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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왜 그랬어?" "아니, 그냥.." 차마 힘쓰려고 품에서 낑낑대는 너가 너무 귀여워서라고는 말하지 못했다. 나도 자존심이 있지. 이런 저런 모습이 다 귀엽지만 그걸 말로 한다는 게 주책이란 건 안다. 아닌가? 사실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어느 정도. 이 정도라는 거, 어디까지 하면 적정선이라는 거, 이걸 정하는 건 언제나 쉽지 않다. 흘러넘치는 마음과 적...
-----희철의 집 따르르릉--! 시끄럽게 전화벨이 울린다. "뭐야,,정수,?" 전화를 건 사람은 뜬금없게도 정수였다. 평소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하는 사이도 아니었기에 더 의아한 희철. "여보세요-" "희철아? 너 집이야?" "당연하지" "너..아니다 지금 만날래?" 뭐야 이게. 앞뒤 말 다 잘라먹고. ..그래도 대답은 해야지. "..그래 뭐" 대충 시간과...
----- 토독. 토도독. 아침부터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빗소리에 커튼을 젖히니 예상대로다. 폭우는 아니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었다. "괜찮으려나..?" 발목을 이리저리 돌리며 살피는 희철. 얼굴은 찡그린채다. 오늘은 목요일, 아는형님 촬영날이다. 최근 들어 몸 쓰는게 많아졌기 때문에 초창기때보다 부담이 된 면이 없지 않았지만 다행히 컨디션은...
-----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희철의 상태를 보고 무지하게 울었겠구나, 생각했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았다. 오히려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과할 정도로 덤덤했다.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다. 이젠 우리도 괜찮으니까, 형도 괜찮을거라고. 금방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믿었다. ---2주 후 창밖을 멍하니 바라봤다. 유리창에 비친 희철의 얼굴은 몰라보게 초췌해졌...
외사랑이 힘든 건, 상대를 좋아하는 그 자체가 아니라, 자꾸만 상대에게 기대하고 무너지는 현실이 힘든거란걸. * 우리의 화양연화 앨범은 말 그대로 생각 이상의 결과를 냈다. 전 앨범 활동에서의 다소 강렬했던 우리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180도 달라진 서정적이고 소년과 청년의 선을 넘나드는 청춘의 아련한 분위기의 타이틀곡은 대박을 터트렸다. 그리고 꿈만...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 "..." 희철의 집. 가뜩이나 커튼을 쳐놔서 어두컴컴한 집 안을 더 어둡게 만드는건, 다름아닌 희철 자신이었다. 마치 아기처럼 자신의 무릎을 꼭 끌어안고 머리를 숙인 모습은.. 초라했다. 그래, 초라함 그 자체였다. 한참의 정적끝에 중얼거리듯 한마디를 내뱉는 희철. "....보고싶어.." 정수야. --- 끼이익-------! 쿵. 아마도 정수보...
".... 하." 거울 속에 비친 얼굴 상태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오늘따라 뭔가 피부도 푸석푸석하고 눈 밑에 다크서클이 광대뼈 어드메까지 내려온 꼴이 그냥.. "전정국.. 오늘 너 얼굴 상태가 왜 이러냐.. 어?" 그러고 보니 몇 일새 이목구비도 좀 또렷해지고 전보다 턱선도 좀 더 날카로워진 것도 같고. 혹독한 스케줄로 살이 좀 빠졌나. 매번 새 앨범과 ...
-----다시 연습실, "희철아 잠깐만 일로 와봐" 돌아온 희철과 함께 연습을 하던 중, 갑자기 정수가 희철을 불러낸다. "?" 갑작스런 호출에 당황한것도 잠시. 이내 우리 리더님 말씀은 따라야지, 하고 쫄래쫄래 정수의 뒤를 쫓아간다. --- "하.." 몇분째 말도없이 머리만 쓸어넘기는 정수. 마치 일주일 전의 데자뷰인듯 답답하기만 한 희철이다. 점점 짜증...
-----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다만 회식 때 능숙하게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멋있어보였고, 이 사람은 친하지않은 사람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할 정도로 넓은 인맥이 신기했고, 게스트들이 무대를 할 때 뒤에서 조금씩 따라추는게 귀여워보였고, 촬영중임에도 간간히 뒤를 돌아보고 내 손을 잡으며 조곤조곤 얘기하는 모습이 예뻐보였고, 대기실에서 다...
----- 숨소리조차 데일 듯한 Mood 날 잊지 못하게 네 맘을 훔칠 Black Suit~ "하아.." 곧 다가오는 슈퍼쇼를 준비중인 희철, 노래가 끝나고, 마치 연습내내 희철만 주시하기라도 한 듯 멤버들이 우르르 희철 곁으로 몰려온다. "형 컨디션은 좀 어때요? 할 만해?" "희철아 아프면 말해 괜히 참지말고," 걱정하는 기색의 멤버들과 달리 희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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