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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겨줄까?" 아이가 거부하더라도 상처받지 않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아이는 선뜻 신발과 제 발을 윤대협에게 내밀었다. 윤대협은 순간 뭉클했던 마음을 추스르며 제 손 안에서 한없이 작아보이는 아기 운동화에 아이의 작디 작은 발을 조심스레 끼워넣었다. "......." 처음 만져본 제 아이는 너무 작아서 윤대협은 신발을 신겨주는 내내 심장이 떨릴 지경이...
"안녕?" "...흥." 아이와 친해지는 것은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다.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알게 모르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유난히 심한 아이는 윤대협이 다가가 인사하는 것조차 쉽사리 허락해주지 않았다. 커다란 몸을 한껏 구긴 채 눈높이를 맞춰 웃어보지만, 아이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새침하게 포르르 달려가버렸다. 윤대협은 허탈한 웃음을 지었지만...
안녕하세요, 서랑입니다. 그동안 트위터에서 풀어왔던 썰들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관심을 받아, 썰북으로 소장하실 수 있게 출간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 너무 무거워지는 것을 지양하고자, 현재 풀어둔 썰을 전부 수록하지는 않고, 테마를 나누어 진행하고자 합니다. 너무 짧은 썰은 제외하고, 길게 푼 썰 위주로 ...
"...정연아." 훈련이 끝난 뒤... 아이는 황태산이 봐주고 있었다. 윤대협은 눈치껏 정연에게 다가갔다. "...옆에 좀, 앉아도 될까." 태연함을 가장해서 더 어색하고 낯선 윤대협의 모습에 정연은 조금 얼떨떨한 기분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 "......." 조금 떨어져 앉은 그 거리가 애석했다. 언제고 윤대협은 정연의 곁에 바짝 붙어앉을...
아이를 가지고 낳고 기르는 동안 윤대협을 포기한 것을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특히나 출산을 위해 분만실에 들어갈 때는 지독히도 두려웠던 탓이다. 조산이었던 당시 상황은 아이에게도 정연에게도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그러나 정연에겐 마땅한 보호자가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행여 둘 중 하나가 잘못된다면.... 그런 막연한 두려움 때문...
전편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너무 미워서~ - 꺼. 떠나버렸어~ 너무 쉽~~게~ 끝난 사랑~ 다시 돌아오지 않는단~걸 알,ㅁ - ... 퍽 ㅡㅡㅡ !!!! 쿠당탕탕... 노래가 흘러나오던 기계가 별안간 날아가 힘없이 바닥으로 굴러떨어진다. 벽에 붙어 쭈그려 앉아있던 남자가 날아간 자신의 음악 친구를 아련하게 바라본다. 나 같네... 이따위 비련의 주인...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어서 넷플릭스같은데에 들어오면 따로 볼 예정 ㅠㅠ... 한국 청춘 열혈소년 성장물 좋아하면 꼭 추천
걸어오는 내내 정연과의 어린시절을 떠올려서일까. 아이의 미소는 놀랄 만큼 정연을 떠올리게 했다. 눈이 접히는 방식이나 찡그리는 코. 다시 눈을 크게 떠 들어올려진 눈썹. 그 때문에 살짝 찌푸려진 이마. "......." 윤대협은 한순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는 너무 흐릿해져버린, 마지막으로 본 건 아마도 낡은 사진 속이었을 그 미소를 놀랍도록 생...
"태산아." "왜?" "...너무 잘해주지 마." "무슨 소리야?" "너야 비시즌 동안 잠깐 와 있는 거지만 저 사람들은 여기서 계속 살아야 한다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신준섭은 답답하다는 듯 머리를 흐트렸다. 제 입으로 말하긴 영 껄끄러운 이야기였지만 안 하는 것도 찝찝한 일이었다. "저 사람, 혼자야." "...뭐?" "님편이 없다고. ...
※본 글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캐릭터 해석글로 적폐가 흘러 넘칩니다. 개인 백업용으로 올리는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1. 둘은 중학생 시절에 무슨 사이였을까? 일단 중학생 시절에 둘에게 어떠한 관계성이 있었다는 것은 이미 영화에서 나온 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둘은 공식입니다. 정확하게 이런 관계다!라고 보여준 건 아니지만 둘의 관계성을 ...
서누야 생일 축하한다!!!!!!!!!!! 너무너무 기쁘고 신나는... 4월 12일이 왔습니다 선우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작년엔 생일 카페도 야무지게 돌았지만 올해는 혼자 조용히 축하해주게 되었네요... ㅜㅜ 작년부터 제가 너무 바쁘거나 사정이 있지 않으면 멤버들의 생일을 챙겨왔었는데 처음 챙겼던 게 선우였거든요 벌써 1년이 지나...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를 기반하여 쓴 글입니다. cp라면 cp이고 ncp라면 ncp입니다. (문제시 즉시 삭제합니다.) 동창 하나가 결혼을 한다기에 부산까지 내려온 참이었다. 자유투도 잘 못 던지는 걔는, 매일같이 교실에서 멍때리거나 노트에 농구코트 그림만 끼적거리던 놈이랑 친구를 해줬던 유일한 인문계였다. 성인이 된 후로도 바쁜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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