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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 수위 묘사가 있습니다! 행위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이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나 좀 일으켜봐요." 상훈은 자신의 손길에 그녀가 깰 것을 예상하지는 못했는지 간밤에 샛노랗게 빛나던 금수의 눈을 조금 크게 떴다. 늘 그렇듯이 그 뒤에는 순순히 했고. 이 침실 안의 조그마한-상훈의 기준에서 벨리타는 확실히 작았다.- 폭군 여왕의 앞에서 상훈은 꽤 착실한 신하와...
*성행위의 구체적인 묘사는 없습니다, 만! 딱봐도 행위를 했음. 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므로 이를 유의하여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내가 시작부터 기분이 좋으면 뭘 어떻게 해 줄지 궁금하지 않아요? " "그래, 그거 참 궁금하네." 상훈은 벨리타를 붙잡고 깊게 입을 맞췄다. 그대로 소파에 누워있던 그 얇은 몸을 품안에 가둬안듯 했다. 소파보단 침대가 편한데. 곧...
https://youtu.be/4Ei4dHzLiDE 2021.12.19. 뉴욕. 마하 본부 건너편 옥상. AM. 02:43 상훈은 쓰레기나 담배꽁초따위를 길가에 버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건 그냥 그의 바른 습관중 하나로, 매번 쓰레기통에 꼬박 버리는 모습은 겉모습과 참 어울리지 않았으나... .... 지금만큼은 아니었다. 그의 발치에는 짓이겨진 담배...
배우 겸 헌터 엘리자벳 로렌스 씨와 헌터 도상훈 씨가 함께 엘리자벳 로렌스의 사택에 들어가는 사진이 보도되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어제(10월 13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MACH 팀 소속으로 함께 뉴욕과 대전의 S급 던전을 공략했습니다. 심야 데이트와 쇼핑을 하고, 함께 술을 사서 들어갔다고 전했는데요,...
점심이 조금 지난 한 낮의 오후. 상훈은 밖에서 우리가 친구네 아니네 하며 왁자지껄 떠드는 마하팀을 뒤로하고 개인실로 올라왔다. 전화 너머에서는 살가운 중년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들, 점심은 챙겼지? 엄마 아들 서울보내고 걱정 돼. 가끔 본가에 좀 내려오면 안되겠니? 근 3년은 오지도 않았잖니. 본가에서 좀 쉬는게... 엄마, 나 취직했다고 했잖아...
"상훈아," 상훈은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제 이름을 부르는 이를 바라봤다. 부드럽게 굴러가는 목소리가 왜이렇게 몸에 엉겨붙는 기분이 들까. 갑갑하고, 그러니까, 제발, 그만 상냥했으면 좋겠다고. “정말 내 마음대로 해도 되겠니?” 그 문장 하나에 자기도 모르게 덜컥 겁이났다. 이 눈 앞의 작은 여자가 뭐라고. 크리처의 앞에서도, 목숨줄이 위험할 때에도, 생...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내가 널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어." 왜? 하고, 이유가 없다는데에 이유를 물어보려는 어처구니 없는 질의가 다시 한번 나가기전에 상훈은 입을 다물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호감과 불호를 갖는데에 이유같은걸 찾지 못할 수도 있었다. 감정이라는 것은 늘 자신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예기치 못하게 기습적으로 다가온다고 하니까, 그럴만도 했다. 다만...
상훈의 방에는 낡은 ―이젠 액정까지 나가 거의 고물이 된― 핸드폰이 있었다. 10년전 기종으로, 방수처리도 되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수장될 뻔한 그 핸드폰. 그는 그것이 고쳐진 뒤로 깨진 화면만 몇번 만져보다가 방 밖으로 나설 때는 침대 가까이 있는 수납장 위에 올려뒀었다. 그러니까, 또 ―아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원치도 않았는데 재앙처럼 핸드폰이 수장되는...
상훈에게 핸드폰이 도대체 뭐길래.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분명 있을거다. 대체 뭐가 들었길래. 상훈의 핸드폰은 적어도 10년은 된 거였다. 21살. 그 뒤로 바꾸지 않았으니까. 이유는 갤러리,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앨범때문이었다. 갤러리에 있는 몇천장에 육박하는 사진들 때문에. ㅡ최소 3천장.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을수도 있고. 21세. 상훈이 육상을 그...
별건 아니고, 상훈은 그 뒤로 잤다. 잘거야, 라고 보내고서 한 5분정도 머리를 말리고, 옷을 갈아입고. 물기가 다 마른 몸에 소형냉장고에서 우유를 하나 꺼내먹고. 이런 성격이 되기 한참 전부터 몸에 익은 생활은 상훈의 건강을 늘 유지시켜줬다. 무리없이. 그러는 동안에도 답장이 없길래, 없나보다. 했다. 아주 잠깐, 연락이 오면 데리러 갈까도 생각은 했지만...
타이주. 상훈이 아는 두메이휘의 이름은 그거였다. 그녀가 그렇게 알려줬으니까, 그렇게 불렀다. 애초에 그는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었으니까. 아니, 정확히는 '없어졌다.'는 말이 맞겠지만. 어쨋든. 상훈이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좀, 껄렁하고 거만하고, 자신감있고. 어떻게보면 활발한. ―와, 이렇게 쓰니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 사...
[자요?] 라는 메세지를 받았을 때, 상훈은 샤워를 막 마치고 나온 참이었다. 대충 물기가 덜 가신 몸. 드러난 상반신. 푹 젖은 머리 위에 흰 수건 하나를 얹고 나올 때, 타이밍 좋게 치코의 목소리가 들렸다. ― 벨리타 래닝 님으로부터 새로운 메세지가 있습니다. 벨리타? 아까 그렇게 헤어진 것 아니었나. 단말기 위에 뜬 팝업 창― 메세지를 미리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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