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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시타라. 그러니까,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지?" "네? 고민상담이요. 고민 있어서, 찾아온다고 했었으니까요..." 샤인은 시타라의 뒤에서 고요히 날아다니는 채로 시타라에 의해 큰 롤리팝을 강제로 입에 물게된 아무를 바라본다. 시타라는 뇌물 삼아 가져온 롤리팝 사탕을 대뜸, 아무의 입에 '아, 해보세요.' 라는 말과 함께 넣어주고는 벌써 약 5분은...
어둑한 숲에 시선을 둔다. 희미하게 햇볕이 울창한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숲길과, 늘어진 나무의 잎사귀들이 그대로 늪에 닿을 듯 진득한 이끼의 늪지대와 그 옆을 흐르는 개울. 마지막으로 캠프의 야영지에서 조금 떨어진, 볕이 조금도 들지 않는 듯한 어둑한 숲까지. 소소리숲은 듣기에 늪지대가 있는 고요한 숲이라고 했기에, 막상 펼쳐진 풍경들이 생각보다 더 다채...
겨루마을에서 다라마을 도착 전까지 일주일, 다라마을에서 목새마을까지 다시 일주일. 2주를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열차와 마을에서만 지냈던 터라 오래간만의 노숙이 어째 좀 신선하게 느껴졌다. 아이들 역시 바깥에서 돌아다니는게 오래간만이니 캠프 주변에서 바쁘게 제 할 일을 하고 있었다. 특히 벨과 볼보는 오래간만에 보는 물에 신이 났는지 호수로 가서 물장구를 치...
이건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케이는 그 기술을 보자마자 이번 체육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임을 알았다. 선취. 속도가 빠른 포켓몬일수록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술이다. 먼저 사용할 수만 있다면 상대 포켓몬이 사용하려는 기술을 빼앗아다가 자신이 써버리는 기술. 그 때문에 종종 특정 포켓몬들이 배우지 못하는 기술을 사용해 우스운 모양새가 될 수도 ...
누군가 테크니션 특성의 스라크가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을 때 대부분의 트레이너들은 그 답으로 불릿펀치를 꼽는데에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얼핏 약한 기술인가 싶은 불릿펀치를 강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이걸 좀 더 일찍 가르쳤으면 네가 활약할 여지가 더 많았을텐데 말이지…" 영 아쉽다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피칸테는 ...
이왕이면 한 번에 가르칠 수 있는 기술을 다 가르치고 싶었지만 그게 어디 마냥 쉬운 일이던가. 케이는 깊게 한숨을 내쉬며 볼보가 든 볼을 만지작거렸다. 가능하다면 이번 체육관에선 10만볼트, 러스터캐논, 풀묶기, 잠재파워의 조합으로 가고 싶었지만 10만볼트까지 감당할 여력은 없었으니. 지역을 지날수록 모든 아이들을 동등하게 키워주기는 힘들다지만, 특히 지난...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까망은 요즘 기분이 저조했다. 두 발로 걸어다니면서 느릿느릿해진 것도 억울한데, 같이 지내던 다른 포켓몬들이 덩치가 훌쩍 커지면서 먹는 양이 들어 제 앞으로 오는 간식의 양이 줄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여기에는 약간의 오해가 있는데, 케이는 간식의 양을 늘리면 늘렸지 줄인 적이 없다. 다만 커진만큼 간식의 양이 늘어도 상대적으로 적아보였을 뿐.) 포켓몬들에...
우리들의 트레이너는 어제 휴게실에서 돌아온 이후부터 우울해 있었다. 품에는 뿌뿌-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삑삑 불고 있는 자그마한 포켓몬이 함께했고, 억지 미소를 지어내던 아이가 [이 친구는 이오에요.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하는 말을 건네왔다. 하지만 아이는 그 후에 침대칸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쓴 채 움직이질 않았다. 아이는 이불 속에서 스마트폰을 쥐고 다...
"포켓몬을 다시 만나러 갈지는 고민인데." 시타라는 도감을 살펴보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 볼을 긁적였다. 단일 페어리타입보다는 두 가지 타입을 가진 포켓몬이 취향이긴 했지만, 일단 페어리 타입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 볼을 긁적였다. 다만, 다른 곳에서 나오는 포켓몬들도 조금 궁금하긴 했지만. 보물찾기를 해볼까, 해도 영 자신의 적성에 맞진 않았...
본 작품은 본인의 창작물이 아닌 エイリゾ(@ EIRRI) 님의 작품을 허락을 받아 번역한 것입니다.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2차 창작이며 해당 게시글 내에서만 감상해주세요. 해당 작품의 저작권은 エイリゾ(@ EIRRI) 님에게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도용, 재배포, 2차가공, 상업적 이용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혈 표현이 포함된 작품이 있습...
어떻게 하면 좋을까. 케이는 가만히 앉아서 배틀의 방향성을 생각했다. 클레피를 상대하는건 까망이로 충분할테다. 상성이 나쁘지 않은데다 깨트리다 역시 익히고 있으니 트집을 생각하더라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열풍이나 화염방사를 배운다면 강철톤까지 무난하게 상대할 수 있겠지. 잘하면 까망이 혼자서 셋을 전부 격파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 혹시나 쓰러진다면 페라...
쥬유는 목걸이 지갑을 목에 걸었다. 자그마한 눈꼬마 마크가 그려져 있는 새하얀 지갑. 15살이나 되었으면 슬슬 이런 지갑에서 졸업해야 한다는 소리를 몇 번쯤 들었지만, 혹시라도 지갑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바꾸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챙기고 있는 것이었다. 평소라면 다른 사람을 찾아간다거나 아무 씨를 찾아갈 때, 지갑을 챙기지 않았지만 오늘은 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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