친우를 사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름: 이매망량 魑魅魍魎 "이름이라,,,,,딱히 없는데. 옳지! 굳이 따지자면 이매망량이올시다!" 🖌️나이: 2000 🖌️성별: 女 🖌️키/ 몸무게: 197/90 (체지방량<골격근량) 🖌️외관: 검은 비단같은 짧은 곱슬머리에 역시 검은 털망토, 신발은 낡은 나막신을 신습...
끝난 이후, 온종일 내리는 비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이어, 그림자 속에 손을 넣고 가만히 있어 보았다. 시원하면서 싸늘한 온기가,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손길이, 홍아 - 라고 다정히 불려주시던 그 목소리가... 없다는 사실에 헛웃음만 나와 멍하니 그림자를 키워 스스로를 삼켜 그 안에 들어가 누웠다. 여기는 나와 나의 신의 공간. 그 누구도 우리의 허...
왜 그 아이에게 눈이 갔는지는 잘 안다. 천명을 타고난 나에겐 너무나 잘 아는 기운이었으니. 그래서일까, 천신님도 그 아이를 챙겨줄 땐 묵묵히 바라보실 뿐 - 건드리시지 않으셨다. 그 아이의 신 역시 우리에게도 그랬으니. 모든 무당들의 신이시며, 저희들의 선조이신 바리공주님. 이 아이는 어떤 고난을 겪었어야 했습니까.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아이를 ...
폭죽 터지는 소리에 눈을 뜨자, 기숙사 창문 너머로 하늘 위에 핀 불꽃이 보였다. 애들이 이야기했던 기숙사 별 친선 경기가 오늘이었구나.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한층 더 커진 폭죽 소리에 가만히 밖을 내다보고 있던 때, 똑똑- 하고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네, 하고 대답을 하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찬아. "누나, 일어났어요?" 찬 "응. ...
이번 장마는 짧았던 영훈의 생애에서도 유독 짧았다. 비 온다더니... 이상하게 올해는 덥기만 하네. 기껏 가지고 나온 우산이 소용이 없었다. 짧은 우산을 영훈이 배낭 안에 넣었다. 버스는 덜컹거리며 도로 위를 달렸다. 에어컨 덕분에 여름 버스 안은 오히려 추웠다. 햇빛이 내리쬐는 창밖을 바라보며 영훈이 생각에 잠겼다. 재현이 사라진 지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