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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저희가 했던게, 아니 제가 했던게 사랑인걸까요.서영락. 그게 제 이름이잖아요. 아, 제 이름은 아니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갖는다는 그 이름 조차도 온전히 제 것이었던 적이 없어요. 팀장님 하나만 오롯히 제 것 같았고 이게 영원할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요, 제가 많이 어렸나봐요. 약을 만들고, 약을 팔고, 절 사칭하는 인간들을 보고. 그럴때도 아...
[락원] 상사몽 w.다오 세자가 열 일곱이 되던 해.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조선에 큰 파란이 일어났다. 상대국에서 아무런 기별도 예고도 없이 백만군을 이끌고 조선으로 쳐들어 온 것이다. 상대국은 마치 계획했다는 듯 작은 변방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한양으로 쳐들어와 멈출줄 모르는 무세운 기세로 세자가 있는 궁 안까지 침입했다. 그 시각, 왕과 세자는 오랜만의 담...
*서영락 캐붕 서영락은 ‘지옥의 조동아리’에 속한다. 지옥의 조동아리는 가족력이나 주위의 환경을 받아 그 나잇대 학생들이 할 법한 어휘를 능가하는 탁월한 언어구사능력의 소유자들을 뜻하는 말이다. 으레 학창시절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별명이다. 영락은 국어 선생님인 어머니 육 선생님의 가족력을 물려받았고, 어릴 때부터 책을 벗 삼아 가까이 한 덕분에 실력을 키...
서영락은 먹이를 얻기 위하여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즉, 괴물이었다. write by. 다오 ***정확히 3년만 이었다.내가 그 녀석을 보기까지. 그 날 내 손으로 직접 그 녀석을 놓아준 후로 더 이상 마주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이 또한 무슨 좆같은 신념이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땐 그랬다. 10년 동안 이 선생을 잡고자 했고, 아무도 잡지 못할 거라 생...
[락원호] 공허(空虛) 오래된 나뭇 바닥이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남자의 두터운 부츠 바닥에서 떨어져 나온 눈덩이들이 바닥에 천천히 스며들고 있었다. 오두막집에 이제 막 발을 들인 남자는 그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벽난로 앞으로 향했다. 일정한 소리를 내며 타들어가는 불길이 그의 얼굴 위에서 일렁거렸다. 그는 꽤 오랜 시간을 난로 앞에 서있었다. 모든 것을 집...
레이―업 사할린 “이야.” 원호의 레이 업이 깔끔하게 림 안으로 들어갔다. 뛰어오르는 순간에 뭔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처음이었다. 원호는 깜짝 놀라서는 펄쩍 펄쩍 뛰며 뒤쪽에 서 있는 정일과 덕천에게 소리쳤다. 야! 봤냐! 무거운 공이 통 통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그물망은 출렁거렸다. 원호는 떨어져 굴러가는 공을 쫓아가며 계속 환호했다. 어찌나 좋은지...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추천 BGM : 못먹는 감 *서영락 캐붕 못 먹는 감 사할린 1. 감 장수 서영락. 2. 중학교 1학년 때 맹장을 뗐다. 난데없던 복통에 위로 아래로, 모두 싸고 게워냈다. 엄마는 설마하며 맹장아니냐 물었지만 내 다리는 하늘을 향해 척척 잘 올라갔다. 맹장 수술 경험이 있던 외삼촌이 맹장이 아프면 다리를 들 수가 없다고 했거든. 어쨌거나 내 다리는 불행하...
*BGM 추천 : 슈가볼의 오늘밤 미필적 축제 사할린 3일째. 올 겨울은 유독 추웠다. 기록적인 한파였다. 3월 말까지 입만 열어도 ‘씨발 춥다’가 절로 나오는 씨발추위가 극성이었다. 그런 겨울은 잔인하게도 반도에 예고를 툭 하나 던져놓았다. ‘추웠지? 그럼 또 그만큼 더울 거야.’ 혹독한, 아니 어쩌면 잔인한 여름이 올 거라고 기상청은 떠들어댔다. 그래서...
아날로그 로만 사할린 오지도 않은 먼 미래를 고민하다가 소중한 지금마저 놓친다. 원호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얼마나 많은 순간을 스쳐 지나왔는가. 때로는 지레 겁먹고 자신을 속박해가며 지나쳐왔다. 아주 자잘한 것부터, 두고두고 후회할 일들까지. 그렇게 포기하는 삶만 살다가 이제 와서 한 발짝 나아가기로 한 것은 영락 때문이었다. 갓 입학한 새내기는 아직...
*조선시대지만 고증은 따로 안 했으니 가공의 시대라 보시는 게 좋습니다. 백목련 피고 지고 사할린 거부할 수 있었다면 거부했을까. 아니,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못 할 것이다. 행여 영락의 사람이 아니었다 해도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몰랐다면 모른 채로 평생 외로워하고 그리워했을 것이다. 나기를 그렇게 난 사람이니까, 무엇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모...
락이 처럼 안 생겻죠? 그런데인생에제가 하고싶은대로 되는 일이 어딧갯습니까 겸허히받아들이세요 그냥...그렇다구요 백년전합작올리니까 찔리네요 어쩔수X 저 타블렛고장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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